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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분야 40년 베테랑, 남가주 한인 로펌에 합류

남가주 한인사회에서 신뢰받는 교통사고 전문 로펌 '우리 교통사고 변호사(My Accident Lawyers, LLP)'가 교통사고 분야에서 40년 이상 탁월한 성과를 이어온 베테랑 변호사 제리 카프만(Jerry Kaufmann)의 합류를 공식 발표했다. 이번 영입을 통해 로펌은 축적된 실무 경험과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며, 남가주 교통사고 법률 시장에서의 신뢰와 존재감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제리 카프만 변호사는 LA 지역에서 교통사고 분야 최고 권위자로 꼽히는 인물로, 1984년부터 2년간 한국 최초의 국제 로펌인 김앤장에서 활동한 이력을 지닌 법률 전문가다. 특히 보험회사와의 보상금 협상을 직접 맡는 한인사회 내 드문 교통사고 전문 변호사로 꼽힌다.   카프만 변호사는 "변호사는 인생의 가장 어려운 순간에 놓인 사람 곁에 설 수 있는 직업이며, 그 자체가 큰 보람"이라며 의뢰인의 권익을 최우선으로 삼아 왔다고 강조한다. 풍부한 실무 경험과 해박한 법률 지식을 바탕으로 복잡한 교통사고 사건에서도 의뢰인이 받을 수 있는 최선의 보상 결과를 이끌어내는 점이 그의 강점이다.   많은 교통사고 로펌이 실무를 직원 중심으로 운영하는 것과 달리, 우리 교통사고 변호사는 초기 상담부터 협상, 소송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변호사가 직접 맡아 진행한다. 제리 카프만 변호사와 페라리 변호사 등 소속 변호사들이 사건 전반을 책임지는 이 같은 구조는 사건의 완성도를 높이는 동시에 의뢰인과의 신뢰를 공고히 하는 기반이 되고 있다.   보험회사들 역시 카프만 변호사의 명성과 협상력을 잘 알고 있어 불필요한 법정 공방을 피하려는 경향이 강하다. 그 결과 우리 교통사고 변호사는 빠른 합의와 높은 보상으로 정평이 나 있으며, 남가주 교통사고 로펌 가운데서도 꾸준히 높은 고객 평가를 이어가고 있다. 이는 광고나 홍보가 아닌, 실제 사건의 결과를 통해 축적된 신뢰다. 공동 설립 파트너인 페라리(Farrah Lee) 변호사 역시 로펌의 또 다른 중심축이다. USC 로스쿨을 졸업하고 캘리포니아와 워싱턴 D.C. 변호사 자격을 모두 갖춘 그녀는 대형 자동차 사고를 비롯해 보행자.뺑소니.오토바이.자전거 사고, 건물주 및 사업주의 과실로 인한 상해, 도그바이트 사건 등 다양한 상해 사건을 전문으로 다뤄왔다. 전문성과 공감 능력을 겸비한 변호사로 평가받는 페라리 변호사는 5점 만점 리뷰를 꾸준히 유지하며 의뢰인들의 신뢰를 쌓아가고 있다.   우리 교통사고 변호사 로펌은 교통사고 발생 시 24시간 365일, 한국어와 영어로 변호사와 직접 상담이 가능하다. 모든 사건은 케이스 매니저가 아닌 담당 변호사가 책임진다. 실력으로 신뢰를 쌓아온 이 로펌은 앞으로도 '빠른 대응, 정확한 판단, 최선의 결과'라는 원칙 아래 의뢰인의 곁을 지켜갈 계획이다.   ▶문의: (323)313-9242 ▶웹사이트: myaccidentlawyersusa.com업계 교통사고 변호사 우리 교통사고

2026.02.08.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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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팩스 13만가구 전력 중단…교통사고 잇따라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카운티에 한파 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폭설로 인한 빙판길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어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기상청이 현재 예보에 의하면 이번 주 내내 기온이 영하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최고 기온은 28일 화씨 24도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페어팩스 카운티는 긴급 블로그를 통해 “이번 겨울 폭풍의 강도가 매우 심하고 주택가에서 눈을 치우기 위해 특수 장비가 필요하기 때문에, 작업반은 앞으로 며칠 동안 모든 동네 도로를 통행 가능하게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버지니아 교통부(VDOT) 제설차의 진행 상황은 온라인에서 실시간 추적으로 추적할 수 있다. VDOT가 페어팩스 카운티 도로의 대부분을 관리하지만, 사유 도로의 제설 작업은 부동산 관리회사와 주택 소유자 협회가 담당한다고 카운티 측은 설명했다. 주택 소유자는 자신의 주택 주변 인도에서 눈을 치워야 한다.   도미니언 에너지 측에 따르면 25일 겨울 폭풍의 영향을 받아 페어팩스, 레스턴, 페어오크스, 그레이트 폴스 지역에서 산발적인 정전으로 인해 약 13만 가구가 전력 공급에 차질을 빚었다.   이로 인해 피해를 입은 고객은 약 4만8000명에 달한다.   한편, 겨울 폭풍으로 버지니아 주 전역에서는 475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했는 데, 이 중 56건은 북버지니아 지역에서 일어났다. 이 가운데 4건은 부상으로 이어졌고, 1건은 사망 사고였다.   25일 밤에는 피츠실베니아 카운티에서 두 번째 사망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은 두 건의 사망 사고 모두에 대한 조사가 현재 진행 중이다. 김성한 기자 [email protected]페어팩스 교통사고 페어팩스 카운티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전력 공급

2026.01.29.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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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뉴욕시 교통사고 사망자 205명 ‘역대 최저’

