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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올 상반기 이틀에 한 명꼴 교통사고 사망

뉴욕시에서 올해 상반기 이틀에 한 명꼴로 교통사고 사망자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영리단체 '교통대안(Transportation Alternatives)'과 '안전한 거리를 위한 가족들(Families for Safe Streets)'이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6월 뉴욕시 교통사고 사망자는 총 99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자전거 이용자와 어린이 사망이 크게 늘었다. 자전거 이용자 중 사망자는 13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86% 증가했으며, 이 가운데 10명은 보호 자전거도로가 설치되지 않은 도로에서 목숨을 잃었다.   차량에 치여 숨진 어린이 수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0% 증가했다. 사망 어린이 9명 중 8명은 트럭 등 대형 차량과 관련된 사고로 숨진 것으로 조사됐다.   사고는 뉴욕시가 이미 위험성을 파악한 도로에 집중됐다.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의 27%가 시정부가 '비전 제로(vision zero) 우선 개선 도로'로 지정한 구간에서 발생했다. 이들 구간은 뉴욕시 전체 도로의 7%에 불과하다. 보행자 사망자의 37%, 자전거 이용자 사망자의 38%도 이 구간에서 나왔다.   '비전 제로'는 교통사고 사망자와 중상자를 0명으로 만들겠다는 뉴욕시의 교통안전 정책으로, 2014년 빌 드블라지오 전 시장이 도입했다. 뉴욕시가 교통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도로를 '비전 제로 우선 개선 도로'로 별도 지정하는 것도 이 정책의 일부다.     교차로의 시야 확보 시설 부족도 문제로 지적됐다. 올해 상반기 교차로에서 숨진 보행자 전원은 모퉁이 주차를 물리적으로 막아 운전자와 보행자의 시야를 확보하는 '하드닝 데이라이팅(hardening daylighting)'이 완전히 설치되지 않은 장소에서 사고를 당했다.   단체들은 제한속도를 낮출 수 있도록 한 '새미법(Sammy’s Law)'도 전면 시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2024년 제정된 새미법은 뉴욕시가 대부분의 일반도로 제한속도를 시속 25마일에서 20마일로 낮출 수 있도록 했지만, 지금까지 속도가 하향 조정된 도로는 대상 구간의 약 2%에 그쳤다.   올해 고속도로를 제외한 일반도로에서 숨진 보행자의 74%, 자전거 이용자의 75%는 새미법에 따라 제한속도를 낮출 수 있지만 아직 시속 25마일로 유지되고 있는 도로에서 사고를 당했다.     맘다니 행정부는 올해 800개 학교 주변의 제한속도를 시속 15마일로 낮출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교통안전단체들은 학교 앞 도로를 하나씩 지정하는 방식만으로는 부족하다며 "지역 단위의 광범위한 속도 하향과 보호 자전거도로 확대, 위험 교차로 개선, 상습 과속 운전자 규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윤지혜 기자 [email protected]교통사고 상반기 교통사고 사망자 뉴욕시 교통사고 보행자 사망자

2026.07.26. 16:33

‘고질라’ 한국계 여배우,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18세

영화 ‘고질라’ 시리즈에서 ‘지아’ 역으로 사랑받은 한국계 혼혈 미국 배우 케일리 하틀이 21일(현지시간)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18세.   미국 메릴랜드주 프레더릭 카운티 보안관실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쯤 아이잼스빌의 도로에서 하틀이 타고 있던 차량이 도로를 벗어나 배수로 구조물과 충돌했다. 경찰은 과속으로 인한 사고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하틀은 헬기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청각장애인인 하틀은 영화 ‘고질라 VS. 콩’(2021)과 ‘고질라 X 콩: 뉴 엠파이어’(2024)에서 수어로 ‘콩’과 교감하는 이위족 생존자 ‘지아’ 역을 맡아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렸다.   유족으로는 입양인 출신 한국계 어머니와 아버지, 네 형제자매가 있으며, 부친 조슈아 하틀은 “함께했던 18년에 너무나 감사하고 더 많은 시간을 나누지 못해 슬프다”며 애도를 표했다. 온라인 속보팀교통사고 고질라 한국계 여배우 한국계 혼혈 메릴랜드주 프레더릭

2026.07.21.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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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뉴욕시 보행자 교통사고 사망 역대 최저 수준

뉴욕시 교통국(DOT)은 올해 상반기 교통사고로 숨진 보행자 수가 비전제로 정책 시행 이후 가장 낮은 수치를 나타냈다고 밝혔다. 이 기간 사망자 수는 46명으로, 작년 같은 기간 53건보다 13% 감소한 것이다.   마이클 플린 시 교통국장은 “뉴욕시 거리는 예전보다 안전하지만, 비전제로는 단 한 명의 사망자도 용납할 수 없음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비전제로 정책의 이번 성과는 뉴욕시가 재설계를 통해 거리를 안전하게 만든 투자 덕분”이라고 덧붙였다.     보행자 사망 감소는 보호형 자전거 도로, 버스 전용차로, 보행자 안전섬 설치, 횡단보도 단축 등과 같은 요소들이 기여했다.   이러한 기능들은 서로 연동하여 교통 흐름을 원활하게 했고, 운전자, 보행자, 자전거 이용자 등의 충돌을 감소시켰다.   조란 맘다니 시장은 취임 이후 전임 시장이 보류 혹은 중단했던 도로 안전 개선 사업을 다시 추진하고, 시 당국은 경찰국(NYPD)과 협력해 난폭 운전 단속 강화에 나선 바 있다.   또 시 관련 부처들은 다수의 전동 이동수단 이용자들인 음식 배달원들에게 안전 교육을 확대하기도 했다.   플린 국장은 “맘다니 시장 출범 이후 안전한 도로 설계, 집중적인 교통 단속, 안전교육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고, 참혹한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생명을 구하기 위해 모든 수단을 동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애니 레버스 시장실 운영국장은 “현재 목도하고 있는 비전제로의 진전은 여러 기관이 협력해 데이터를 활용해 문제점을 파악하고 해결했던 결과”라며, “2026년이 역대 가장 안전한 한 해가 될 것으로 예상하는 만큼, 사망자 수가 0명이 될 때까지 우리의 노력은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호상 기자교통사고 상반기 보행자 사망 운전자 보행자 기간 사망자

