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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선거 한 달 앞으로…조기투표 10월 24일~11월 1일

뉴욕주지사·주 감사원장·연방하원의원 등을 선출하는 뉴욕·뉴저지 본선거(11월 3일)가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뉴욕주와 뉴저지주 조기투표 기간은 모두 오는 24일부터 내달 1일까지다.     뉴욕주의 유권자 등록 마감일은 10월 24일이며, 이날 우편투표 신청도 마감된다.     다만 지역선거관리위원회 사무실에 직접 방문해 우편투표를 신청하는 경우, 본선거 전날인 내달 2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뉴저지주의 유권자 등록 마감일은 10월 13일이며, 우편투표 신청 마감일은 10월 27일이다.     투표소 위치와 운영시간 등은 각각 뉴욕주 선관위 웹사이트(elections.ny.gov/early-voting)와 뉴저지주 선관위 웹사이트(www.nj.gov/state/elections/vote-early-voting.shtml)에서 확인 가능하다.     올해 뉴욕주 본선거에서 유권자들은 ▶주지사 ▶부지사 ▶주 감사원장 ▶주 검찰총장 ▶연방하원의원 ▶주 상·하원의원 등을 뽑게 된다.     그레이스 이(65선거구·민주당) 뉴욕주하원의원은 뉴욕주상원 27선거구 자리를 두고 제이슨 무릴로 공화당 후보, 유라인 뉴 근로가족당 후보와 경쟁을 벌인다. 해당 선거구에는 로어맨해튼과 파이낸셜디스트릭트, 그리니치빌리지와 차이나타운 일부가 포함된다.   플러싱과 베이사이드, 오클랜드가든과 프레시메도 등을 아우르는 뉴욕주하원 25선거구에서는 한인 케네스 백 공화당 후보가 현역인 닐리 로직(민주) 의원과 경합을 벌인다.     2013년부터 현재까지 10년 넘게 론 김 의원이 자리를 지키고 있는 뉴욕주하원 40선거구(머레이힐·화잇스톤 등 지역)는 현재까지 공화당 후보가 확정되지 않아 김 의원의 재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된다.     뉴욕주지사 자리를 두고는 현역인 캐시 호컬(민주) 주지사와 브루스 블레이크먼 공화당 후보가 경쟁하게 된다.     뉴저지주 본선거에서는 연방상·하원의원, 버겐카운티 카운티장 등이 선출될 예정이다.     팰팍시장 선거에서는 두 한인 후보가 맞붙는다. 현직인 폴 김(민주) 팰팍시장과 스테파니 장 공화당 후보가 경쟁을 벌인다. 2명을 선출하는 팰팍시의원 선거에는 민주당 후보로 한인인 저스틴 강 후보와 루시 양 후보, 공화당 후보인 카멜로 벨라도 후보가 경합을 벌인다.     연방상원의원 자리를 두고는 현직인 코리 부커(민주) 의원과 공화당 저스틴 머피 후보가 경쟁하게 되며, 버겐카운티를 포함하는 뉴저지주 연방하원 5선거구 의석을 두고는 현직인 조시 고트하이머 의원과 숀 키레인 공화당 후보가 경합을 벌인다.   윤지혜 기자 [email protected]조기투표 연방하원 뉴욕주하원 40선거구 뉴욕주하원 25선거구 뉴저지주 조기투표

2026.10.01. 21:48

일리노이 조기투표, 24일부터 시작

11월 3일 실시되는 2026 중간선거를 앞두고, 일리노이주 조기투표가 오는 24일부터 시작된다.   일리노이주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24일(목)부터 각 지역 선거관리기관이 지정한 임시 투표소에서 조기투표가 가능하다. 다만 지역별로 조기투표 일정과 장소에 차이가 있다.   시카고에서는 10월 1일부터 조기 투표가 시작된다. 이날부터 다운타운 137 S. State St.와 69 W. Washington St. 6층 등 2곳에서 투표할 수 있으며, 10월 19일부터는 시카고 50개 지구에 조기투표소가 추가로 문을 연다. 시카고 거주자는 주소지와 관계없이 시내 어느 조기투표소에서나 투표할 수 있다.   서버브 쿡카운티에서는 10월 7일부터 브리지뷰, 마크햄, 메이우드, 롤링메도우스, 스코키와 시카고 다운타운의 쿡카운티 서기실 등 6곳에서 조기투표가 시작된다. 10월 19일부터는 투표소가 추가로 확대된다.   듀페이지, 케인, 레익, 맥헨리, 윌 등 시카고 일원 주요 서버브 카운티는 24일부터 각 카운티 선거관리사무소 등을 중심으로 조기투표를 시작한다. 이후 10월 중순부터 투표소가 추가 확대될 예정이다..   조기투표는 선거일 전날인 11월 2일까지 진행된다. 유권자는 거주 지역의 선거관리기관 웹사이트 등을 통해 가까운 조기투표 장소와 운영시간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시카고중앙일보 #시카고 #일리노이 #미중서부 #선거  노재원일리노이 조기투표 일리노이주 조기투표 조기투표소가 추가 일리노이 조기투표

2026.09.22.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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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예비선거 조기투표 시작…21일까지 조기투표 진행