지난해 뉴욕시 교통사고 사망자가 역대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뉴욕시 교통국(DOT)과 시민 안전 단체들의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5개 보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사망자는 총 205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의 253명보다 48명(약 19%) 감소한 수치이며, 이전 최저 기록이었던 2018년 206명보다 1명 적어 관련 통계가 시작된 1910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보로별로는 브롱스에서 사망자가 54명에서 33명으로 39% 감소하며 가장 큰 폭의 개선을 보였다. 퀸즈 역시 74명에서 57명으로 23% 감소했고, 맨해튼과 브루클린도 각각 두 자릿수 감소율을 기록했다. 반면 스태튼아일랜드는 12명에서 13명으로 소폭 증가해 대조를 이뤘다.   사망자 유형별로는 보행자 사망자가 122명에서 111명으로 줄었으며, 특히 어린이 교통사고 사망자는 16명에서 6명으로 60% 이상 급감해 눈길을 끌었다. 운전자와 동승자, 자전거·오토바이 이용자 등 모든 교통수단에서 사망자 수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 교통 당국은 이번 성과를 ‘비전 제로(Vision Zero)’ 정책에 따른 도로 설계 개선, 제한속도 강화, 단속 확대, 자전거 전용도로 확충 및 속도 감시 카메라 설치 확대 등의 효과로 분석했다.  비전 제로 시행 이후 시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는 2014년 이후 약 3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만교 기자 [email protected]교통사고 사망자 교통사고 사망자 어린이 교통사고 사망자 유형별

2026.01.28. 20:40

작년 뉴욕시 교통사고 사망자 205명 ‘역대 최저’

지난해 뉴욕시 교통사고 사망자가 역대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뉴욕시 교통국(DOT)과 시민 안전 단체들의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5개 보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사망자는 총 205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의 253명보다 48명(약 19%) 감소한 수치이며, 이전 최저 기록이었던 2018년 206명보다 1명 적어 관련 통계가 시작된 1910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보로별로는 브롱스에서 사망자가 54명에서 33명으로 39% 감소하며 가장 큰 폭의 개선을 보였다. 퀸즈 역시 74명에서 57명으로 23% 감소했고, 맨해튼과 브루클린도 각각 두 자릿수 감소율을 기록했다. 반면 스태튼아일랜드는 12명에서 13명으로 소폭 증가해 대조를 이뤘다.   사망자 유형별로는 보행자 사망자가 122명에서 111명으로 줄었으며, 특히 어린이 교통사고 사망자는 16명에서 6명으로 60% 이상 급감해 눈길을 끌었다. 운전자와 동승자, 자전거·오토바이 이용자 등 모든 교통수단에서 사망자 수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 교통 당국은 이번 성과를 ‘비전 제로(Vision Zero)’ 정책에 따른 도로 설계 개선, 제한속도 강화, 단속 확대, 자전거 전용도로 확충 및 속도 감시 카메라 설치 확대 등의 효과로 분석했다.  비전 제로 시행 이후 시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는 2014년 이후 약 3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만교 기자 [email protected]교통사고 사망자 교통사고 사망자 어린이 교통사고 사망자 유형별

2026.01.28. 20:33

3명 사망한 연쇄 교통사고…20대 여성 용의자 체포

롱비치에서 발생한 두 건의 치명적인 교통사고로 총 3명이 숨진 가운데, 경찰 수사 끝에 용의자로 특정된 20대 여성이 자진 출두해 체포됐다.   경찰에 따르면 교통사고 전담 수사팀은 포렌식 증거와 영상 자료 분석을 통해 동일 인물과 차량이 두 건의 사망 사고에 연루됐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첫 번째 사고는 2025년 10월 6일, 이스트 4가와 보니토 애비뉴 교차로에서 발생했다. 당시 자전거를 타고 동쪽으로 이동하던 30대 남성이 보니토 애비뉴 방향으로 좌회전하던 중, 고속으로 주행하던 BMW 차량에 치였다. 피해자는 의식을 잃은 채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같은 달 20일 숨졌다.   경찰은 당시 운전자가 현장에 남아 있었으며, 난폭 운전 혐의로 체포됐다고 밝혔다.   두 번째 사고는 2026년 1월 4일, 애틀랜틱 애비뉴와 이스트 6가 교차로에서 발생했다. 이 사고로 20대 남녀 운전자 2명이 숨졌고, 추가로 3명이 부상을 입었다.   수사 결과 경찰은 두 사고 모두 동일한 운전자가 가해 차량을 몰았다고 판단했다. 용의자는 1월 7일 롱비치 경찰서 공공안전청사에 자진 출두했으며, 지난해 10월 사고와 관련해 중범죄 차량 과실치사 혐의로 체포됐다. 보석금은 20만 달러로 책정됐다.   경찰은 지난해 10월 사고 사건을 이미 검찰에 송치했으며, 올해 1월 발생한 두 번째 사고 역시 다음 주 중 검찰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두 사고를 목격했거나 추가 정보를 가진 시민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요청했다. AI 생성 기사교통사고 용의자 연쇄 교통사고 여성 용의자 교통사고 전담

2026.01.10. 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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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길 운전 안전 수칙 [ASK미국 교통사고/상해/레몬법-알렉스 차 변호사]

