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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 중 교통사고…왜 산재 인정 안 되나 [ASK미국 건강보험-마크 정 엠제이보험 대표]

▶문= 출근하다가 교통사고를 당해 크게 다쳤다. 병원에서는 수술도 받고 치료도 오래 해야 하는 상황인데, 산재보험 처리가 어렵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출근 중 사고인데 왜 산재가 안 되는 것인가.   ▶답= 많은 분들이 이 부분에서 혼동을 한다. 일을 하러 가는 길이기 때문에 회사와 관련된 사고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산재보험의 기준은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   산재보험의 기본 원칙은 ‘업무 중 발생한 사고만 보상한다’는 것이다. 여기서 중요한 기준이 바로 ‘업무 중’이다. 일반적인 출퇴근은 법적으로 업무 시간으로 보지 않기 때문에, 출근이나 퇴근 중에 발생한 사고는 원칙적으로 보상 대상이 아니다. 이를 출퇴근 재해 제외 원칙(Coming and Going Rule)이라고 한다.   하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이 기준이 단순하게 적용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실제 상담 사례를 보면, 출근 중 교통사고로 대퇴부와 고관절 골절, 내부 출혈로 인한 수술, 그리고 두부 손상까지 발생한 매우 큰 사고였음에도 불구하고 처음에는 산재 적용이 쉽지 않은 상황이었다. 개인 차량으로 출근 중 발생한 사고였기 때문이다.   여기에 추가적인 요소들도 함께 고려되었다. 기숙사에서 생활하고 있었고, 타주 운전면허를 사용하고 있었으며, 근무 형태도 하나의 고정된 사업장이 아니라 하청을 받아 여러 현장을 오가는 구조였다. 이런 조건들이 겹치면 보험사 입장에서는 단순 사고로 보기보다, 이 이동이 업무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지를 더욱 엄격하게 검토하게 된다.   그렇다면 이런 사고는 무조건 산재가 안 되는 것일까. 그렇지는 않다. 핵심은 단순한 이동이 아니라 그 이동이 업무의 연장선인지 여부다. 회사의 지시에 따라 특정 현장으로 이동하는 경우나, 업무 수행을 위해 이동이 필수적인 경우에는 출퇴근처럼 보이더라도 예외적으로 인정될 수 있다.   이번 사례에서도 바로 이 점이 중요했다. 단순한 개인 출근이 아니라 실제로는 업무 수행을 위해 현장으로 이동하는 과정이라는 점을 중심으로 사고 경위와 근무 형태를 구체적으로 정리했고, 이를 보험사 클레임 담당자에게 설명했다. 그 결과 업무 연관성이 인정되면서 종업원 상해보험으로 처리될 수 있었다.   또 한 가지 중요한 점은 왜 많은 분들이 산재 처리를 고려하는가이다. 개인 자동차보험으로도 치료는 가능하지만, 산재보험은 치료비뿐만 아니라 치료 기간 동안의 소득 보전, 그리고 장해 보상까지 포함될 수 있어 보장 범위가 훨씬 넓다. 특히 중상 사고일수록 그 차이는 더욱 크게 나타난다.   결국 산재 여부를 판단할 때 가장 중요한 기준은 어디서 사고가 났느냐가 아니라 왜 그곳에 있었느냐이다. 같은 출근길 사고처럼 보이더라도, 그 이동이 업무와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있는지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 수 있다.   한마디로 정리하면, 출퇴근 중 사고는 원칙적으로 산재가 아니지만, 업무와의 연관성이 명확한 경우에는 예외적으로 인정될 수 있다. 따라서 이러한 상황에서는 단순히 포기하기보다 사고 경위와 근무 형태를 정확히 정리하여 전문가와 함께 검토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   ▶문의: (323) 272-3388 마크 정 엠제이보험 대표미국 교통사고 산재 인정 산재 적용 산재 여부

2026.05.06. 1:05

LA 다운타운 교통사고, 40대 남성 숨진 채 발견

심야 LA 다운타운에서 교통 관련 사고 이후 4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LA경찰국에 따르면 사건은 1일 오전 3시5분쯤 충돌 사고 신고를 받고 출동하면서 시작됐다.   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의식이 없는 45세 남성을 발견했으며, 남성은 결국 현장에서 사망 판정을 받았다.   사고 경위는 아직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경찰은 해당 남성이 차량에 치였는지, 또는 차량이 넘어지며 깔린 것인지 여부도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현장 영상에는 경찰이 주변을 통제선으로 둘러싼 가운데, 한 여성이 비명을 지르는 장면이 포착되기도 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온라인 속보팀다운타운 교통사고 la 다운타운 해당 남성 발견 심야