2026.07.02. 21:21

교통사고 후 “괜찮다”고 참지 마세요 [ASK미국 교통사고/상해/레몬법-알렉스 차 변호사]

교통사고를 당한 후 겉으로 큰 상처가 없어 보이면 “이 정도는 괜찮겠지”라고 넘기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이런 판단이 나중에 건강은 물론, 정당한 보상을 받을 권리까지 앗아갈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교통사고 후 즉시 병원 진료를 받는 것은 단순한 권장 사항이 아니라, 개인상해(Personal Injury) 소송에서 보상을 받기 위한 필수 조건이다.   사고 직후 안 아프다고 다친 게 아닌 것은 아니다. 사고가 나면 우리 몸은 순간적으로 아드레날린과 엔도르핀을 분비한다. 이는 위기 상황에서 몸을 보호하려는 자연스러운 반응이지만, 동시에 통증을 일시적으로 마비시키는 부작용도 있다. 그래서 사고 직후에는 멀쩡해 보여도 시간이 지나면서 근육, 인대, 신경, 디스크 손상이 서서히 드러나는 경우가 매우 흔하다.   실제 연구에 따르면 연부조직(soft tissue) 손상 환자 대부분은 사고 즉시가 아니라 시간이 지난 뒤 통증을 느끼기 시작하며, 염증 반응은 보통 사고 후 1~3일 사이에 최고조에 이른다. 목 부상(whiplash) 역시 상당수의 환자가 사고 후 최대 48시간이 지나서야 증상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뇌진탕, 디스크 탈출증, 내출혈 같은 부상은 이보다 더 늦게, 며칠에서 몇 주 후에 나타나기도 한다.   즉, 증상이 늦게 나타나는 것은 예외가 아니라 일반적인 현상이다. 문제는 그 사이 병원을 가지 않으면 나중에 소송에서 가장 불리한 증거로 돌아온다는 점이다.   “참는 게 미덕”이라는 생각이 소송을 망친다. 개인상해 소송은 얼마나 아팠는지가 아니라, 그 통증을 얼마나 명확하게 서류로 증명할 수 있는지로 결정된다. 보험회사와 법원이 가장 중요하게 보는 것은 사고와 부상 사이를 연결하는 끊김 없는 진료 기록이다.   사고 직후 병원에 가지 않으면 보험사는 “많이 다쳤다면 바로 병원에 갔을 것”이라고 주장할 수 있다. 초기 진료 기록이 없으면 부상 자체를 부인당하기 쉽다. 사고와 첫 진료 사이에 공백이 길어지면 업무나 운동, 노화 등 다른 원인 탓으로 몰아갈 근거를 보험사에 제공하게 된다. 또 치료나 법률 상담을 미루다 소송 제기 기한을 넘기면, 아무리 심각한 부상이라도 보상받을 권리 자체가 사라질 수 있다.   부상이 실제였는지 여부가 아니라, 증명할 수 있는지가 승패를 가른다. 그리고 그 증명의 기회는 한 번 놓치면 다시 오지 않는다.   “괜찮겠지”라는 판단보다 “혹시 모르니 확인해보자”는 태도가 자신을 지킨다. 사고마다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스스로 진단을 내리는 것은 위험하다.   사고 직후에는 바로 병원 진료를 받아야 한다. 괜찮아 보여도 반드시 전문의의 확인을 받아야 한다. 치료를 시작했다면 끝까지 이어가는 것도 중요하다. 진료 중간에 공백이 생기면 그 자체가 소송에서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   보험사와 중요한 대화를 하기 전에는 개인상해 전문 변호사와 상담해 본인의 권리와 절차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치료 과정에서 작성되는 의료 기록은 현재의 부상뿐 아니라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증상이나 치료 필요성을 입증하는 중요한 자료가 될 수 있다.   교통사고 보상은 단순히 응급실 비용만이 아니다. 향후 치료비, 소득 손실, 정신적 고통, 그리고 부상이 삶에 미치는 장기적인 영향까지 포함된다. 이 모든 것은 정확한 의료 기록 없이는 인정받기 어렵다.   건강을 챙기는 것과 소송을 준비하는 것은 별개가 아니다. 교통사고 후 치료를 받는 것 자체가 몸과 법적 권리를 동시에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통증이 심해질 때까지 기다리지 말아야 한다. 그때는 이미 늦었을 수 있다.   Law Offices of Alex Cha & Associates는 수백 건의 교통사고 및 개인상해 소송을 승소로 이끌어 왔으며, 지금까지 100만 달러 이상을 의뢰인들에게 돌려드렸다. 무료 상담, 승소 전까지 비용 없음, 수백 건의 승소 사례, 누적 회수 금액 1,000,000달러 이상의 경험을 바탕으로 교통사고 후 대응 방법과 절차를 안내한다. 교통사고 후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막막하다면 혼자 고민하지 말아야 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한다.   ▶문의: (213) 351-3513 / [email protected] / www.alexchalaw.com미국 교통사고 병원 진료 전문 변호사 초기 진료

2026.07.02. 16:07

교통사고로 병원 이송된 운전자 사망…알고 보니

리버사이드카운티 마치 공군예비기지 인근에서 교통사고 뒤 사망한 운전자가 총상을 입은 사실이 확인돼 셰리프국이 수사에 나섰다.   리버사이드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사건은 23일 오전 8시 15분쯤 마치 공군예비기지 내 2번가와 Z 스트리트 인근에서 발생했다. 당국은 흉기 또는 총기 관련 폭행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현장에 있던 캘리포니아고속도로순찰대(CHP) 경관은 셰리프국 대원들에게 앞서 해당 교차로에서 차량 2대가 관련된 충돌 사고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두 운전자는 모두 위중한 상태로 인근 병원에 이송됐다.   이후 운전자 중 한 명이 병원에서 사망 판정을 받았고, 당국은 그가 총상을 입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CHP 교통사고 기록에 따르면 최초 충돌 신고는 이날 오전 6시 45분쯤 접수됐다. 기록에는 차량 중 한 대에서 의식을 잃은 사람이 발견됐으며, 이 인물이 총기 또는 군·경 관계자가 사용할 법한 무기를 지니고 있었을 가능성이 있다는 내용이 담겼다.   다만 해당 인물이 이후 사망 판정을 받은 운전자인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당국은 사망자의 신원도 공개하지 않았다.   충돌 사고가 어떤 경위로 발생했는지, 운전자가 언제 또는 누구에 의해 총상을 입었는지도 불분명하다.   이번 사건은 모레노밸리 셰리프 스테이션 수사국이 맡아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 속보팀교통사고 운전자 운전자 사망 교통사고 기록 이후 운전자