저희는 교통사고 사건을 많이 다루고 있습니다. 특히 우기철이 되면 사고가 더 자주 발생하는데, 그 이유 중 하나는 많은 캘리포니아 운전자들이 젖은 노면에 익숙하지 않고 비 오는 날 운전에 필요한 준비가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비가 오면 제동거리, 시야, 타이어 접지력까지 모든 조건이 달라집니다.    아래 내용은 빗길 사고를 예방하고 여러분과 가족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꼭 알아두면 좋은 운전 팁입니다.   ▶문= 비가 오는 날과 비가 그친 직후, 속도는 어느 정도가 적당할까요?   ▶답= 정답은 하나가 아닙니다. 시야, 교통 흐름, 타이어 상태, 도로 위 고인 물의 정도에 따라 달라집니다. 중요한 원칙은 급브레이크를 밟지 않아도 안전하게 멈출 수 있는 속도로 운전하는 것입니다.    기억해 두세요. 1) 젖은 노면에서는 제동거리가 마른 도로보다 대략 두 배까지 길어질 수 있습니다. 2) 비가 내리기 시작한 직후 몇 시간은 도로가 특히 미끄럽습니다. 3) 커브 구간에서는 평소보다 약 5마일 정도 더 감속하는 것이 좋습니다. 4) 앞차와의 거리를 충분히 두고 바짝 따라붙는 운전은 피하세요.     ▶문= 비가 오는 날과 비가 그친 직후, 왜 고속도로 왼쪽 1차로를 피하는 것이 좋을까요?   ▶답= 많은 고속도로에서 왼쪽 1차로는 배수 상태나 노면의 기울기 때문에 물이 더 잘 고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고인 물이 많을수록 수막현상이 발생할 가능성도 커집니다.   왼쪽 1차로가 더 위험할 수 있는 이유: 1) 물웅덩이와 고인 물이 더 많을 수 있습니다. 2) 차량 속도가 상대적으로 빠른 편입니다. 3) 물보라로 인해 시야가 급격히 나빠질 수 있습니다. 4) 급제동이나 급차선 변경이 더 자주 발생합니다.     ▶문= 물웅덩이를 그냥 지나가도 안전할까요?   ▶답= 물웅덩이는 겉보기와 달리 위험합니다. 깊이를 정확히 가늠하기 어렵고, 얕아 보이는 물도 타이어 접지력을 떨어뜨려 차량이 미끄러질 수 있습니다. 깊은 물은 차량 하부 손상이나 브레이크 성능 저하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물웅덩이가 위험한 이유: 1) 실제 깊이를 눈으로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2) 빗물이 도로의 포트홀을 가려 갑작스러운 충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3) 포트홀을 밟으면 타이어가 터지거나 휠이 휘어질 수 있습니다.   안전하게 대응하는 방법: 1) 물웅덩이 앞에서는 미리 감속하세요. 2) 안전하게 피할 수 있을 때만 피하세요. 3) 급하게 핸들을 꺾는 행동은 피하세요.     ▶문= 비 오는 날 운전을 위해 내 타이어 상태를 어떻게 확인하나요?   ▶답= 타이어는 빗길에서 차량의 안전을 좌우하는 핵심입니다. 트레드가 닳으면 물을 제대로 배출하지 못해 수막현상이 더 쉽게 발생합니다. 이런 증상이 있으면 점검이 필요합니다: 1) 트레드가 얕거나 표면이 매끈해 보입니다. 2) 한쪽만 유독 닳는 등 마모가 고르지 않습니다. 3) 균열, 부풀어 오름, 손상 흔적이 보입니다. 4) 주행 중 떨림이나 진동이 느껴집니다. 5) 공기압이 자주 낮아집니다     ▶문= 수막현상은 무엇이며, 어떻게 예방할 수 있나요?   ▶답= 수막현상은 타이어와 도로 사이에 물막이 생기면서 타이어가 노면을 제대로 잡지 못해 순간적으로 조향과 제동이 어려워지는 현상입니다. 차가 ‘떠 있는 느낌’이 들 수 있습니다.   수막현상 예방법: 1) 빗길에서는 속도를 줄이세요. 특히 고인 물이 보이면 더 감속하세요. 2) 급가속, 급회전, 급제동을 피하세요. 3) 타이어 공기압을 적정 수준으로 유지하세요. 4) 타이어 트레드 상태를 평소에 관리하세요.   수막현상이 시작된 것 같다면: 1) 당황하지 마세요. 2) 엑셀에서 천천히 발을 떼세요. 3) 핸들은 곧게 유지하고 차선을 유지하세요. 4) 브레이크는 부드럽게 밟으세요. 5) ABS가 있으면 일정하게 눌러 주고, ABS가 없으면 가볍게 여러 번 나누어 밟으세요.     ▶문= 와이퍼는 얼마나 자주 교체해야 하나요? 어떤 신호가 보이면 바꿔야 할까요?   ▶답= 일반적으로 와이퍼는 6개월에서 12개월 사이에 교체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LA처럼 햇빛이 강한 지역은 고무가 더 빨리 경화되어 교체 주기가 짧아질 수 있습니다.   교체가 필요한 신호: 1) 유리가 깨끗하게 닦이지 않고 줄무늬가 남습니다. 2) 와이퍼가 덜컥거리거나 튕기듯 움직입니다. 3) 고무가 갈라지거나 일부가 떨어져 나갔습니다. 4) 비가 오는데도 시야가 흐리고 답답합니다.     ▶문= 앞유리가 뿌옇게 김이 서리는데, 디프로스터는 어디에 있나요? 뜨거운 바람이 좋나요, 차가운 바람이 좋나요?   ▶답= 대부분 차량의 앞유리 디프로스터 버튼은 앞유리 모양에 물결선이 올라가는 아이콘입니다. 뒷유리 열선은 사각형 모양에 물결선이 있는 아이콘인 경우가 많습니다.   유리 안쪽에 김이 서릴 때: 1) 앞유리 디프로스터를 켜세요. 2) 에어컨을 함께 켜면 공기 중 습기를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3) 바람 방향을 앞유리로 설정하세요. 4) 따뜻한 바람이 더 빨리 제거되는 경우가 많지만, 핵심은 건조한 공기입니다.   유리 바깥쪽이 뿌옇게 되는 경우: 1) 와이퍼와 워셔액을 사용하세요. 2) 계속 뿌옇다면 디프로스터 설정으로 유리 온도를 안정시키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문= 운전자들이 꼭 기억해야 할 핵심은 무엇일까요?   ▶답= 비 오는 날은 작은 실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안전운전의 핵심은 과감함이 아니라 준비와 여유입니다.   빠르게 체크하세요: 1) 속도를 줄이고 차간거리를 넉넉히 유지하세요. 2) 고인 물과 불필요한 차선 변경을 피하세요. 3) 타이어와 와이퍼 상태를 미리 점검하세요. 4) 시야가 흐려지기 전에 디프로스터를 먼저 켜세요.     ▶문의:(213) 351-3513 / www.alexchalaw.com미국 교통사고 타이어 공기압 타이어 상태 타이어 트레드

2026.01.05. 13:59

뉴욕시 교통사고 사망자 115년 만에 최저

뉴욕시의 2025년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1910년 기록 집계 이래 115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자전거 전용도로 확충과 과속 단속 강화, 도로 구조 개선 등을 골자로 한 ‘비전 제로(Vision Zero)’ 정책이 시행 10년 만에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   시 교통국(DOT)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교통사고로 숨진 사람은 205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도 253명보다 19% 감소한 수치로, 종전 최저 기록이었던 2018년의 206명보다도 1명 적다. 비전 제로 정책이 도입된 2014년 이후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는 약 31% 줄었다.   보로별로 보면, 브롱스는 54명에서 33명으로 39% 급감했고, 퀸즈는 74명에서 57명으로 23% 줄었다. 맨해튼은 44명에서 39명으로 11%, 브루클린은 69명에서 63명으로 9% 감소했다. 스태튼아일랜드는 12명에서 13명으로 큰 변화가 없었다.   교통수단별로는 자동차 운전자와 동승자 사망자가 크게 줄었고, 오토바이 이용자 사망도 감소했다. 보행자 사망자는 111명으로 역대 최저 수준을 유지했으며, 자전거를 포함한 모든 주요 교통수단에서 사망자가 감소했다. 특히 아동 교통사고 사망자는 6명으로 전년 대비 63% 줄어 눈에 띄는 개선을 보였다. 서만교 기자 [email protected]교통사고 사망자 교통사고 사망자 뉴욕시 교통사고 보행자 사망자

