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뉴욕주 병원 70% 병원비 공개법 어겨
New York
2024.03.04 18:56
2024.03.04 21:43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 크기 조절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닫기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전국 평균 미달
표준 금액 등 누락해
뉴욕주에 위치한 병원의 70%가 연방 병원비 공개법을 준수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4일 비영리재단 환자권리옹호(Patient Rights Advocate·PRA)가 공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월 기준 전국 2000곳 중 34.5%만이 병원비 공개법을 준수하고 있다. 준수율이 36%였던 작년 7월보다 떨어졌다.
2021년 1월 시행된 병원비 공개법은 병원이 모든 진료비를 온라인에 공개하고 검색하기 쉽도록 배치하도록 했다.
많은 병원이 가격 정보를 일부만 공개했다. 병원비 예측 가능성을 높이는 ‘표준 금액’ 등을 누락한 경우도 잦았다. 법을 준수한 병원들은 대학 부설 병원 등 대형 병원이 대부분이었다.
뉴욕주의 경우 조사된 병원 102곳 중 30곳만이 법을 준수하고 있었다. 준수율은 30%로 전국 평균보다 낮다. 플러싱메디컬센터·퀸즈 마운트사이나이 병원·퀸즈 뉴욕프레스비테리언 병원 등은 모두 병원비의 일부만 공개 중이었다.
이하은 기자
# 뉴욕주
# 병원비
# 병원비 공개법
# 병원비 예측
# 모두 병원비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
이미지 뷰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