2026.06.23.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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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코리아타운 최고 상해 전문 변호사 Top 10

미주 한인사회를 대표하는 교통사고.상해 전문 로펌인 '우리 교통사고 변호사(My Accident Lawyers, LLP)'가 BusinessRate 선정 '2026년 코리아타운 10대 상해 전문 변호사(Top 10 Personal Injury Attorney in Koreatown)'에 이름을 올리며 전문성과 신뢰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선정은 고객 리뷰와 서비스 품질, 온라인 평판 등을 종합 분석하는 전문 평가를 통해 이뤄졌다.   또한 우리 교통사고 변호사는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변호사협회(LACBA)가 운영하는 공식 변호사 추천 서비스인 'SmartLaw'가 추천하는 개인상해 전문 로펌이다. 공동 설립자인 제리 카프만(Jerry Kaufman) 변호사 역시 LACBA 산하 변호사 추천 프로그램(Lawyer Referral Service) 회원으로 활동하며 공신력을 더하고 있다.   40년 이상 교통사고 및 상해 사건을 다뤄온 카프만 변호사는 1984년부터 2년간 한국 최초의 국제 로펌인 김앤장 법률사무소에서 근무한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한국 문화와 사회의 특성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의뢰인들과 긴밀하게 소통해 왔으며, 보험회사와 직접 협상하는 남가주 한인사회 내 몇 안 되는 교통사고 전문 변호사로서 의뢰인들이 최대한의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공동 설립 파트너인 페라리(Farrah Lee) 변호사는 USC 로스쿨을 졸업했으며 캘리포니아와 워싱턴 D.C. 변호사 자격을 보유한 상해 전문 변호사다. 우버.리프트 사고, 트럭 사고, 보행자 사고, 뺑소니 사고, 오토바이 사고, 자전거 및 스쿠터 사고는 물론 건물주나 사업주의 과실로 인한 상해, 개물림 사건까지 다양한 분야를 전문적으로 다루고 있다.   특히 우리 교통사고 변호사는 많은 로펌과 달리 사건 접수 후 대부분의 업무를 직원이나 케이스 매니저가 아닌 변호사가 직접 담당하는 것이 특징이다. 제리 카프만 변호사와 페라리 변호사가 의뢰인과 직접 소통하며 사건 진행 상황과 법적 절차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이 같은 차별화된 서비스는 수많은 실제 고객들의 긍정적인 평가로 이어지고 있다. 보험회사들 역시 카프만 변호사의 풍부한 소송 경험과 협상력을 잘 알고 있어, 우리 교통사고 변호사는 빠른 사건 해결과 합당한 보상으로 정평이 나 있다.   로펌 관계자는 "교통사고 피해자들에게 든든한 법률 파트너가 되는 것이 목표"라며 "앞으로도 전문성과 진정성을 바탕으로 한인사회를 위한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우리 교통사고 변호사는 교통사고 발생 시 24시간 365일 한국어 및 영어 상담이 가능하다.     ▶문의: (213) 383-1111, (323) 313- 9242   ▶주소: 3580 Wilshire Blvd, Suite 900, Los Angeles ▶웹사이트: myaccidentlawyersusa.com업계 교통사고 변호사 우리 교통사고

2026.06.16.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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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목회자 배우자, 교통사고로 숨져… 캘거리 한인사회 애도 물결

 횡단보도를 건너던 40대 한인 여성이 교통사고로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캘거리 경찰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3시 40분경 보우 트레일(Bow Trail SW)과 37번가 SW 교차로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조수경 씨가 상업용 트럭에 치였다.   조 씨는 사고 직후 병원으로 급히 이송됐으나 끝내 숨을 거두었다. 고인은 캘거리 미래교회 홍효성 목사의 배우자로 밝혀져 주변의 슬픔을 더하고 있다.   트럭 운전자인 60대 남성은 현장에서 경찰 조사에 협조했다. 경찰은 현재까지 과속이나 음주, 약물 운전 등의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사고 상황이 담긴 블랙박스 영상이나 목격자의 제보(403-266-1234)를 기다리고 있다.   고인의 장례식은 오는 13일 오전 10시 캘거리 소재 포스터스 가든 채플 장례식장(Forster's Garden Chapel Funeral Home, 3220 4St NW)에서 치러진다.   유족으로는 홍 목사와 보살핌이 필요한 어린 두 자녀(12세, 9세)가 남겨져 주위를 숙연하게 하고 있다. 한인 사회는 갑작스러운 비보로 큰 슬픔에 잠긴 유가족을 돕기 위해 성금 모금 계좌(E-트랜스퍼: [email protected], 메모란에 '미래교회' 기재)를 개설하고 따뜻한 지원과 동참을 호소하고 있다.     밴쿠버중앙일보편집국한인사회 교통사고 캘거리 한인사회 한인 목회자 캘거리 미래교회

2026.06.12.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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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교통사고 변호사] 김앤장 출신 제리 카프만 변호사, 40년 명성 이어간다