2026.01.04. 18:24

교통사고 당한 한인남성, 차량서 총기·마약 발견돼

뉴욕주에서 교통사고를 당한 한인 남성이 차량 안에서 총기와 마약이 발견돼 경찰에 체포됐다.   나소카운티 경찰국은 지난 22일 임병군(45·Kevin Byong Koon Yim)씨를 총기 및 약물 불법 소지 혐의로 전날 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임씨는 21일 오전 0시 30분쯤 시오셋 지역 롱아일랜드 익스프레스웨이(LIE) 사우스 서비스 로드 43번 출구 인근에서 2024년식 셰보레 차량을 운전하던 중 교통사고를 당했다. 사고 당시 임씨는 별다른 부상은 입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차량 내부를 수색한 결과, 지그자우어(Sig Sauer) 권총과 코카인으로 추정되는 흰색 가루 형태의 약물이 발견됐다. 경찰은 임씨를 현장에서 즉시 체포했다.   경찰은 임씨에게 ▶2급 무기 불법 소지 2건 ▶3급 무기 불법 소지 2건 ▶3급 마약 불법 소지 1건 ▶7급 마약 불법 소지 2건 등 총 7건의 혐의를 적용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총기·약물 출처 등에 대해 추가 조사를 진행 중이다. 김경준 기자교통사고 한인 남성 차량 한인 남성 마약 발견

2025.12.29.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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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주행 차량에 충돌 한인 운전자 숨져… 동승자도 중태

조지아주 애선스(Athens) 지역 하이웨이에서 발생한 역주행 차량 연쇄 충돌사고로 20대 한인이 숨지는 안타까운 일이 벌어졌다. 부상자 가운데는 중상자도 2명이 있어 사망자가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     애틀랜타 지역 WSB-TV가 21일 애선스-클라크 카운티 경찰국 발표를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사고는 이날 새벽 0시 8분쯤 조지아 10번 하이웨이 내부 순환도로에서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데지리 브라우닝(26)이 운전하던 2021년식 기아 셀토스 차량이 역주행 상태로 주행하다 2021년식 메르세데스-벤츠 차량과 2020년식 포드 익스페디션 차량과 잇따라 충돌했다. 이후에도 역주행을 계속하던 셀토스 차량은 2017년식 도요타 캠리 차량과 다시 정면으로 충돌했다.   이 사고로 캠리를 운전하던 애선스 거주 최순훈(25)씨가 현장에서 숨졌다. 캠리 차량에 타고 있던 동승자 1명도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역주행 차량을 운전자인  브라우닝도 현장에서 사망했으며, 역주행 차량 동승자 1명 역시 중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벤츠와 포드 차량 탑승자들도 부상을 입었으나,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역주행 차량의 진입 경로와 사고 당시 음주 또는 약물 복용 여부, 과속 가능성 등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아울러 교통 카메라와 차량 블랙박스 영상 확보 여부, 추가 목격자 진술 등도 함께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경준 기자조지아주 교통사고 역주행 차량 조지아주 애선스 역주행 상태

2025.12.21.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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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상식] 교통사고 발생시 대처 요령

Q. 교통사고가 나면 왜 그렇게 당황하게 되는 걸까.   A. 교통사고는 누구에게나 예고 없이 찾아온다. 평생 몇 번 겪지 않을 일을 갑자기 맞닥뜨리게 되니 당황하지 않는 것이 오히려 이상하다. 그러나 사고 순간의 대응이 이후 책임 판단과 보상 결과를 크게 좌우한다는 점에서, 평소 기본적인 대처 요령을 알아두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Q. 사고 직후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A. 많은 사람들이 놀라지만, 첫 번째는 목격자 확보다. 피해자인 경우 사고 현장을 직접 본 제3자의 증언은 매우 중요한 자료가 된다. 문제는 목격자들이 대부분 잠시 머물다 곧 자리를 떠난다는 점이다. “사고 장면을 보셨느냐”고 묻고, 그렇다면 떠나기 전에 이름과 연락처를 반드시 받아두어야 한다. 요즘은 블랙박스 영상도 증거로 인정되므로, 차량에 설치해 두는 것이 도움이 된다.       Q. 사진 촬영은 언제, 어떻게 해야 하나.   A. 교차로나 차선 변경 중 사고가 났다면 사고 위치가 책임 판단의 핵심이 될 수 있다. 따라서 차량을 이동하기 전, 도로 전체 상황이 보이도록 몇 장 촬영하는 것이 좋다. 양 차량의 파손 부위도 함께 찍어두면 추후 과도한 보상 청구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Q. 차량을 언제 이동시켜야 하나.   A. 사진 촬영 등 현장 기록을 마친 뒤, 차량이 운행 가능하다면 교통에 방해되지 않도록 안전한 장소로 이동해야 한다. 그 후 상대 운전자와 이름, 주소, 전화번호, 운전면허 번호, 보험사 정보를 서로 교환한다. 운전면허증과 보험 카드 사진을 찍어두면 간편하다. 전화번호는 그 자리에서 직접 걸어 확인하는 것이 좋다.       Q. 번호판이나 차대번호까지 확인해야 하나.   A. 그렇다. 차량 번호판 사진을 찍고, 차대번호(VIN)도 함께 기록해 두는 것이 안전하다. 드물지만 가짜 번호판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차대번호는 앞 유리창이나 운전석 문을 열면 확인할 수 있다.       Q. 현장에서 잘잘못을 따져야 할까.   A. 현장에서는 감정이 앞서기 쉽다. “내가 잘못했다”, “다 수리해주겠다”는 말을 해놓고 다음 날 입장을 바꾸는 경우도 적지 않다. 서면 확인이나 녹화가 없다면, 현장에서 책임 공방을 벌일 필요는 없다. 과실 판단은 보험사에 맡기는 것이 현명하다.       Q. 경찰 신고는 꼭 해야 하나.   A. 인명 피해가 없는 사고의 경우 경찰이 출동하지 않는 경우도 많다. 다만 경찰 리포트가 있으면 사고 처리가 훨씬 명확해진다. 필요하다면 상황을 충분히 설명해 출동을 요청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Q. 견인은 어떻게 처리하는 것이 안전한가.   A. 차량이 운행 불가능한 상태라면 반드시 본인 자동차보험사에 연락해 견인 서비스를 요청해야 한다. 내가 요청한 견인차인지 확인한 뒤 차량을 넘겨야 하며, 현장에서 갑자기 나타난 견인차에 동의 없이 차를 맡겨서는 안 된다. 그렇지 않으면 과도한 견인비와 보관료를 요구받을 수 있다.   Q. 주변 CCTV는 어떤 식으로 활용할 수 있나.   A. 사고 현장 인근 상점이나 건물에 감시 카메라가 있다면 촬영 여부를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 가능하다면 영상 파일을 확보하거나, 최소한 삭제되지 않도록 보존 요청을 해두는 것이 도움이 된다.       Q. 사고 관련 기록은 어떤 것들을 남겨야 하나.   A. 사고 위치, 날짜와 시간, 동승자 유무, 사고 당시 속도 등은 기억이 흐려지기 전에 메모로 남겨두는 것이 좋다. 이러한 기록은 나중에 사고 경위를 설명할 때 중요한 자료가 된다.       Q. 주차된 차량을 파손했는데 차주가 없으면 어떻게 해야 하나.   A. 상대 운전자가 없다고 해서 현장을 떠나서는 안 된다. 목격자나 CCTV로 신원이 확인되면 뺑소니로 처벌받을 수 있다. 차량 소유자를 찾기 위해 노력하고, 찾지 못할 경우 연락처를 남겨두는 것이 원칙이다.   ▶문의: (213)387-5000 진철희 / 캘코보험 대표보험 상식 교통사고 요령 차량 번호판 본인 자동차보험사 가짜 번호판