정당별 주지사·연방하원의원·주의원 후보 등을 뽑는 뉴욕주 예비선거 조기투표가 시작됐다.     조기투표는 13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며, 투표소 운영 시간은 카운티별로 다르다.     투표소 위치는 시 선거관리위원회(https://vote.nyc/page/find-your-poll-site) 및 주 선관위(https://voterlookup.elections.ny.gov/)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선관위는 “조기투표 첫날인 13일 시 전역에서 1만6500여명의 시민들이 투표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비선거에는 한인 후보들도 출마한다. ▶연방하원 뉴욕 6선거구 민주당 예비선거에 척 박 후보 ▶연방하원 뉴욕 7선거구 민주당 예비선거에 줄리 원 뉴욕시의원 ▶뉴욕주상원 27선거구 민주당 예비선거에 그레이스 이 뉴욕주하원의원이 도전장을 냈다.   뉴욕주 예비선거는 오는 23일 실시된다.     윤지혜 기자조기투표 예비선거 조기투표 진행 뉴욕주 예비선거 민주당 예비선거

2026.06.14. 15:48

한인타운도 조기투표 열기

오는 6월 2일 가주 예비선거를 앞두고 LA카운티 일부 투표소에서 조기 현장투표가 진행 중인 가운데 28일 LA한인타운 앤더슨 멍거 패밀리 YMCA 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전자투표기기를 이용해 투표하고 있다. 선거일이 다가오면서 조기투표소를 찾는 유권자들의 발길도 점차 늘어나고 있다. 김상진 기자한인타운 조기투표 la한인타운 앤더슨 조기 현장투표가 la카운티 일부

2026.05.28.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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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 예비선거 조기투표 시작

내달 2일 치러지는 뉴저지주 예비선거에 앞서, 26일 조기투표가 시작되며 본격적인 선거 국면에 돌입했다.   예비선거 조기투표는 오는 31일 일요일까지 진행된다. 투표소는 30일 토요일까지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되며, 마지막 날인 31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유권자들은 이번 예비선거에서 연방상·하원의원, 카운티 커미셔너, 시의원 및 타운십 의원 등 정당별 후보를 선출하게 된다.     특히 올해는 민주당 소속 현직 연방상원의원인 코리 부커의 연임 여부가 걸린 경선 결과에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한인사회에서는 팰리세이즈파크 시장 선거에 나선 폴 김 현 시장과 민석준 후보간의 민주당 예비선거 결과가 주목된다.   투표소 위치는 뉴저지주 선관위 웹사이트(www.nj.gov/state/elections/vote-early-voting.shtml)에서 확인할 수 있다. 버겐카운티 유권자의 경우 웹사이트(www.bergencountyclerk.gov/services/88)에서 샘플 투표용지를 볼 수 있다.     온라인 우편투표 신청은 이미 마감됐지만, 유권자들은 내달 1일 오후 3시까지는 각 카운티 선거관리위원회 사무소에 직접 방문해 우편투표 용지를 신청할 수 있다.   윤지혜 기자 [email protected]조기투표 예비선거 예비선거 조기투표 뉴저지주 예비선거 민주당 예비선거

2026.05.27. 21:32

예비선거 조기투표 시작…투표센터 41곳 운영

오는 6월 2일 선거를 앞두고 샌디에이고 카운티 전역에서 조기투표가 시작됐다.   카운티 선거관리국은 지난 23일부터 총 41개의 투표센터(Vote Center)를 오픈했다.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이어 오는 5월 30일부터는 추가 투표센터가 문을 열어 전체 220곳으로 확대된다.     이들 역시 선거일까지 동일한 시간에 운영된다.     선거 당일인 6월 2일에는 모든 투표센터와 공식 투표함(Ballot Drop Box) 유권자 등록국 사무실 운영시간이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 연장된다.     유권자들은 'sdvote.com'에서 가까운 투표센터 위치와 선거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선거관리국은 조기투표를 이용하면 투표용지 처리 속도를 높이고 선거 당일 대기 시간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투표센터나 공식 투표함 100피트 이내에서 후보자나 안건 찬반을 홍보하는 선거운동은 법으로 금지된다. 주민발의안이나 소환투표 관련 서명운동도 포함된다.예비선거 조기투표 예비선거 조기투표 투표센터 위치 추가 투표센터

2026.05.26. 21:12

조지아 예비선거 조기투표 참여 ‘사상 최대’