교통사고는 누구에게나 예고 없이 찾아온다. 하지만 사고 직후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따라 치료 과정은 물론 보상 결과까지 크게 달라질 수 있다. 특히 보험회사와의 협상과 법적 절차에 익숙하지 않은 일반인들에게는 경험 많은 전문 변호사의 도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LA 한인타운에 위치한 '우리 교통사고 변호사(My Accident Lawyers, LLP)'는 40년 이상 교통사고 사건을 성공적으로 해결해 온 제리 카프만(Jerry Kaufmann) 변호사와 USC 로스쿨 출신의 페라리 리(Farrah Lee) 변호사가 함께하는 상해 전문 로펌이다. 변호사들이 직접 의뢰인과 소통하며 교통사고 및 각종 상해 사건을 처리하는 것이 특징이다.   제리 카프만 변호사는 1984년부터 2년간 한국 최초의 국제 로펌인 김앤장 법률사무소에서 근무한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후 40년 이상 남가주 지역에서 교통사고 및 상해 사건을 다루며 풍부한 실무 경험과 협상력을 쌓아왔으며, 보험회사와의 직접 협상을 통해 의뢰인의 권익 보호와 정당한 보상 확보에 힘써온 베테랑 교통사고 전문 변호사로 평가받고 있다.   많은 상해 전문 로펌이 사건 진행 과정의 상당 부분을 직원이나 케이스 매니저에게 맡기는 것과 달리, 우리 교통사고 변호사는 변호사가 직접 사건을 검토하고 의뢰인과 소통한다. 사건 진행 상황과 법적 절차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는 점 역시 고객들이 높게 평가하는 부분이다.   공동 설립 파트너인 페라리 리 변호사는 USC 로스쿨을 졸업했으며 캘리포니아주와 워싱턴 D.C. 변호사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 제리 카프만 로펌에서의 경력을 포함해 다양한 상해 사건을 담당하며 전문성을 쌓아왔다.   페라리 변호사가 주로 다루는 분야는 우버.리프트 사고를 비롯한 대형 자동차 사고, 트럭 사고, 보행자 사고, 오토바이 사고, 자전거 및 스쿠터 사고, 뺑소니 사고 등이다. 또한 개물림 사고, 낙상사고, 건물주나 사업주의 부주의로 발생한 상해 사건 등 폭넓은 개인상해 사건도 담당하고 있다.   전문성과 공감 능력을 바탕으로 의뢰인들과 소통해온 페라리 변호사는 다수의 5점 리뷰를 유지하고 있다. 의뢰인들은 복잡한 법률 문제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는 점과 세심한 대응을 높이 평가하고 있으며, 페라리 변호사는 "교통사고나 상해 사건은 초기 대응이 중요한 만큼 의뢰인들이 정당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처음부터 끝까지 직접 사건을 관리하고 있다"고 말했다.   우리 교통사고 변호사는 사고 발생 시 24시간 365일 한국어와 영어 상담을 제공하며, 케이스 매니저가 아닌 변호사와 직접 상담할 수 있는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문의: (213) 383-1111, (323) 313-9242, [email protected]   ▶주소: 3580 Wilshire Blvd., Suite 900, Los Angeles    업계 교통사고 변호사 우리 교통사고

2026.06.02.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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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만에 교통사고·차량 범죄 뚝… BC주 도로 위 안전해졌다

 BC주 차량 관련 범죄와 교통사고가 지난 10년 동안 전반적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BC주 자동차보험공사(ICBC)가 26일 공개한 보고서에 따르면 안전 운전 경향이 강화되면서 교통사고와 차량 범죄 모두 감소세를 보였다.   특히 인명 피해가 발생한 사고와 차량 절도, 차량 털이 감소 폭이 두드러졌다. ICBC는 팬데믹 이후 변화한 운전 습관과 교통 환경 변화가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했다.   대유행 이후 운전 패턴 변화로 사고률 하락    ICBC계에 따르면 2025년 BC주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는 총 30만7,400건으로 2016년보다 3% 감소했다. 특히 인명 피해가 발생한 부상 사고는 같은 기간 21% 줄어 감소 폭이 더 컸다. ICBC는 2016년 6만2,000건이 넘었던 부상 사고가 2025년에는 5만 건 수준까지 내려갔다고 설명했다. 팬데믹 이후 재택근무 확대와 이동 패턴 변화가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ICBC계에 따르면 2025년 BC주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는 총 30만7,400건으로 2016년보다 3% 감소했다. 특히 인명 피해가 발생한 부상 사고는 같은 기간 21% 줄어 감소 폭이 더 컸다. ICBC는 2016년 6만2,000건이 넘었던 부상 사고가 2025년에는 5만 건 수준까지 내려갔다고 설명했다. 팬데믹 이후 재택근무 확대와 이동 패턴 변화가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차량 관련 범죄도 큰 폭으로 감소했다. 차량 도난 사건은 10년 전보다 46% 줄었고, 차량 내부 물품 절도 범죄인 차량 털이는 60%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차량 훼손 범죄 감소 폭은 상대적으로 크지 않았지만 전체 차량 관련 범죄는 31% 줄었다. ICBC는 등록 차량 수가 계속 늘어난 상황에서도 범죄와 사고가 함께 감소한 점에 주목하고 있다.   친환경 차 시장서 하이브리드 강세 지속   한편 BC주에서는 하이브리드 차량 선호도가 빠르게 높아지는 흐름도 나타나고 있다. 2023년 약 3만2,000대 수준이었던 하이브리드 차량 구매량은 2025년 약 5만2,000대로 늘었다. 반면 순수 전기차 등록은 감소세를 보였다. 2025년 전기차 신규 등록 대수는 2만3,000대 이하로 떨어지며 하이브리드 차량에 뒤처진 것으로 집계됐다. 다만 전체 등록 대수에서는 여전히 가솔린 차량이 가장 많았다. 2025년 가솔린 차량 등록 대수는 12만7,193대로 나타났다. 김건수 기자 [email protected]교통사고 범죄 차량 범죄 하이브리드 차량 가솔린 차량

2026.05.27.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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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주 교통사고 가장 많은 시간은?