2025.12.21. 18:00

애틀랜타 5개 카운티 교통사고 사망, 살인사건 사망자보다 더 많다

지난해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교통사고로 숨진 사람 수가 살인 사망자 수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도로 안전 비영리단체인 프로펠 ATL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클레이턴·캅·디캡·풀턴·귀넷 등 5개 카운티의 교통사고 사망자는 지난해 총 425명으로 집계됐다. 이중 디캡 카운티가 121명으로 가장 많았다.     같은 기간 이들 카운티에서 발생한 살인 사건 사망자는 410명으로, 교통사고 사망자보다 적었다.     보고서의 분석에 따르면,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는 2023년보다 약 10% 감소했지만, 보행자·자전거 이용자 사망은 오히려 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풀턴 카운티는 5개 카운티 중 교통사고로 인한 중상자가 가장 많았으며, 보행자·자전거 이용자 중상자 역시 가장 많았다.   교통사고 사망 통계에서 인종적 불균형도 심각한 것으로 지적됐다. 지난해 교통사고 사망자의 61%가 흑인 거주 지역에서 발생했다.   보고서는 “교통사고 사망은 살인과 달리 예방 가능한 사망”이라며 “이미 효과가 입증된 도로 안전 개선책으로 충분히 줄일 수 있는 유형의 사망”이라고 지적했다.     이 단체의 레베카 세르나 전무는 “살인은 사건마다 성격이 너무 달라 해결이 어렵지만 교통사고 사망, 예컨대 건널목 사고나 과속 사고의 근본 원인은 훨씬 단순하고 해결책도 명확하다”고 말했다. 그는 또 “교통사고 사망은 운명이 아니라 설계의 문제”라며 “정책 결정자들이 도로를 ‘빠르게 차를 통과시키고 교통 체증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두고 설계했기 때문에 그 결과가 바로 사망과 중상으로 나타난다”고 비판했다.   올해 애틀랜타의 대표적 도로인 피치트리 스트리트에서 보행자 사망 사고가 연이어 발생, 번잡한 도심 도로의 안전성 문제가 제기됐다. 71세와 67세의 보행자가 베이커와 엘리스 스트리트 사이에서 차량에 치여 각각 사망했다. 해당 구간은 애틀랜타 시가 차량 속도를 낮추고 과속을 줄이기 위해 운영하던 파일럿 프로그램 구간이었다. 김지민 기자교통사고 애틀랜타 교통사고 사망자 살인 사망자 지난해 교통사고

2025.12.03.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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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돈도비치 교통사고로 336가구 정전

리돈도비치에서 교통사고로 전력 공급이 끊기며 남가주에디슨(SCE) 고객 336가구가 정전 피해를 입었다.   사고는 리돈도비치 랄스턴 레인과 프루이트 드라이브 교차로 인근에서 발생했다.   리돈도비치 시는 사고 사실을 주민에게 알리고 현장 주변을 피하라고 통보했다. 릴리엔탈 레인과 랄스턴 레인 동쪽 방향 차량 통행은 일시적으로 차단됐다.   SCE에 따르면 전력 공급은 오전 10시 44분부터 중단됐다, 복구 예상 시각은 오후 4시 30분이다.     정윤재 기자교통사고 온라인 336가구 정전복구 고객 336가구 정전 피해