조지아주의 올해 예비선거 조기투표 참여 유권자 수가 사상 최고 기록을 세웠다.   선거관리 당국인 주 국무장관실 집계에 따르면 조기투표 마지막 날인 15일 오후 1시 기준 약 86만6000명이 투표에 참여해 2022년 예비선거 조기투표 당시 기록했던 약 85만7000명을 넘어섰다.   특히 이번 조기투표는 민주당이 공화당보다 우세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는 점도 주목받고 있다.   이날까지 민주당 투표용지 선택 유권자는  48만명인 반면 공화당 투표용지 선택 유권자 37만5000명으로 집계됐다. 정당을 선택하지 않은 비당파 유권자는 1만3000명이었다.   이는 지난 2022년 예비선과 때와는 정반대 상황이다. 올해는 민주당이 12%포인트 앞서고 있는 상황이다.     2022년 당시 조지아 공화당은 민주당보다 약 15%포인트 높은 조기투표 우위를 기록했다. 이후 공화당은 주의회와 대부분의 주정부 선출직을 장악했다. 다만 민주당 소속 라파엘 워녹 연방 상원의원 의석 탈환에는 실패했다.   이번 예비선거 조기투표에서 민주당 결집 현상이 강하게 나타나고 있는 것은 “2028년 대선까지 정치지형을 바꾸기 위해서는 지금 투표해야 한다”는 위기의식이 작용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투표법 논란, 선거구 재조정, 지방선거의 비당파 선거 전환, 연방대법원의 투표권법 무효화 판결 등이 민주당 유권자들의 위기의식을 높이는 요인들이다.     또 미국 정치가 극심한 양극화 상황으로 치닫고 있는 점도 투표율을 높이는 요인으로 꼽힌다. 조지아는 2020년 대선 이후 정치 양극화의 핵심 전장이 됐다. 2020년 대선 결과 뒤집기 시도, 라펜스퍼거 주 국무장관에 대한 트럼프 진영의 압력, 풀턴 카운티 선거 수사, 선거법 개정 논란 등 양극화를 부추긴 사건들이 이어졌다. 민주당 지지층은 “투표하지 않으면 트럼프식 양극화 정치가 더욱 강화될 수 있다”는 위기 의식을 갖고 있다.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민주당 조기투표 우세 현상에 대해 “분명히 우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최근 케네소에서 열린 공화당 연방 상원 후보 행사에서 기자들에게 “올해 주지사 선거는 매우 이례적이며 막대한 자금이 투입되고 있다”며 “아직 많은 유권자들이 상원 의석뿐 아니라 여러 하위 선거에서도 결정을 내리지 못한 상태”라고 언급했다.   켐프 주지사가 주목하는 점은 애틀랜타 교외지역의 투표 흐름이다. 귀넷, 캅, 풀턴, 헨리 카운티 등이 조지아 선거의 승부처로 꼽힌다.   올해 선거는 사실상 ‘포스트 켐프 시대’를 여는 조지아 정치권의 지각변동을 몰고 올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둘루스 투표소에 나온 한인 유권자 김 모씨는 “주 하원에 도전하는 한인 후보에 투표하기 위해 나왔다”며 “이제는 의회의 입법과 정부 정책이 실생활에 직결되고 있어 정치를 바꿔야 우리 삶도 바뀐다. 그러자면 한인사회의 정치 참여도를 크게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조지아에서는 현재 주지사, 부지사, 부지사, 국무장관, 법무장관 등 주요 선출직 경선이 진행되고 있어 전국적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예비선거 본선거는 오는 19일 치러진다.     김지민 기자예비선거 조기투표 예비선거 조기투표 조기투표 우위 조기투표 마지막

2026.05.15.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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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일원 일제히 조기투표 시작

3월 17일 예비선거를 위한 조기투표가 2일 오전 9시부터 시카고 50개 지구 전역과 서버브 지역 55곳에서 일제히 시작됐다.     조기투표는 오는 8일까지는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 토요일 오전 9시~오후 5시, 일요일 오전 10시~오후 4시 각각 실시된다. 이어 9일부터 16일까지는 평일 마감 시간이 오후 7시로 연장된다. 예비선거일인 3월 17일에는 슈퍼사이트만 오전 6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된다.   쿡카운티 서버브 지역 주민은 거주지와 상관 없이 어느 곳에서나 조기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시카고 유권자들은 50개 지구외 시카고 선거관리위원회(69 W. Washington St. 6층) 또는 새로운 대형 슈퍼사이트(137 S. State St.+ Adams St.)에서도 투표 가능하다. 슈퍼사이트에는 총 80대의 투표 기기가 설치, 운영된다.     2일 현재 조기투표 참여 유권자는 시카고 지역의 경우 3,616명으로 2022년 2,114명, 2018년 1,938명과 비교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카고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우편으로 조기투표를 한 유권자도 이전보다 3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전해졌다.     3월 선거는 예비선거로 유권자들은 11월 3일 본선거에 출마할 후보를 정하기 위해 각 정당 가운데 투표용지를 선택해야 한다. 선택 가능한 정당은 민주당, 공화당, 자유당이며 무소속 투표용지는 없다.   오는 11월 3일 실시되는 중간 선거서는 연방하원 전체(435석)와 상원 33석을 선출한다.     일리노이 주의 경우 불출마를 선언한 민주당의 대표적인 정치인인 덕 더빈 연방상원과 잰 샤코우스키 연방하원(IL 9지구)의 후임 선거가 한층 주목 받고 있다.   #시카고 #일리노이 #선거  Nathan Park 기자조기투표 시카고 조기투표 시작 시카고 선거관리위원회 시카고 일원

2026.03.03.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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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IL 예비선거 조기투표 시작

2026년 일리노이 주 예비선거를 앞두고 시카고 다운타운에서 지난 12일부터 조기투표가 시작됐다. 특히 올해는 스테이트와 애덤스 사거리에 새로 마련된 대형 ‘슈퍼사이트’가 공식 운영에 들어가면서 유권자 편의가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새 슈퍼사이트는 기존 클라크와 레이크 투표소를 대체하는데 총 80대의 투표 기기를 갖춘 넓은 공간에서 오전 9시부터 운영된다. 또 다른 다운타운 조기투표 장소는 워싱턴 스트릿 69번지 6층에 위치한 시카고 선거관리위원회(CBOE) 사무실이다.     조기투표는 내달 8일까지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 토요일 오전 9시~오후 5시, 일요일 오전 10시~오후 4시 각각 실시된다. 3월 9일부터 16일까지는 평일 마감 시간이 오후 7시로 연장된다. 예비선거일인 3월 17일에는 슈퍼사이트만 오전 6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된다.   시카고 전역 50개 지구의 조기투표는 3월 2일부터 시작된다. 쿡 카운티 전역 조기투표는 18일부터 개시된다.     3월 선거는 예비선거로 유권자들은 11월 3일 본선거에 출마할 후보를 정하기 위해 정당 투표용지를 선택해야 한다. 선택 가능한 정당은 민주당, 공화당, 자유당이며 무소속 투표용지는 없다.   3월 17일 예비선거 당일 투표소는 오전 6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된다.  Kevin Rho 기자예비선거 조기투표 예비선거 조기투표 다운타운 조기투표 시카고 선거관리위원회