메모리얼데이부터 노동절까지 이어지는 여름철 교통사고 위험 기간인 이른바 ‘가장 치명적인 100일(100 Deadliest Days)’이 시작된 가운데, 캘리포니아에서 교통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시간대가 공개됐다.   머큐리 보험이 최근 5년간 자동차 보험 청구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캘리포니아에서 사고 청구가 가장 많이 접수된 10분 구간은 낮 12시부터 12시 10분 사이로 나타났다. 다만 카운티별로 위험 시간대에는 차이가 있었다.   LA카운티와 샌버나디노카운티에서는 오후 3시부터 3시 10분 사이가 가장 위험한 시간대로 꼽혔다. 오렌지카운티와 리버사이드카운티, 샌디에이고카운티는 낮 12시부터 12시 10분 사이에 사고 청구가 가장 많았다.   샌타클라라와 새크라멘토카운티는 오후 4시부터 4시 10분 사이, 프레즈노카운티는 오후 3시부터 3시 10분 사이가 가장 위험한 시간대로 조사됐다.   전국적으로는 평일 오후 3시부터 3시 10분 사이에 사고 건수가 가장 많이 몰렸다. 부상 위험은 약 1시간 뒤인 오후 4시부터 4시 10분 사이 더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머큐리 보험은 이 시간대에 차량 흐름이 빨라지면서 충돌 사고가 더 심각해지는 경향이 있다고 설명했다.   머큐리 보험의 헤더 폴 클레임 담당 매니저는 오후 이른 시간대에는 학교 픽업과 외출 차량 증가로 정체가 심해지면서 저속 추돌이나 정체 구간 사고가 많다고 분석했다. 이후 교통 흐름이 풀리기 시작하면 운전자들이 속도를 높이거나 주의력이 떨어져 더 심각한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주말에는 사고 위험 시간대가 더 앞당겨졌다. 전국적으로 주말에는 낮 12시부터 12시 10분 사이에 사고 건수와 부상 위험이 높았다. 통근 대신 점심 무렵 장보기, 외출, 여가 이동이 집중되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보행자의 경우 차량 운전자보다 더 큰 위험에 노출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행자 사고의 부상률은 60%를 넘는 경우가 많고, 일부 시간대에는 80% 이상까지 올라갈 수 있다고 머큐리 보험은 밝혔다. 특히 점심시간, 출퇴근 시간, 오후 중반 시간대에 보행자 사고 위험이 높았다.   머큐리 보험은 운전자들에게 여름철 이동이 늘어나는 시기일수록 휴대전화 등 주의 분산 요인을 피하고, 앞차와 충분한 거리를 유지하며, 교통 흐름이 빨라지는 시간대에는 속도를 조절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온라인 속보팀교통사고 시간 여름철 교통사고 일부 시간대 위험 시간대

2026.05.27.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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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270 도로서 대형 트럭·승용차 충돌로 1명 사망

한인 직장인들이 매일 이용하는 메릴랜드 I-270 고속도로에서 대형 트럭 충돌 사고가 발생해 운전자 1명이 사망했다.   오늘(5월 22일) 이른 아침 몽고메리 카운티 I-270 북행 고속도로 28번 출구와 샤디 그로브 로드 사이 급행 차선에서 대형 트레일러 트럭과 승용차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운전자 1명이 현장에서 사망했다. 사고로 인해 I-270 북행 해당 구간이 상당 시간 통제되며 출근길 극심한 정체가 빚어졌다.  온라인 속보팀고속도로 교통사고 고속도로 교통사고 북행 고속도로 운전자 1명

2026.05.22.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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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 중 교통사고…왜 산재 인정 안 되나 [ASK미국 건강보험-마크 정 엠제이보험 대표]

▶문= 출근하다가 교통사고를 당해 크게 다쳤다. 병원에서는 수술도 받고 치료도 오래 해야 하는 상황인데, 산재보험 처리가 어렵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출근 중 사고인데 왜 산재가 안 되는 것인가.   ▶답= 많은 분들이 이 부분에서 혼동을 한다. 일을 하러 가는 길이기 때문에 회사와 관련된 사고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산재보험의 기준은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   산재보험의 기본 원칙은 ‘업무 중 발생한 사고만 보상한다’는 것이다. 여기서 중요한 기준이 바로 ‘업무 중’이다. 일반적인 출퇴근은 법적으로 업무 시간으로 보지 않기 때문에, 출근이나 퇴근 중에 발생한 사고는 원칙적으로 보상 대상이 아니다. 이를 출퇴근 재해 제외 원칙(Coming and Going Rule)이라고 한다.   하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이 기준이 단순하게 적용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실제 상담 사례를 보면, 출근 중 교통사고로 대퇴부와 고관절 골절, 내부 출혈로 인한 수술, 그리고 두부 손상까지 발생한 매우 큰 사고였음에도 불구하고 처음에는 산재 적용이 쉽지 않은 상황이었다. 개인 차량으로 출근 중 발생한 사고였기 때문이다.   여기에 추가적인 요소들도 함께 고려되었다. 기숙사에서 생활하고 있었고, 타주 운전면허를 사용하고 있었으며, 근무 형태도 하나의 고정된 사업장이 아니라 하청을 받아 여러 현장을 오가는 구조였다. 이런 조건들이 겹치면 보험사 입장에서는 단순 사고로 보기보다, 이 이동이 업무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지를 더욱 엄격하게 검토하게 된다.   그렇다면 이런 사고는 무조건 산재가 안 되는 것일까. 그렇지는 않다. 핵심은 단순한 이동이 아니라 그 이동이 업무의 연장선인지 여부다. 회사의 지시에 따라 특정 현장으로 이동하는 경우나, 업무 수행을 위해 이동이 필수적인 경우에는 출퇴근처럼 보이더라도 예외적으로 인정될 수 있다.   이번 사례에서도 바로 이 점이 중요했다. 단순한 개인 출근이 아니라 실제로는 업무 수행을 위해 현장으로 이동하는 과정이라는 점을 중심으로 사고 경위와 근무 형태를 구체적으로 정리했고, 이를 보험사 클레임 담당자에게 설명했다. 그 결과 업무 연관성이 인정되면서 종업원 상해보험으로 처리될 수 있었다.   또 한 가지 중요한 점은 왜 많은 분들이 산재 처리를 고려하는가이다. 개인 자동차보험으로도 치료는 가능하지만, 산재보험은 치료비뿐만 아니라 치료 기간 동안의 소득 보전, 그리고 장해 보상까지 포함될 수 있어 보장 범위가 훨씬 넓다. 특히 중상 사고일수록 그 차이는 더욱 크게 나타난다.   결국 산재 여부를 판단할 때 가장 중요한 기준은 어디서 사고가 났느냐가 아니라 왜 그곳에 있었느냐이다. 같은 출근길 사고처럼 보이더라도, 그 이동이 업무와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있는지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 수 있다.   한마디로 정리하면, 출퇴근 중 사고는 원칙적으로 산재가 아니지만, 업무와의 연관성이 명확한 경우에는 예외적으로 인정될 수 있다. 따라서 이러한 상황에서는 단순히 포기하기보다 사고 경위와 근무 형태를 정확히 정리하여 전문가와 함께 검토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   ▶문의: (323) 272-3388 마크 정 엠제이보험 대표미국 교통사고 산재 인정 산재 적용 산재 여부