2025.11.30. 15:14

711개의 빈 의자…교통사고 희생자 기억한다

지난 16일은 세계 교통사고 희생자 추모의 날이었다.     폭우가 내리는 날씨에도 LA다운타운에서 ‘711개의 빈 의자(711 Empty Chairs)’ 설치물이 공개됐다. 이는 지난해 LA카운티에서 교통사고로 숨진 711명을 상징하는 것으로 의자마다 놓인 노란 장미가 희생자의 부재를 묵직하게 전했다.   추모 행사는 가주교통안전국(OTS), 가주교통국(Caltrans), 교통안전 비영리단체(SAFE), 에밀리 셰인재단, 남가주자동차협회 등 주요 교통안전 단체와 유가족이 함께했다. 가족들은 빈 의자 위에 고인의 사진과 이름을 올리며 돌아오지 않는 이들을 기렸다.   ‘남가주 도로 안전 유가족 연대(SCFFSS)’ 공동 설립자인 데비 시옹도 참석해 아들 에이든의 사연을 소개했다. 에이든은 가족과 친구들의 사랑을 받던 활기찬 7세 소년으로, 장보기와 보바 음료를 즐기며 장래희망을 “마켓 사장”이라고 말할 만큼 꿈 많던 아이였다. 하지만 2014년 5월 31일 패서디나에서 가족과 함께 횡단보도를 건너다, 전방 주시를 소홀히 한 운전자의 우회전으로 목숨을 잃었다.   데비는 “과속과 난폭 운전, 운전 중 휴대폰 사용, 음주·약물 운전만 하지 않았어도 또 다른 빈 의자를 막을 수 있었다”며 “도로 위에서의 각별한 관심과 주의가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희생자가 남긴 일상의 빈자리를 통해 교통사고의 파급력을 알리는 빈 의자클럽(Empty Chair Club) 캠페인도 공식 출범했다.     스테파니 도허티 가주교통안전국(OTS) 국장은 “예방할 수 있었던 사고로 너무 많은 생명이 희생되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더 안전한 도로를 만들기 위해 모두가 행동해야 한다는 메시지가 널리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가주는 교통사고 사망·중상자를 2035년까지 30% 줄이는 목표를 세우고 자전거·보행자 안전 강화와 도로 개선에 수십억 달러를 투입하고 있다.   교통안전 정보와 캠페인 참여 방법은 웹사이트(gosafelyca.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경은 기자교통사고 희생자 교통사고 희생자 세계 교통사고 교통사고 사망

2025.11.17.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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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사고 보상금, 왜 기대보다 적게 나올까? [ASK미국 교통사고/상해/레몬법-알렉스 차 변호사]

자동차 사고를 겪고 보상금을 청구할 때, 많은 분들이 “차도 크게 망가졌고 몸도 아픈데, 왜 보상금은 이 정도밖에 안 나오지?” 라는 의문을 갖습니다. 하지만 보상금 산정은 단순하지 않습니다. 사고 사실만으로 판단되는 것이 아니라 법률적·보험적 요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2025년 현재, 보상금은 어떤 기준으로 결정될까요?   1. 부상의 정도 보상금 산정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차량 수리비가 아니라 부상의 정도입니다. 경미한 부상과 달리 일상생활이나 업무 수행에 지장을 주는 심각한 부상일수록 보상 금액이 커질 수 있습니다. 사안에 따라 재판에서는 더 큰 금액이 인정되기도 합니다.   2. 치료 기록(의료 문서) 보험사는 실제 통증과 피해를 의료 문서로 입증할 수 있는지를 가장 중요하게 봅니다. - 사고 직후 병원 방문 여부 - 꾸준한 치료 여부 - 진단서 및 치료 경과 기록의 충실도 치료 기록이 부족하면 보험사는 부상이 크지 않다고 주장하며 보상금을 삭감하려 합니다.   3. 보험 한도(Policy Limits) 상대방 보험의 보장 한도는 보상금의 상한선을 결정합니다. 아무리 손해가 커도 상대방 보험 한도가 낮으면 그 이상 보상받기 어렵습니다. 캘리포니아에서는 법적 최소 보험이 정해져 있지만, 실제로 많은 운전자가 최소한의 보장만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런 경우 피해자는 본인 보험의 UM/UIM(무보험·저보험 운전자 보장)이 없다면 추가 보상을 받기 힘듭니다.   제대로 된 보상을 받기 위한 조치 - 사고 직후 현장 사진 및 증거 확보 - 병원 진료 및 치료 기록 철저 관리 - 본인 보험(특히 UM/UIM) 보장 범위 확인   사고 보상은 단순 계산이 아니라 협상력과 법률 전략이 좌우합니다. 보험사와의 협상에서 불리해지지 않기 위해서는 사고 초기부터 전문적인 조력이 필요합니다.    사고로 인해 부상과 손해를 입으셨다면, 전문가와 상담해 현실적인 보상 가능성과 전략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Cha Cha Cha Law는 다양한 교통사고 사건을 성공적으로 해결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의뢰인께서 정당한 보상을 받으실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 상담은 무료이며, 한국어·영어 모두 가능합니다.   ▶문의: (213)351-3513 (문자 상담 가능) / www.alexchalaw.com미국 교통사고 정도보상금 산정 현재 보상금 충실도치료 기록

2025.10.29. 13:56

덴버 시내 보행자 교통사고 사망 급증

    덴버 시내에서 보행자 교통사고 사망자가 급격히 늘어나면서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덴버 폭스 뉴스가 2일 보도했다. 일부 시민들은 덴버의 도로를 건너는 일이 매우 위험하며 이동 중 목숨을 잃는 사례가 늘어나는 것이 놀랍지 않다고 말한다. 웨스트 콜팩스 지역에 거주하며 전동 휠체어를 사용하는 데저레이 루이즈(Deserray Ruiz)는 특히 그 위험을 절감하고 있다. 그는 “휠체어에 있다 보니 더 어렵다. 도로에 요철과 균열이 많기 때문”이라고 토로했다. 올해 들어 지금까지 덴버에서 교통사고로 숨진 보행자는 25명에 달한다. 덴버시 교통·인프라국(Department of Transportation and Infrastructure/DOTI)에 따르면,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0%나 급증한 수치다. DOTI는 ‘전국 보행자 안전의 달’(National Pedestrian Safety Month)인 10월을 맞아 경각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이같은 자료를 발표했다. DOTI는 페더럴 블러바드 일부 구간에 실행한 개선 조치가 사고 감소에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보행자 통행이 많은 페더럴과 하워드 교차로에서도 개선 작업이 이뤄졌다. 그러나 보행자 안전 옹호 단체 ‘보행의 존엄(Pedestrian Dignity)’ 활동가 알레한드라 카스타네다(Alejandra Castaneda)는 여전히 보행자를 지키기 위한 노력이 부족하다고 지적한다. 카스타네다는 페더럴 블러바드를 자주 이용하는데, “운전자들이 과속한다. 제한속도가 있지만 도로 설계 자체가 과속을 용이하게 한다”고 지적했다. DOTI는 덴버 도로에서 발생하는 교통 사망 사고의 85%가 속도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웨스트 콜팩스 지역 보행자 안전 강화를 위한 대규모 개선 작업이 진행 중이다. 이에는 도로 중앙에 보호 난간이 설치된 보행자 안전섬(pedestrian island) 같은 시설도 포함된다.   DOTI는 덴버 시내 여러 도로에 추가 개선이 계획돼 있지만, 보행자 사고를 줄이기 위해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운전자들이 과속을 하지 않은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은혜 기자교통사고 보행자 보행자 안전섬 보행자 교통사고 덴버 시내