2026.02.18.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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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장 선거 조기투표 역대 최고

73만5000명이 넘는 뉴욕시민이 4일 본선거를 앞두고 조기투표에 참여했다. 뉴욕시장을 결정하는 이번 선거에서 첫 무슬림 시장이 나올지 관심이 집중되면서 조기투표 참가자가 주말 새 급격하게 몰렸다. 대통령 선거가 포함된 경우를 제외하고 진행된 조기투표 중에는 역대 최다 수준이다.   뉴욕시 선거관리위원회(BOE)에 따르면, 조기투표 마지막 날이었던 지난 2일 뉴욕시에선 하루 동안 총 15만1212명이 투표에 참가했다. 이는 뉴욕시 역사상 하루 동안 진행된 조기투표 건수로는 가장 많은 수준이다.   보로별로는 브루클린의 조기투표 건수가 가장 많았다. 전체 조기투표 건수 중 33%가 브루클린에서 이뤄졌다. 한인 밀집지역인 퀸즈 플러싱의 조기투표 비율은 8%에 불과했다.   뉴욕주는 2019년부터 조기투표를 시행했는데, 당시 17만명이 뉴욕시에서 조기투표에 참가했다. 이 때와 비교하면 이번 조기투표 참가자 수는 4배를 넘어서는 수준이다. 대선이 있었던 지난해(108만9328명)보다는 적은 수준이긴 하지만, 이번에는 유권자 연령대가 급격히 낮아졌다는 것이 주목할 점이다. 2일에는 하루동안 35세 미만 뉴욕시 유권자가 4만5000명 넘게 투표에 참가했다.   전문가들은 이번 선거의 열기를 봤을때 전체 투표 참여자 수는 200만명에 달할 것으로 추정됐다.     뉴욕시장 외에도 뉴욕주 본선거에서는 시 감사원장과 시 공익옹호관, 시의원 선출이 진행되며 뉴욕시 외 뉴욕주 지역에선 카운티 의원들을 선출한다. 뉴욕주 본선거는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진행되며, 유권자 등록을 마친 이들은 지정된 투표소를 미리(voterlookup.elections.ny.gov) 확인해야 한다. 우편투표를 할 경우, 우편소인이 4일까지 찍혀야 하며 우편 투표용지는 카운티 선관위에 12일까지 도착해야 유효하다.     뉴저지주 본선거의 경우 투표소를 확인(voter.svrs.nj.gov/polling-place-search)한 뒤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투표를 마치면 된다. 우편 투표용지 소인은 4일까지 찍혀야 하며 선관위에는 10일까지 도착해야 한다. 김은별 기자 [email protected]뉴욕시장 조기투표 조기투표 참가자 조기투표 건수 조기투표 비율

2025.11.0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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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저지 조기투표 열기 뜨겁다

11월 4일 실시되는 본선거에 앞서 시행되고 있는 뉴욕주와 뉴저지주의 사전투표 열기가 역대급으로 달아오르고 있다.     29일 뉴욕시 선거관리위원회(BOE)에 따르면, 지난 25일부터 28일 마감 시간까지 나흘간 약 30만명(29만7718명)의 유권자가 조기투표에 참여했다. 브루클린에서 참여한 유권자가 9만2035명으로 가장 많았고, 맨해튼에서도 8만9474명이 조기투표에 참여해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이어 퀸즈(6만8873명), 브롱스(2만4919명), 스태튼아일랜드(2만2417명) 등에서 많은 유권자가 조기투표에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금까지 집계된 조기투표 건수는 2021년 당시 뉴욕시에서 나흘간 이뤄진 조기투표 건수(5만5106명)보다 5배 이상 수준으로 많다.     조기투표에 참여한 유권자 10명 중 7명은 민주당 소속 유권자였다. 시 선관위 예비 자료에 따르면,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조기투표에 참여한 이들 중 74%는 민주당 소속이다. 13%는 공화당 소속, 11%는 정당 소속을 밝히지 않은 이들이었다.     대다수의 조기투표 참가자가 민주당 유권자인 탓에, 현재 뉴욕시장 후보에 출마한 조란 맘다니(민주당)와 앤드류 쿠오모(무소속) 후보 중 누구에게 더 유리한 결과인지는 예측하기 어렵다. 다만 61세 이상 베이비붐 세대 유권자 비율이 35%로 높은 수준을 차지하고 있다는 점에 정치 전문가들은 주목하고 있다. 이번에 정치 신인 맘다니를 민주당 후보로 이끈 밀레니얼과 Z세대가 조기투표자 중 차지한 비율은 34%였다.     이런 가운데 ‘최초의 흑인 뉴욕주지사’ 데이비드 패터슨 전 주지사는 쿠오모 후보를 지지하고 나섰다. 그는 “사람들에게 지킬 수 없는 약속을 하거나, 이룰 수 없는 희망을 품게 해서는 안 된다”며 무료 버스와 뉴욕시에서 운영하는 식료품점 등을 공약으로 내세운 맘다니 후보를 에둘러 비난했다.   이번 본선거에서 주지사를 결정하게 되는 뉴저지주에서도 선거 열기가 뜨겁다. 보트허브(VoteHub)에서 실시한 분석에 따르면, 뉴저지주에선 조기투표가 시작된 지난 주말 이틀간 조기투표가 16만3429건을 기록했다. 우편투표는 47만1555건으로 집계됐다. 조기투표와 우편투표를 합친 사전투표가 벌써 60만건을 훌쩍 넘긴 것.   이는 전체 뉴저지주 유권자 중 9.6%에 해당하는 이들이 이미 투표했다는 뜻이다. 비활성 유권자를 제외하고 계산하면 투표율은 10.3%에 달했다. 뉴저지주 조기투표에 참여한 현장 투표자 중에는 민주당 소속이 42%, 공화당 소속은 39%였다. 김은별 기자 [email protected]조기투표 뉴저지 조기투표 건수 조기투표 참가자 사흘간 조기투표