2026.05.06. 1:05

LA 다운타운 교통사고, 40대 남성 숨진 채 발견

심야 LA 다운타운에서 교통 관련 사고 이후 4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LA경찰국에 따르면 사건은 1일 오전 3시5분쯤 충돌 사고 신고를 받고 출동하면서 시작됐다.   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의식이 없는 45세 남성을 발견했으며, 남성은 결국 현장에서 사망 판정을 받았다.   사고 경위는 아직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경찰은 해당 남성이 차량에 치였는지, 또는 차량이 넘어지며 깔린 것인지 여부도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현장 영상에는 경찰이 주변을 통제선으로 둘러싼 가운데, 한 여성이 비명을 지르는 장면이 포착되기도 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온라인 속보팀다운타운 교통사고 la 다운타운 해당 남성 발견 심야

2026.05.01.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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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나면 ‘내 보험’이 살린다…UM/UIM의 진실 [ASK미국 교통사고/상해-페라 리 변호사]

▶문= 교통사고 발생 시 UM/UIM 보험은 왜 중요한가?   ▶답= 교통사고가 발생하면 많은 이들이 먼저 “누가 잘못했는가”를 떠올린다. 물론 과실 여부는 중요하지만, 개인상해·교통사고 사건에서는 최종 보상액을 결정짓는 요소가 반드시 과실만은 아니다. 오히려 현실적으로 더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보험 한도’다. 상대방의 과실이 명확하더라도 가해자의 보험이 부족하거나 아예 없다면 피해자는 충분한 보상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때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 무보험 운전자 보험(UM)과 불충분 운전자 보험(UIM)이다. UM 보험은 가해자가 보험이 없거나 뺑소니 사고처럼 신원 및 보험 정보를 확인할 수 없는 경우에 적용된다. 즉 상대방 대신 자신의 보험이 치료비, 소득 손실, 통증 및 정신적 피해 등을 보상하는 구조다. UM 보험이 없다면 피해자는 명백한 피해자임에도 현실적인 보상을 받기 어렵다.   반면 UIM 보험은 가해자가 보험을 보유하고 있지만 그 한도가 부족한 경우에 적용된다. 예를 들어 사고로 인한 총 손해가 10만 달러인데 가해자의 보험 한도가 3만 달러라면 나머지 7만 달러는 공백으로 남는다. 이때 UIM 보험이 그 차액을 보충한다. 다만 UIM은 추가 보상이 아니라 ‘차액 보상’ 구조이므로 가해자로부터 받은 금액은 UIM 한도에서 공제된다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   특히 대도시일수록 최소 보험만 유지하거나 무보험 상태로 운전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 반면 교통사고로 인한 의료비와 치료 기간은 증가하고 있어 사고 한 번으로 수만 달러 이상의 손해가 발생하는 경우도 흔하다. 이러한 환경에서 UM/UIM 보험은 선택이 아닌 필수적인 안전장치라 할 수 있다.   결론적으로 교통사고 보상은 상대방 보험에 의해 제한되는 경우가 많지만, 자신의 보험 구조는 스스로 설계할 수 있다. UM/UIM 한도를 충분히 설정하는 것은 예기치 못한 사고에서 재정적 위험을 보호하는 가장 현실적인 대비책이다.   ▶문의: 323-313-9242 / [email protected]미국 교통사고 교통사고 보상 무보험 운전자 보험 한도

2026.04.27. 14:17

교통사고 후 이 행동, 보상 다 날린다 [ASK미국 교통사고/상해-페라 리 변호사]

▶문= 내 교통사고 사건을 망칠 수 있는 치명적인 실수들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답= 교통사고를 당한 후 많은 이들이 가장 먼저 떠올리는 질문은 “내 사건의 보상은 얼마나 될까?”이다. 그러나 실제로 사건의 결과와 보상액을 좌우하는 핵심은 사고 자체보다 사고 이후 어떤 대응을 하느냐에 달려 있다. 비슷한 사고를 겪었음에도 누구는 높은 보상을 받고, 누구는 낮은 금액에 합의하는 이유는 대부분 사고 이후의 선택과 실수에서 비롯된다.   첫째, 증거를 확보하지 않는 실수다. 교통사고 사건에서는 과실 여부가 핵심 쟁점이 되는 경우가 많다. 운전자는 자신이 신호를 지켰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상대방의 주장과 다를 수 있다. 이때 객관적인 증거가 없다면 분쟁은 길어지고 불리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사고 직후 현장 사진(내 차량과 상대 차량의 위치와 차선이 보이는 사진), 차량 파손 상태, 도로 상황, 신호등 위치 등을 촬영해야 한다. 또한 블랙박스 영상도 반드시 확보해야 한다. 이러한 자료는 사건의 신뢰도를 높이고 합의나 소송 과정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둘째, 보험을 최소한으로만 가입하는 것이다. 특히 무보험·불충분 운전자 보험(UM/UIM)은 상대방이 아닌 본인을 보호하기 위한 중요한 장치다. 가해자가 보험이 없거나 보상 한도가 낮은 경우 이 보장이 없다면 충분한 치료비와 손해배상을 받기 어렵다. 반면 책임보험(liability)은 본인이 가해자인 경우 상대방을 보상하는 보험이므로 두 보험의 차이를 정확히 이해해야 한다. 많은 이들이 사고 이후에야 UM/UIM의 필요성을 체감한다.   셋째, 소셜미디어 사용에 대한 부주의다. 사고 이후 무심코 올린 사진이나 게시물이 보험사나 상대방 변호사에 의해 불리한 증거로 활용될 수 있다. 예를 들어 웃고 있는 사진 한 장만으로도 부상이 심하지 않다는 주장에 이용될 수 있다. 실제 상태와 무관하게 해석될 수 있으므로 사건 진행 중에는 SNS 사용을 최소화하거나 자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결론적으로 교통사고 사건은 사고 순간보다 이후 대응이 훨씬 중요하다. 충분한 보험을 준비하고, 증거를 철저히 확보하며, 전문 교통사고 변호사에게 즉시 연락해 조언에 따라 신중히 대응하는 것이 자신의 권리를 지키고 정당한 보상을 받는 핵심 방법이다.   ▶문의: 323-313-9242 / [email protected]미국 교통사고 전문 교통사고 교통사고 사건 상대방 변호사

2026.04.27. 14:11

보험 없어도 치료 가능? 교통사고 ‘리엔 치료’란 [ASK미국 교통사고/상해-페라 리 변호사]

