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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사망자 추모 '고스트 타이어'

Los Angeles

2024.03.04 19:45 2024.03.04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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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로 사망한 보행자를 추모하는 '고스트 타이어(Ghost Tire)'가 한인타운 윌턴 애비뉴와 피코 불러바드 인근에 등장했다. 고스트 타이어는 교통사고 사상자의 명복과 쾌유를 빌기 위해 주민들이 설치한 것이다. 최근 한 시민단체는 한인타운 버몬트길 보행자 사망사고가 버몬트주 전체보다 많다며 오늘 치러지는 예비선거에 보행자 안전 법안인 'HLA'를 발의했다.  김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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