2025.10.29. 19:52

첫날 ‘역대 최고’ 8만명 조기투표…열기 후끈

뉴욕시장과 뉴저지주지사·주의원 등을 선출하는 올해 뉴욕·뉴저지 본선거 조기투표가 시작된 가운데 첫 날부터 폭발적인 관심을 끌어낸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신예와 거물급 정치인이 맞붙는 뉴욕시장 선거와, 박빙을 보이고 있는 뉴저지주지사 선거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뉴욕시 선거관리위원회(BOE)에 따르면, 조기투표 첫 날이었던 25일 뉴욕시에서는 총 7만9409명의 유권자가 투표에 참여했다. 이는 4년 전 조기투표 첫 날 기록(1만5418명 참여)과 비교하면 5배 수준으로 늘어난 것이다. 6월 예비선거 당시 첫 날 투표 기록과 비교하면 2배 이상 늘었다.   보로별로는 맨해튼에서 조기투표 참여자가 2만4046명이었으며 브루클린(2만2105명), 퀸즈(1만9045명), 브롱스(7793명), 스태튼아일랜드(6420명) 등이 투표했다. 이같은 추세가 계속 이어진다면 뉴욕시에서 총 투표 참여자는 190만명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뉴욕시장 선거에는 현재 신예 정치인인 민주당 조란 맘다니 후보가 압도적인 우세를 보이는 가운데, 앤드류 쿠오모(무소속) 후보가 중도 좌파 성향을 내세우며 막판 뒤집기를 노리고 있다. 공화당에서는 커티스 슬리와 후보가 출마했다.     뉴욕시장 각 후보들은 주말에도 뉴욕시 곳곳을 돌며 한 표를 호소했다. 특히 쿠오모 후보는 26일 한인 커뮤니티의 핵심 지역인 퀸즈 플러싱 H마트를 방문해 아시안 유권자들을 만났다. 이날 오후 머레이힐 H마트를 방문한 쿠오모는 관계자들과 만나 한인 커뮤니티에서 H마트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 역사와 의미를 듣고 최근 유니온점 화재에 대해 물었다. 해산물 코너에서는 아시안 문화에서 생선이 ‘복’을 의미한다는 설명을 들은 뒤 활어를 만져보기도 했다. 이날 쿠오모 후보를 만나기 위해 H마트에는 한인과 중국인, 인도인, 방글라데시인, 유대인 등이 몰려들었으며 서로 사진을 찍으려 밀치기도 했다. 쿠오모 후보는 “아시안 커뮤니티의 지지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맘다니 후보는 주말에 브롱스를 방문해 흑인과 히스패닉 유권자들을 만났다. 26일에는 퀸즈 포레스트힐에서 집회를 주최하는데, 여기에는 알렉산드리아 오카시오-코르테즈 연방하원의원과 버니 샌더스 연방상원의원 등 민주당 거물급 정치인들이 참여해 지지를 표했다. 하킴 제프리스 연방하원 원내대표도 맘다니 지지를 공식화했다.     한편 뉴저지주의 경우 조기투표 첫 날 민주당 유권자 참여율(42%)이 공화당 유권자(39%)보다 높았던 것으로 파악됐다.  김은별 기자 [email protected]조기투표 역대 조기투표 참여자 뉴욕시장 선거 뉴저지주지사 선거

2025.10.26.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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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NJ 조기투표 25일 시작

내일(25일)부터 뉴욕시장과 뉴저지주지사·주의원 등을 선출하는 올해 뉴욕·뉴저지 본선거의 조기투표가 시작된다.   뉴욕주와 뉴저지주 조기투표 기간은 모두 25일부터 내달 2일까지다. 본선거일은 내달 4일이다.   먼저 뉴욕시의 경우 ▶10월 25일~27일·30일·11월 1~2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10월 28일~29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 ▶10월 31일은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까지 조기투표가 가능하다.     뉴욕시 외 뉴욕주 지역이나 뉴저지주의 경우 카운티별로 투표 시간이 상이하기 때문에, 뉴욕주 선관위 웹사이트(www.elections.ny.gov/early-voting)나 뉴저지주 선관위 웹사이트(www.nj.gov/state/elections/vote-early-voting.shtml)에서 투표소 위치와 투표 시간 등 관련 정보를 확인해야 한다. 웹사이트에서 투표용지 미리보기도 가능하다.     뉴욕주의 경우 조기투표가 시작되는 25일 유권자 등록 및 우편투표 신청이 마감된다. 다만 지역 선거관리위원회 사무실에 직접 방문해 우편투표를 신청하는 경우, 본선거 전날인 내달 3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뉴저지주의 경우 유권자 등록은 이미 마감됐으며, 우편투표 신청 마감일은 오는 28일이다.     이번 뉴욕 본선거에서는 뉴욕시장 및 시 감사원장, 시 공익옹호관과 시의원 선출이 진행되며 뉴욕시 외 뉴욕주 지역에서는 카운티 의원 등을 선출한다.     주요 한인 후보들로는 뉴욕시 23선거구의 린다 이(민주), 26선거구의 줄리 원(민주) 시의원의 재선 성공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윤지혜 기자조기투표 시작 뉴저지주 조기투표 뉴욕주 지역 뉴욕주 선관위