▶문= 캘리포니아에서 건강보험이나 현금이 없어도 교통사고 후 치료를 받을 수 있는가?   ▶답= 네, 가능하다. 개인상해/교통사고(Personal Injury) 변호사를 선임하면 ‘리엔(Lien)’ 방식으로 치료를 받을 수 있다. 이는 병원이나 의사가 치료비를 나중에 받는 조건으로 먼저 치료를 제공하는 제도로, 환자가 당장 치료 비용이 없어도 치료를 시작할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이다.     ▶문= ‘메디컬 리엔(Medical Lien)’이란 무엇인가?   ▶답= 쉽게 말해 치료비를 나중에 지불하는 ‘후불제 치료’다. 사고가 합의되거나 재판 판결이 끝난 뒤 보상금에서 치료비가 지급된다. 따라서 초기 비용 부담 없이 치료를 받을 수 있지만, 향후 받을 합의금을 담보로 하는 구조라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     ▶문= 실제 진행 과정은 어떻게 되는가?   ▶답= 일반적으로 사고·사건 피해자(의뢰인)가 변호사를 선임하면, 변호사가 리엔 치료가 가능한 병원이나 전문의를 의뢰인과 연결해 준다. 이후 환자는 리엔 계약서에 서명하고 본인에게 필요한 물리치료, MRI 검사, 정형외과 및 통증 치료 등을 받게 된다. 사건이 재판 없이 합의되거나 재판 판결로 종료되면 치료비가 병원에 지급되고, 환자(의뢰인)도 합의금을 수령하게 된다.     ▶문= 반드시 알아야 할 점은 무엇인가?   ▶답= 첫째, 리엔 치료는 무료가 아니다. 치료비는 반드시 상환해야 하며 법적으로 보장되는 계약이다. 둘째, 전문성 있는 변호사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경험 많은 변호사는 신뢰할 수 있는 의료진을 선별하고 의뢰인의 치료 과정을 관리하며, 병원과 치료비를 협상해 의뢰인의 부담을 줄이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 부분에서 변호사의 역량 차이가 크게 나타난다.     ▶문= 핵심 정리는 무엇인가?   ▶답= 변호사를 선임하면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리는 것은 사실이다. 다만 리엔 치료는 ‘공짜 치료’가 아니라 미래의 합의금을 담보로 치료비를 선지급받는 구조라는 점을 명확히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문의: 323-313-9242 / [email protected]미국 교통사고 치료 과정 후불제 치료 통증 치료

2026.04.10. 14:08

“교통사고 후 목·허리 아픈데 얼마 받나?” 합의금 현실 [ASK미국 교통사고/상해-페라 리 변호사]

▶문= 교통사고 후 목과 허리에 통증이 있을 경우 합의금은 어느 정도 받을 수 있을까?   ▶답= 목·허리 통증이 있다고 해서 합의금이 일률적으로 정해지는 것은 아니다. 같은 사고라도 치료 내용과 변호사의 대응 방식에 따라 결과는 크게 달라질 수 있다. 실제로 비슷한 나이의 두 사람이 같은 차량에 탑승했다가 같은 사고를 당하고 동일한 보험사를 상대로 청구했음에도, 어떤 변호사를 선임했는지에 따라 합의금이 두 배 이상 차이 난 사례도 있다.   일반적으로 목·허리 부상 합의금은 부상의 정도에 따라 나뉜다. 단순 염좌나 근육통처럼 1~2개월 정도 카이로프랙틱이나 물리 치료 후 회복되는 경우에는 약 3천~1만 5천 달러 정도가 많다. MRI상 작은 디스크 이상이 발견되고 4~6개월 이상 치료를 받거나 주사 치료를 1회 정도 받는 경우에는 보통 1만 5천~4만 달러 수준으로 올라간다.   목·허리 디스크 문제가 확인되고, 경막외 주사나 통증 관리 치료를 여러 차례 받는 경우에는 4만~10만 달러 이상도 가능하다. 만약 수술까지 필요하거나 장기 후유증이 남는다면 10만 달러를 넘는 고액 합의도 가능하다. 다만 중요한 것은 단순히 “목이 아프다”, “허리가 아프다”는 말만으로는 높은 합의금을 받기 어렵다는 점이다. 부상을 입증하는 의료 리포트와 같은 객관적인 증거가 필요하다.   보험회사는 치료를 얼마나 빨리 시작했는지, 중간에 치료를 끊지는 않았는지, MRI나 진단서로 부상이 객관적으로 입증되는지, 그리고 사고 때문에 수면·운동·일상생활·직장 생활에 어떤 제한이 생겼는지를 꼼꼼히 조사한다. 사고 직후 24~72시간 안에 병원을 찾고, 치료를 꾸준히 이어가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치료를 몇 주씩 중단하면 보험사는 “부상이 심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며 합의금을 크게 낮추려 한다. 또한 사고로 일을 쉬었거나 잠을 못 자고 운동을 못 하게 된 변화들을 기록해 두는 것이 유리하다.   결국 합의금의 차이를 만드는 것은 부상 자체보다 사건을 얼마나 체계적으로 입증하고 대응하느냐에 달려 있다. 경험 많은 변호사는 치료 기록과 일상생활의 변화를 효과적으로 정리해 보험사가 더 높은 금액을 제시하도록 만든다. 그것이 변호사의 능력이다.   ▶문의: 323-313-9242 / [email protected]미국 교통사고 허리 부상 합의금 현실 허리 통증

2026.04.03. 14:23

우버 사고, 내가 운전 안해도 보상된다…최대 100만불 [ASK미국 교통사고/상해-페라 리 변호사]

