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구인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시카고 프라이머리 조기투표, 중단됐다가 21일 재개
Chicago
2024.02.21 12:34
2024.02.21 13:34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로이터]
시카고 지역서 일시 중단됐던 2024 일리노이 프라이머리 선거 조기투표가 21일부터 재개됐다.
시카고 지역 프라이머리 조기투표는 지난 15일부터 시작됐지만, 지난 16일 한 후보를 투표 용지에서 제외하라는 법원 명령에 따라 투표가 일시적으로 중단됐다.
앞서 일리노이 주 항소 법원은 쿡 카운티 순회 법원 판사 후보에 올랐던 아숀타 C 라이스를 민주당 후보 명단에서 제외하라고 명령했다. 아직 해당 결정에 대한 정확한 사유는 공개되지 않았다.
이로 인해 선거 관리위원회는 조기 투표 기계를 재프로그래밍 하기 위해 투표를 한동안 중단했다.
민주당 우편 조기투표 용지는 아직 발송되지 않았기 때문에 큰 영향을 받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선거 관리위원회는 라이스를 뺀 해당 투표 용지를 재인쇄하여 가능한 한 빨리 유권자들에게 발송하겠다고 전했다.
선거 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조기 투표가 중단되기 앞서 지난 15일과 16일 이틀간 시카고 슈퍼사이트(supersite)에선 모두 314명이 투표에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선거 관리위원회는 추후 결정이 나올 때까지 라이스와 관련된 표는 집계하지 않을 방침이다.
이와 관련 라이스 후보는 현재 일리노이 주 대법원에 해당 건에 대해 상고를 진행 중이다.
현재 시카고 조기 투표소는 191 노스 클라크와 69 웨스트 워싱턴에 위치한 두 곳의 슈퍼사이트에서만 진행 중이다. 내달 4일부터는 시카고 지역의 모든 50개 지구에서 조기 투표가 실시될 예정이다.
Kevin Rho 기자
# 프라이머리
# 조기투표
# 시카고 프라이머리
# 일리노이 프라이머리
# 시카고 지역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