2025.10.23. 21:59

NY·NJ 본선거 조기투표 25일 시작

뉴욕시장과 뉴저지주지사 등을 선출하는 올해 뉴욕·뉴저지 본선거가 약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조기투표는 오는 25일 시작된다.     뉴욕주와 뉴저지주 조기투표 기간은 모두 오는 25일부터 내달 2일까지다. 본선거일은 내달 4일이다.     먼저 뉴욕주의 경우, 조기투표가 시작되는 25일 유권자 등록 및 우편투표 신청이 마감된다.     다만 지역 선거관리위원회 사무실에 직접 방문해 우편투표를 신청하는 경우, 본선거 전날인 내달 3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뉴저지주의 경우 오는 14일 유권자 등록이 마감되며, 우편투표 신청 마감일은 오는 28일이다.     투표소 위치와 운영시간 등은 각각 뉴욕주 선관위 웹사이트(www.elections.ny.gov/early-voting)와 뉴저지주 선관위 웹사이트(www.nj.gov/state/elections/vote-early-voting.shtml)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지혜 기자 [email protected]조기투표 시작 뉴저지주 조기투표 가운데 조기투표 뉴저지주 선관위

2025.10.08. 21:07

VA 조기투표 공화당 유권자 참여 더 많아

버지니아 전역에서 11월4일 주지사와 부지사, 검찰총장, 주하원의원 등의 총선거에 앞서 지난 19일부터 조기투표에 들어간 가운데, 공화당 유권자의 참여율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비영리단체 버지니아 퍼블릭 엑서스 프로젝트가 20개 하원의원 선거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11개 선거구에서 공화당 지지 성향 유권자의 조기투표 참여가 더 많았다.     24일 현재 조기투표 참여자 3만5224명 중 우편투표는 1천명 미만이었다. 주로 공화당 성향 유권자들이 현장투표를 선호하면서 공화당 유권자들의 참여율이 높았다. 마크 피크 버지니아 공화당 의장은 “2020년 대선에서 패배한 이후 공화당 유권자들의 조기투표 참여율이 급속히 늘었다”고 밝혔다.     한편 페어팩스 카운티의 경우 페어팩스 카운티 정부청사 등 4곳에서 투표를 할 수 있다. 10월23일부터는 조기투표소가 13곳 더 실치된다. 페어팩스 카운티에서는 모두 15곳의 주하원의원 선거가 예정돼 있는데, 4지구와 19지구는 단일후보만 출마해 사실상 당선을 확정지었다. 페어팩스 카운티는 이번 선거에 4억6천만달러 상당의 채권발행을 위한 주민 찬반투표도 실시한다.     김윤미 기자 [email protected]조기투표 공화당 조기투표 참여율 조기투표 공화당 공화당 유권자들

2025.09.24.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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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예비선거 조기투표 첫날 3만 명 투표

정당별 뉴욕시장·시 감사원장·시의원 후보 등을 뽑는 뉴욕시 예비선거 조기투표가 시작된 가운데, 첫날부터 3만명 이상이 투표에 참여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뉴욕시 선거관리위원회(BOE)에 따르면, 시 예비선거 조기투표 첫날인 14일 3만553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BOE는 "14일 투표율은 지난 시장 경선이 치러졌던 2021년 예비선거 첫날 투표율의 약 두 배에 달한다"고 밝혔다.     보로별로 보면 브루클린(1만244명)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투표에 참여했고, ▶맨해튼 1만3명 ▶퀸즈 6470명 ▶브롱스 2698명 ▶스태튼아일랜드 1138명이 투표소를 찾았다.     올해 뉴욕시장 민주당 예비선거에서는 앤드류 쿠오모 전 뉴욕주지사와 조란 맘다니(민주·36선거구) 뉴욕주하원의원의 치열한 맞대결이 예상되며, 공화당 후보로는 1명이 출마해 자동으로 본선거에 진출한다.     뉴욕시 예비선거는 순위 선택 투표제(Ranked-Choice Voting)로 진행되며, 유권자는 최대 5명의 후보를 선호도 순으로 순위를 매길 수 있다.     올해 뉴욕시 예비선거 조기투표는 22일까지 진행되며, 예비선거는 24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치러진다. 투표소 위치는 시 선관위 웹사이트(www.vote.nyc/page/find-your-poll-site)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지혜 기자 [email protected]예비선거 조기투표 예비선거 조기투표 뉴욕시 예비선거 예비선거 첫날

2025.06.15.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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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예비선거 조기투표 기간 확대