▶문= 우버나 리프트를 이용하다가 사고를 당했을 경우, 내가 탄 우버/리프트 운전자의 과실이라도 보상을 받을 수 있을까?   ▶답= 결론부터 말하면 보상을 받을 수 있다. 교통사고에서 승객은 운전을 하지 않은 ‘과실 없는 제3자’로 간주되기 때문에 사고 책임이 누구에게 있든 법적으로 보호받는다. 따라서 내가 탑승한 우버나 리프트 운전자의 과실로 사고가 발생했더라도 해당 차량에 적용되는 보험을 통해 치료비, 향후 의료비, 임금 손실, 통증과 정신적 피해 등에 대한 보상을 청구할 수 있다.   특히 승객이 차량에 탑승 중일 때 발생한 사고는 우버/리프트의 상업용 보험이 적용된다. 또한 사고를 일으킨 상대 차량이 무보험이거나 보험 한도가 부족한 경우에도, 우버·리프트가 가입한 무보험·부족 보험(UM/UIM)을 통해 추가적인 보상을 받을 수 있어 승객 보호 장치는 상당히 두텁다.   다만 보상 범위는 사고 당시 우버/리프트 운전자의 앱 상태에 따라 달라진다. 앱이 꺼진 상태에서는 우버/리프트 상업용 보험이 적용되지 않고, 개인 자동차 보험만 적용된다. 반면 운전자 앱이 켜진 상태에서 호출을 수락해 이동 중이거나 승객을 태우고 있는 경우에는 상업용 보험이 적용된다.   사고 발생 직후에는 신속한 대응이 중요하다. 우버나 리프트 앱을 통해 사고를 즉시 신고하고, 운행 기록을 캡처해 보관해야 하며, 차량 파손 상태, 자동차 번호판, 사고 위치, 운전자 정보 등을 사진이나 영상으로 남겨 두는 것이 좋다. 경찰이 출동했다면 반드시 승객 신분을 명확히 밝혀 리포트에 기록되도록 해야 한다.   우버·리프트 사고는 여러 보험이 동시에 얽혀 있어 처리 과정이 복잡한 경우가 많고, 보험사는 보상액을 줄이려는 경향이 있다. 따라서 정당한 보상을 받기 위해서는 관련 경험이 풍부한 교통사고 전문 변호사의 도움을 받아 체계적으로 신속하게 대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문의: 323-313-9242 / [email protected]미국 교통사고 리프트 운전자 차량 운전자 교통사고 전문

2026.04.03. 14:21

60대 한인 교통사고로 숨져…롤랜드하이츠 전신주 충돌

60대 한인 남성이 롤랜드하이츠 지역에서 교통사고로 숨졌다.   가주고속도로순찰대(CHP)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 23일 오전 8시 26분쯤 롤랜드하이츠 풀러턴 로드와 패스파인더 로드 교차로 인근에서 발생했다.   LA카운티 검시국은 사망자가 65세 한인 에즈라 강씨라고 밝혔다.     CHP 측은 강씨가 몰던 차량이 전신주와 소화전 등을 들이받았으며 강씨는 현장에서 사망했다고 전했다. 검시국은 사망 유형을 ‘사고에 의한 사망’으로 분류했으며, CHP는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한편 사고 수습 등으로 풀러턴 로드 남쪽 방향 차로는 패스파인더 로드부터 선라이즈 드라이브 구간까지 통제됐다가 이날 오후 12시 15분쯤 해제됐다. 강한길 기자롤랜드하이츠 교통사고 롤랜드하이츠 교통사고 롤랜드하이츠 지역 한인 남성

2026.02.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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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분야 40년 베테랑, 남가주 한인 로펌에 합류

남가주 한인사회에서 신뢰받는 교통사고 전문 로펌 '우리 교통사고 변호사(My Accident Lawyers, LLP)'가 교통사고 분야에서 40년 이상 탁월한 성과를 이어온 베테랑 변호사 제리 카프만(Jerry Kaufmann)의 합류를 공식 발표했다. 이번 영입을 통해 로펌은 축적된 실무 경험과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며, 남가주 교통사고 법률 시장에서의 신뢰와 존재감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제리 카프만 변호사는 LA 지역에서 교통사고 분야 최고 권위자로 꼽히는 인물로, 1984년부터 2년간 한국 최초의 국제 로펌인 김앤장에서 활동한 이력을 지닌 법률 전문가다. 특히 보험회사와의 보상금 협상을 직접 맡는 한인사회 내 드문 교통사고 전문 변호사로 꼽힌다.   카프만 변호사는 "변호사는 인생의 가장 어려운 순간에 놓인 사람 곁에 설 수 있는 직업이며, 그 자체가 큰 보람"이라며 의뢰인의 권익을 최우선으로 삼아 왔다고 강조한다. 풍부한 실무 경험과 해박한 법률 지식을 바탕으로 복잡한 교통사고 사건에서도 의뢰인이 받을 수 있는 최선의 보상 결과를 이끌어내는 점이 그의 강점이다.   많은 교통사고 로펌이 실무를 직원 중심으로 운영하는 것과 달리, 우리 교통사고 변호사는 초기 상담부터 협상, 소송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변호사가 직접 맡아 진행한다. 제리 카프만 변호사와 페라리 변호사 등 소속 변호사들이 사건 전반을 책임지는 이 같은 구조는 사건의 완성도를 높이는 동시에 의뢰인과의 신뢰를 공고히 하는 기반이 되고 있다.   보험회사들 역시 카프만 변호사의 명성과 협상력을 잘 알고 있어 불필요한 법정 공방을 피하려는 경향이 강하다. 그 결과 우리 교통사고 변호사는 빠른 합의와 높은 보상으로 정평이 나 있으며, 남가주 교통사고 로펌 가운데서도 꾸준히 높은 고객 평가를 이어가고 있다. 이는 광고나 홍보가 아닌, 실제 사건의 결과를 통해 축적된 신뢰다. 공동 설립 파트너인 페라리(Farrah Lee) 변호사 역시 로펌의 또 다른 중심축이다. USC 로스쿨을 졸업하고 캘리포니아와 워싱턴 D.C. 변호사 자격을 모두 갖춘 그녀는 대형 자동차 사고를 비롯해 보행자.뺑소니.오토바이.자전거 사고, 건물주 및 사업주의 과실로 인한 상해, 도그바이트 사건 등 다양한 상해 사건을 전문으로 다뤄왔다. 전문성과 공감 능력을 겸비한 변호사로 평가받는 페라리 변호사는 5점 만점 리뷰를 꾸준히 유지하며 의뢰인들의 신뢰를 쌓아가고 있다.   우리 교통사고 변호사 로펌은 교통사고 발생 시 24시간 365일, 한국어와 영어로 변호사와 직접 상담이 가능하다. 모든 사건은 케이스 매니저가 아닌 담당 변호사가 책임진다. 실력으로 신뢰를 쌓아온 이 로펌은 앞으로도 '빠른 대응, 정확한 판단, 최선의 결과'라는 원칙 아래 의뢰인의 곁을 지켜갈 계획이다.   ▶문의: (323)313-9242 ▶웹사이트: myaccidentlawyersusa.com업계 교통사고 변호사 우리 교통사고

2026.02.08.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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