2026.05.01.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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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나면 ‘내 보험’이 살린다…UM/UIM의 진실 [ASK미국 교통사고/상해-페라 리 변호사]

▶문= 교통사고 발생 시 UM/UIM 보험은 왜 중요한가?   ▶답= 교통사고가 발생하면 많은 이들이 먼저 “누가 잘못했는가”를 떠올린다. 물론 과실 여부는 중요하지만, 개인상해·교통사고 사건에서는 최종 보상액을 결정짓는 요소가 반드시 과실만은 아니다. 오히려 현실적으로 더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보험 한도’다. 상대방의 과실이 명확하더라도 가해자의 보험이 부족하거나 아예 없다면 피해자는 충분한 보상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때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 무보험 운전자 보험(UM)과 불충분 운전자 보험(UIM)이다. UM 보험은 가해자가 보험이 없거나 뺑소니 사고처럼 신원 및 보험 정보를 확인할 수 없는 경우에 적용된다. 즉 상대방 대신 자신의 보험이 치료비, 소득 손실, 통증 및 정신적 피해 등을 보상하는 구조다. UM 보험이 없다면 피해자는 명백한 피해자임에도 현실적인 보상을 받기 어렵다.   반면 UIM 보험은 가해자가 보험을 보유하고 있지만 그 한도가 부족한 경우에 적용된다. 예를 들어 사고로 인한 총 손해가 10만 달러인데 가해자의 보험 한도가 3만 달러라면 나머지 7만 달러는 공백으로 남는다. 이때 UIM 보험이 그 차액을 보충한다. 다만 UIM은 추가 보상이 아니라 ‘차액 보상’ 구조이므로 가해자로부터 받은 금액은 UIM 한도에서 공제된다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   특히 대도시일수록 최소 보험만 유지하거나 무보험 상태로 운전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 반면 교통사고로 인한 의료비와 치료 기간은 증가하고 있어 사고 한 번으로 수만 달러 이상의 손해가 발생하는 경우도 흔하다. 이러한 환경에서 UM/UIM 보험은 선택이 아닌 필수적인 안전장치라 할 수 있다.   결론적으로 교통사고 보상은 상대방 보험에 의해 제한되는 경우가 많지만, 자신의 보험 구조는 스스로 설계할 수 있다. UM/UIM 한도를 충분히 설정하는 것은 예기치 못한 사고에서 재정적 위험을 보호하는 가장 현실적인 대비책이다.   ▶문의: 323-313-9242 / [email protected]미국 교통사고 교통사고 보상 무보험 운전자 보험 한도

2026.04.27. 14:17

교통사고 후 이 행동, 보상 다 날린다 [ASK미국 교통사고/상해-페라 리 변호사]