뉴저지 예비선거 사전투표 기간이 확대된다.     4일 필 머피 뉴저지주지사는 예비선거의 직접 조기투표 기간을 확대하는 법안(S3990·A5370)에 서명했다.     해당 법안에는 대통령 예비선거가 아닌 예비선거의 직접 조기투표 기간은 기존 3일에서 6일로, 대통령 예비선거의 경우 조기투표 기간을 기존 5일에서 6일로 연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투표권을 강화하고, 투표 편의성과 접근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조치다.     해당 법은 즉시 발효돼 유권자들은 올해 6월 예정된 예비선거부터 연장된 조기투표 기간 동안 투표할 수 있다. 올해 뉴저지주는 주지사와 주의원 선거를 앞두고 있으며, 정당별 후보를 뽑는 예비선거는 6월 10일, 본선거는 11월 4일 치러진다.     타헤샤 웨이 뉴저지 부지사는 “투표의 접근성을 높임으로써 모든 사람이 투표할 수 있는 기회를 보장하고 민주주의를 보호할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     지난 2024년 치러진 선거에서 뉴저지 주민 약 120만 명이 직접 조기투표를 통해 투표한 것으로 파악된다.   윤지혜 기자 [email protected]예비선거 조기투표 뉴저지 예비선거 조기투표 기간 대통령 예비선거

2025.03.04. 20:45

쿡카운티 유권자 60만명 조기투표 마쳐

11월5일 선거를 1주일 앞둔 29일 기준, 쿡 카운티 유권자 60여만 명이 직접 조기투표소를 찾았거나 우편투표를 마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투표 참여율은 지난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수준에 비해서는 다소 낮지만 2016년과 비교해서는 훨씬 높다.     루프 지역 클락과 레이크 길 소재 슈퍼사이트 조기투표소에서 단체로 투표를 마친 로욜라대학 산하 아루페 칼리지 학생들은 “평소 투표를 미루는 편인데, 이번엔 학교가 조기 투표 기회를 제공해 주길래 ‘왜 안 하지?’라는 생각으로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루프 지역 등 일부 시카고 지역 주요 조기 투표소는 한 표를 행사하려는 유권자가 줄을 길게 늘어선 모습이 자주 목결될 만큼 이번 선거의 참여 열기는 높은 편이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시카고와 쿡 카운티 서버브 지역 유권자 60여만 명이 이미 조기 투표를 마친 가운데, 시카고 선거관리위원회 맥스 베버 대변인은 “매일 투표가 끝난 후 투표기기가 수집한 숫자를 집계하고 있지만 선거일 투표가 완료되기 전까지 정보는 공개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투표 결과는 비밀 서버에 전송되며, 모든 투표 기기는 인터넷에 연결되지 않기 때문에 실시간으로 투표 수를 확인할 수는 없다. 메모리 카드와 종이 투표용지를 매일 저녁 회수해 잠금 장치가 있는 창고에 보관하고 있다”고 말했다.     시카고 선거관리위원회는 “서버와 종이 투표용지는 24시간 감시 시스템 아래 철저히 관리되고 있으며, 양당의 선거 참관인들이 투표 절차를 지켜볼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어 있다”고 밝혔다.       시카고에는 모두 52곳의 우편 투표함이 설치되어 있으며, 한 곳을 제외하고는 모두 조기 투표소 내에 위치해 있어 운영 시간 동안 보안과 관리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카고 투표함은 보안 관리를 강조한 시카고 선관위는 “FBI 지침에 따라 투표함의 투입구는 오직 투표용지 한 장만 들어갈 수 있는 크기이며, 액체나 폭죽 등이 들어가지 않도록 설계됐다. 또 투표함은 바닥에 단단히 고정되어 있으며, 매일 저녁 체계적인 서류 절차와 함께 회수된다”고 전했다.     현재까지 시카고 지역에서 보고된 유권자 사기 사례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선거 관련 범죄는 중범죄로 분류되고 주 및 연방 법에 따라 처벌될 수 있다. Luke Shin조기투표 유권자 지역 유권자 카운티 유권자 시카고 선거관리위원회

2024.10.30.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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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저지 조기투표 열기 뜨겁다

뉴욕·뉴저지 조기투표가 지난 26일 시작된 가운데, 주민들이 뜨거운 투표 열기를 보여주고 있다.     먼저 조기투표가 시작된 첫 주말 70만 명 넘는 뉴욕 주민들이 조기투표에 참여했다. 뉴욕주 선거관리위원회 통계에 따르면, 조기투표 첫날인 ▶26일 37만9421명 ▶둘째날인 27일 32만6279명이 투표하며 총 70만5700명의 투표자 수를 기록했다.     그중 상당수가 뉴욕시 유권자(25만7860명)였으며, 44만7840명이 뉴욕시 외 다른 지역의 유권자였다.     카운티별로 보면, 이리카운티 투표자 수가 3만3195명으로 가장 많았고 ▶먼로카운티(3만817명) ▶올바니카운티(1만7350명) 등이 뒤를 이었다.     지난 주말 집계된 뉴욕주 조기투표 참여자 수는, 2020년 대선 당시 조기투표 첫 주말 기록을 넘어섰다.   조기투표 첫날 역대 최다 투표율을 기록한 뉴욕시는 2.3일차에도 뜨거운 투표 열기를 이어갔다. 뉴욕시 선관위에 따르면 조기투표 3일차인 28일까지 총 38만5266명의 뉴요커가 투표에 참여했다. 보로별로 보면 브루클린에서 11만5286명의 유권자가 투표에 참여했으며, ▶맨해튼(10만6870명) ▶퀸즈(8만7174명) ▶브롱스(4만217명) ▶스태튼아일랜드(3만5718명)가 뒤를 이었다.     뉴저지주 역시 조기투표 첫 주말 역대 최고 투표율을 기록했다. 뉴저지주 선관위에 따르면 ▶26일 13만5075명 ▶27일 11만1928명의 뉴저지주 유권자가 투표에 참여하며 약 25만 명의 투표자 수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뉴저지 조기투표에 참여한 유권자 수인 12만4197명을 훨씬 넘어서는 수치다. 뉴저지주 선관위는 “발행한 우편투표지 109만8115장 중, 27일까지 61만1535장의 투표지가 제출됐다”며 “이는 작년 기록인 42만1573표보다 높은 수치”라고 밝혔다.     가까운 투표소 위치는 뉴욕(https://elections.ny.gov/)·뉴저지주 선관위 웹사이트(https://nj.gov/state/elections/vote.shtml)에서 확인 가능하다.  윤지혜 기자 [email protected]조기투표 뉴저지 뉴욕주 조기투표 뉴저지 조기투표 뉴저지주 유권자