2025.10.14.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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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보상, 대시캠 단순 설치로는 부족…관리가 더 중요 [최미수 변호사]

최근 차량 사고나 결함에 대한 보상 요구가 늘면서, 사고 현장을 기록하기 위한 대시캠(블랙박스) 설치가 보편화되고 있다. 그러나 레몬법 및 교통사고 전문 '최미수 변호사'는 "단순한 장착만으로는 사고 후 보상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을 수 있다"며, "대시캠은 단순 전자기기가 아니라 법적 전략으로 관리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실제로 최 변호사 사무실에 접수된 상담 사례 중 상당수는 명백한 피해가 있었음에도 대시캠 영상이 남지 않아 결정적 증거로 쓰지 못한 경우다. 저장 오류, 포맷 누락, 카드 용량 초과로 인해 영상 자체가 기록되지 않은 사례가 많으며, "고객 중 80~90%가 이 같은 이유로 영상이 없어 억울한 상황에 처하게 된다"는 설명이다.   또한 최근 전기차를 포함한 고급 차량은 전기 시스템이 정밀하게 설계돼 있어, 비공식 정비소나 인증되지 않은 장치를 통해 퓨즈박스나 전원선에 무단 연결할 경우 사고 이후 제조사 보증 수리조차 거절당할 수 있다. 최 변호사는 "실제로 제조사가 '외부 장치를 연결한 흔적이 있다'며 책임을 회피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고 경고한다. 이를 예방하려면 무선 방식이나 OBD 포트 기반의 비침투형 설치를 우선 고려하고, 반드시 제조사 인증 또는 딜러 연계 설치처를 이용해야 한다. 이미 설치를 마쳤다면 장착 당시 사진과 내역을 기록해 두는 것이 안전하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설치 이후의 '관리'다. 최 변호사는 "대시캠은 녹화 장치일 뿐 무제한 저장 장치가 아니다"라고 지적한다. 대부분의 대시캠은 일정 용량이 차면 오래된 영상부터 자동 삭제되며, SD카드 오류나 포맷 누락으로 인해 녹화가 중단되는 경우도 적지 않다. 따라서 최근 한 달 내 영상 확인, 중요한 영상의 별도 백업, SD카드의 정기적 포맷 및 교체가 반드시 필요하다.   최 변호사는 "대시캠은 사고 발생 시 보상과 승소를 이끄는 결정적 증거가 될 수 있다"며 "차량 시스템을 해치지 않는 안전한 설치, 공식적인 장착, 그리고 주기적인 점검과 영상 관리, 이 세 가지가 갖춰져야 대시캠이 법적으로 유효한 무기가 된다"고 조언했다.   또한 최 변호사는 레몬법과 교통사고 청구 절차는 이민.형사 기록과 무관한 민사 절차이며, 크레딧 리포트 등 금융 기록에도 전혀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이민 신분이나 영주권 신청, 취업, 크레딧 문제를 걱정해 정당한 권리를 포기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명백한 오해"라며, 사고나 차량 문제로 불편을 겪고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법의 보호를 받기를 당부했다.   최미수 변호사 사무실은 LA 윌셔가에 위치한다. 모든 상담과 절차는 소송 비용 없이 진행되며, 신분이나 신용 기록에도 전혀 영향을 주지 않는다.   ▶문의: (323)496-2574 ▶이메일: [email protected] ▶주소: 3435 Wilshire Blvd. 27th Floor, Los Angeles최미수 변호사 최미수 변호사 자동차 레몬법 자동차사고 교통사고

2025.09.25.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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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교통사고로 6명 사망…전과 있는 50대 운전자 기소

캘리포니아 나파 카운티에서 지난 주말 발생한 음주 교통사고로 농장 노동자 6명이 숨진 가운데, 50대 남성이 살인 등 중범죄 혐의로 기소됐다.   나파 카운티 검찰에 따르면, 사고 차량은 농장 노동자 7명을 태운 밴으로, 운전자는 술에 취한 상태에서 도로를 달리다 나무와 충돌했다. 이 사고로 탑승자 6명이 현장에서 숨졌으며, 운전자와 또 다른 생존자 1명은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현장에 출동한 캘리포니아 고속도로 순찰대와 카운티 보안국은 차량이 크게 찌그러지고 지붕이 뜯겨 나간 참혹한 상태였다고 전했다.   숨진 피해자들은 모두 멕시코 국적자로 스톡턴 지역에 거주하고 있었으며, 30대에서 5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으로 확인됐다.   당국은 운전자가 과거 세 차례 음주운전 전과가 있다고 밝혔다. 이 중 최근 두 건은 각각 2020년과 2024년에 유죄 판결을 받았다.   이번 사고와 관련해 운전자는 살인, 음주운전 중 중과실 차량 과실치사 6건, 다수의 음주운전 전과 상태에서의 중상해 등 중범죄 혐의로 기소됐다.   검찰은 특별 가중 사유로 자동차를 이용한 중상해, 범행의 잔혹성과 냉혹성, 범죄의 점증적 심각성, 보호관찰 중 재범 등을 적용했다고 덧붙였다.   운전자는 현재 병원 치료를 받으면서 교정 당국에 구금된 상태다. AI 생성 기사교통사고 운전자 음주운전 전과 운전자 기소 음주 교통사고

2025.09.13.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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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 추돌 교통사고, 과연 뒤차만의 잘못인가 [ASK미국 교통사고/상해/레몬법-알렉스 차 변호사]