2024.10.29. 21:07

한인 조기투표 참여, 전영주 후보 당선 가능성 높인다

 텍사스주 115 지역구 공화당 후보인 한인 1.5세 전영주(영어이름 John Jun) 변호사가 오는 21일부터 11월 1일까지 12일간 선별된 장소에서 실시되는 직접 방문 조기투표일을 앞둔 9일(수), 한인 유권자들에게 조기 투표에 적극 참여해 달라고 호소했다. 전영주 후보는 “조기투표일이 12일 앞으로 다가왔다”며 “최근 유권자 등록을 하신 한인 분이나 이미 유권자 등록을 하신 한인 분들의 소중한 한 표에 저의 당선 여부가 달려 있다”고 말했다. 이어 “투표장소를 모르시거나 도움이 필요하시면 저희 선거캠프 전화번호 817-443-7622이나 469-235-0041 번으로 연락 주시기 바란다”며 “천금 같은 한 표를 주변의 사람들과 함께 투표장으로 가지고 나오셔서 저 전영주(John Jun) 후보를 꼭 찍어 주시 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전영주 후보는 “DFW 한인 이민역사가 시작된 지 반세기를 넘어 한 세기로 향하고 있는 현 시점에서 선출직 공무원이 우리의 직업, 주택, 의료, 교육 등에 영향을 준다는 면으로 볼 때 그동안 많은 한인 1세대 분들의 피와 땀과 눈물 어린 노고와 희생이 있었기에 저같이 어릴 때 미국에서 교육받은 1.5세나 미국에서 태어난 2세, 3세대의 경우 미국에서 교육을 받아 주류사회에 많이 진출하게 됐다”며 “이제는 우리가 더 나은 한인사회를 만들기 위해 시의원이나, 시장, 카운티 커미셔너, 주정부 공직, 주 상하원, 연방 상하원 등 각종 공직에 한 걸음 더 나갈 있도록 도와달라”고 설명했다. 전영주 후보는 이어 “DFW 한인사회는 경제력 성장과 정치력 목소리와 파워가 아직 부족하기에 한인들의 유권자 등록과 선거 참여는 한인사회가 미국사회에서 주인으로 살아가는 유일한 일이다”며 “그러기 위해서는 한인들이 한 사람이라도 더 투표에 참여해야 하며 그 숫자에 따라서 한인 사회의 힘이 결정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전영주 후보는 텍사스 정계의 ‘맹주’라 할 수 있는 그래그 애봇 텍사스 주지사와 달라스 유력 일간지 ‘달라스 모닝뉴스’의 지지를 얻어내면서 승세를 타고 있는 분위기다. 애봇 주지사는 지난달 23일(월) 자신의 소셜미디어 엑스(X, 옛 트위터) 계정에 전영주 후보를 지지한다는 글을 게시했다. 애봇 주지사는 “우리가 국경을 강화하고 모든 텍사스 가정에 양질의 교육과 학교 선택권을 제공하고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있어 전영주 후보는 내 옆에서 싸울 것이다”고 밝혔다. 달라스 모닝뉴스는 10월1일(화)자 신문에 “우리는 전영주 후보를 텍사스 주 하원 제115 선거구 후보로 지지한다”는 제하의 사설을 실었다. 이 신문은 “민주당 소속 줄리 존슨 텍사스 주 하원의원이 연방의회에 도전장을 내면서 공석이 된 제115 선거구 자리를 두고 두 명의 자격을 갖춘 후보가 경합을 벌이고 있다”고 운을 뗀 뒤 “공화당 소속 전영주 후보와 민주당 소속 카센드라 가르시아 헤르난데스 후보는 둘 다 변호사로, 내년 주의회에서 맞닥뜨리게 될 가능성이 높은 긴급한 이슈들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평가했다. 달라스 모닝뉴스는 켄 팩스턴 텍사스 주 법무부 장관 탄핵에 대해 텍사스 공화당 내에서도 균열이 있었던 점을 지적하며 전영주 후보가 ‘극단적인 견해’를 거부한다는 점이 새롭다고 평했다. 한편, 전영주 후보의 막판 선거운동을 돕기 위해 결성된 한인 자원봉사단 빅토리(Victory)팀은 선거일까지 마지막 한 표라도 모으기 위해 발로 뛰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들은 해당 선거구 지역 내 가정 및 사업체를 방문해 전영주 후보의 안내문을 배포하거나 문고리에 안내문을 거는 등, 마지막가지 전영주 후보의 이름을 유권자들에게 알리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토니 채 기자〉조기투표 전영주 전영주 후보 한인 유권자들 방문 조기투표일

2024.10.14. 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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