캘리포니아에서 발생하는 교통사고 중 가장 흔한 유형 중 하나가 바로 후방 추돌사고(rear-end collision)입니다. 많은 운전자들이 ‘뒤차의 100% 과실’이라고 단정하지만, 실제로는 그렇게 단순하지 않습니다. 특히 운전자 간 진술이 엇갈리거나 부상 정도가 심각할 경우, 과실을 가리는 과정이 복잡해집니다.   캘리포니아 법은 원칙적으로 뒤차의 과실을 추정하지만, 이는 ‘반박 가능한 추정(rebuttable presumption)’입니다. 즉, 적절한 증거가 있다면 뒤차의 책임이 줄어들거나 사라질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앞차가 이유 없이 급정거한 경우, 뒤차에 기계적 결함이 있어 제동이 불가능했던 경우, 도로 위 갑작스러운 장애물 때문에 사고가 난 경우, 이런 상황에서는 뒤차의 전적인 과실로만 보기 어렵습니다. 반대로, 뒤차가 안전거리를 확보하지 않거나 주의를 기울이지 않았다면 과실 추정은 그대로 유지됩니다. 법원은 과속, 신호 위반, 급정지 등 운전자의 ‘과실(negligence)’ 여부를 종합적으로 판단해 책임 비율을 나눕니다.   추돌사고의 과실 입증에는 목격자 진술, 블랙박스 영상, 사고 재구성 전문가의 분석 등이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후방 추돌 사고에서 캘리포니아 법이 보는 ‘과실’   과실을 판단하기 위해 캘리포니아 법원은 운전자 중 누군가 ‘과실(negligence)’을 범했는지 여부를 검토합니다. 이는 동일한 상황에서 합리적인 운전자라면 기울였을 주의 의무를 다하지 않았다는 의미입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법규 위반 과실(negligence per se)’이 적용될 수 있는데, 이는 누군가 교통 법규를 위반하여 사고를 유발했을 때 해당됩니다.   다음은 과실 또는 법규 위반 과실에 해당하는 운전자의 행동 예시입니다 :   • 과속 또는 교통 상황에 비해 너무 빠르게 운전 • 안전거리 미확보 (꼬리물기) • 방향 지시등 사용 없이 차선 변경 또는 사각지대 미확인 • 고장 난 브레이크 등 상태로 운전 • 정지 신호 또는 정지 표지판에서 정지하지 않음 • 브레이크 결함 또는 기타 기계적 문제   경찰 보고서, 목격자 진술, 또는 블랙박스 영상 등이 이러한 주장을 뒷받침한다면, 후방 추돌 사고의 과실을 명확히 하거나 바꿀 수 있습니다.   후방 추돌 사고의 과실을 입증하는 방법   사고 후 양측 운전자가 서로를 비난하는 것은 흔한 일이며, 명확한 증거가 없다면 주장을 입증하는 과정이 매우 복잡해질 수 있습니다. 바로 이 지점에서 알렉스 차 변호사의 전문성이 빛을 발합니다.   저희 차차차 법률사무소 알렉스차 변호사는 수많은 개인 상해 사건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의뢰인 혼자 힘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들을 체계적으로 처리합니다.     단순히 서류 작업을 돕는 것을 넘어, 목격자 인터뷰, 블랙박스 및 교통 CCTV 영상 분석, 차량 손상 검사 등 사건의 핵심 증거를 확보하기 위해 다각적으로 접근합니다. 또한, 필요하다면 사고 재구성 전문가와 협력하여 사고 발생 경위를 과학적으로 입증해 드립니다.   이처럼 저희가 수집한 철저한 자료는 특히 부상이 심각하거나 장기적인 경우, 보험 회사가 제시하는 불합리한 합의금에 맞서 고객님이 마땅히 받아야 할 모든 개인 상해 피해 보상액을 회수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고객님은 오직 치료와 회복에만 전념하세요. 법적 싸움은 저희가 책임지고 해결해 드리겠습니다.     ▶문의:(213)351-3513 / https://alexchalaw.com/ko/car-accidents/미국 교통사고 후방 추돌 과실 입증 과실 추정

2025.08.28. 11:08

5번 프리웨이 대형 사고 2건…전면 통제 출근길 대혼잡

지난 22일 오전 6시경 터스틴 지역 5번 프리웨이 북행 차선에서 쓰레기차가 전복되며 불이나 일대가 한때 전면 통제됐다. 소방차와 중장비가 투입돼 진화 및 수습 작업을 벌여 화재를 진압하고 3시간 만에 차량 통행이 재개됐다. 전날 밤에도 보일하이츠 인근 5번 프리웨이에서 멜론을 실은 대형 트럭이 사고로 쓰러져 멜론 등 적재물이 도로에 흩어졌다.  박낙희 기자 [email protected]프리웨이 출근길 전면 통제 프리웨이 북행 프리웨이 대형 5번 교통사고 박낙희 CA LA 화재

2025.07.22.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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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번 도로 잇단 교통사고 6명 사망

샌디에이고 카운티 중동부 지역을 남북으로 잇는 67번 주고속도로 선상의 불과 10마일 구간에서 12시간 만에 발생한 두건의 교통사고로 모두 6명이 사망했다. 중상을 입은 사람도 여러 명 있는 것으로 알려져 사망자가 더 늘어날 전망이다.   첫 번째 사고는 지난 18일 오후 12시40분쯤 아이언 마운틴 로드 인근에서 발생했다. 세 대의 차량이 연루된 이 사고로 총 5명이 사망했다.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차량 한 대는 도로 갓길에서 전소된 채 발견됐고 또 다른 차량은 중앙 분리대를 들이받고 멈춰 서 있었으며, 세 번째 차량은 길가 벼랑 밑으로 떨어져 화재가 발생했다. 정확한 사고 원인은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19일 자정 무렵에는 퀘릴 룩 로드 인근에서 한 보행자가 숨진 채 발견됐다. 셰리프국은 추가 피해자가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드론 수색을 진행하기도 했다.   주민들 사이에서는 67번 주고속도로의 열악한 시야와 교통 안전시설 부족에 대한 불만이 터져 나오고 있다.     마야 세풀베다씨는 "이 고속도로는 야간에 시야 확보가 매우 어렵다"며 "신호등이나 정지 표지판이라도 더 설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참사로 67번 주고속도로의 교통 안전 대책 필요성에 대한 목소리가 커지고 있으며, 도로 구조 개선과 조명 및 교통 제어장치의 추가 설치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교통사고 사망 주고속도로 선상 교통 안전시설 카운티 셰리프국

2025.07.22.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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