▶문= 내 교통사고 사건을 망칠 수 있는 치명적인 실수들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답= 교통사고를 당한 후 많은 이들이 가장 먼저 떠올리는 질문은 “내 사건의 보상은 얼마나 될까?”이다. 그러나 실제로 사건의 결과와 보상액을 좌우하는 핵심은 사고 자체보다 사고 이후 어떤 대응을 하느냐에 달려 있다. 비슷한 사고를 겪었음에도 누구는 높은 보상을 받고, 누구는 낮은 금액에 합의하는 이유는 대부분 사고 이후의 선택과 실수에서 비롯된다.   첫째, 증거를 확보하지 않는 실수다. 교통사고 사건에서는 과실 여부가 핵심 쟁점이 되는 경우가 많다. 운전자는 자신이 신호를 지켰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상대방의 주장과 다를 수 있다. 이때 객관적인 증거가 없다면 분쟁은 길어지고 불리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사고 직후 현장 사진(내 차량과 상대 차량의 위치와 차선이 보이는 사진), 차량 파손 상태, 도로 상황, 신호등 위치 등을 촬영해야 한다. 또한 블랙박스 영상도 반드시 확보해야 한다. 이러한 자료는 사건의 신뢰도를 높이고 합의나 소송 과정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둘째, 보험을 최소한으로만 가입하는 것이다. 특히 무보험·불충분 운전자 보험(UM/UIM)은 상대방이 아닌 본인을 보호하기 위한 중요한 장치다. 가해자가 보험이 없거나 보상 한도가 낮은 경우 이 보장이 없다면 충분한 치료비와 손해배상을 받기 어렵다. 반면 책임보험(liability)은 본인이 가해자인 경우 상대방을 보상하는 보험이므로 두 보험의 차이를 정확히 이해해야 한다. 많은 이들이 사고 이후에야 UM/UIM의 필요성을 체감한다.   셋째, 소셜미디어 사용에 대한 부주의다. 사고 이후 무심코 올린 사진이나 게시물이 보험사나 상대방 변호사에 의해 불리한 증거로 활용될 수 있다. 예를 들어 웃고 있는 사진 한 장만으로도 부상이 심하지 않다는 주장에 이용될 수 있다. 실제 상태와 무관하게 해석될 수 있으므로 사건 진행 중에는 SNS 사용을 최소화하거나 자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결론적으로 교통사고 사건은 사고 순간보다 이후 대응이 훨씬 중요하다. 충분한 보험을 준비하고, 증거를 철저히 확보하며, 전문 교통사고 변호사에게 즉시 연락해 조언에 따라 신중히 대응하는 것이 자신의 권리를 지키고 정당한 보상을 받는 핵심 방법이다.   ▶문의: 323-313-9242 / [email protected]미국 교통사고 전문 교통사고 교통사고 사건 상대방 변호사

2026.04.27. 14:11

보험 없어도 치료 가능? 교통사고 ‘리엔 치료’란 [ASK미국 교통사고/상해-페라 리 변호사]

▶문= 캘리포니아에서 건강보험이나 현금이 없어도 교통사고 후 치료를 받을 수 있는가?   ▶답= 네, 가능하다. 개인상해/교통사고(Personal Injury) 변호사를 선임하면 ‘리엔(Lien)’ 방식으로 치료를 받을 수 있다. 이는 병원이나 의사가 치료비를 나중에 받는 조건으로 먼저 치료를 제공하는 제도로, 환자가 당장 치료 비용이 없어도 치료를 시작할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이다.     ▶문= ‘메디컬 리엔(Medical Lien)’이란 무엇인가?   ▶답= 쉽게 말해 치료비를 나중에 지불하는 ‘후불제 치료’다. 사고가 합의되거나 재판 판결이 끝난 뒤 보상금에서 치료비가 지급된다. 따라서 초기 비용 부담 없이 치료를 받을 수 있지만, 향후 받을 합의금을 담보로 하는 구조라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     ▶문= 실제 진행 과정은 어떻게 되는가?   ▶답= 일반적으로 사고·사건 피해자(의뢰인)가 변호사를 선임하면, 변호사가 리엔 치료가 가능한 병원이나 전문의를 의뢰인과 연결해 준다. 이후 환자는 리엔 계약서에 서명하고 본인에게 필요한 물리치료, MRI 검사, 정형외과 및 통증 치료 등을 받게 된다. 사건이 재판 없이 합의되거나 재판 판결로 종료되면 치료비가 병원에 지급되고, 환자(의뢰인)도 합의금을 수령하게 된다.     ▶문= 반드시 알아야 할 점은 무엇인가?   ▶답= 첫째, 리엔 치료는 무료가 아니다. 치료비는 반드시 상환해야 하며 법적으로 보장되는 계약이다. 둘째, 전문성 있는 변호사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경험 많은 변호사는 신뢰할 수 있는 의료진을 선별하고 의뢰인의 치료 과정을 관리하며, 병원과 치료비를 협상해 의뢰인의 부담을 줄이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 부분에서 변호사의 역량 차이가 크게 나타난다.     ▶문= 핵심 정리는 무엇인가?   ▶답= 변호사를 선임하면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리는 것은 사실이다. 다만 리엔 치료는 ‘공짜 치료’가 아니라 미래의 합의금을 담보로 치료비를 선지급받는 구조라는 점을 명확히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문의: 323-313-9242 / [email protected]미국 교통사고 치료 과정 후불제 치료 통증 치료

2026.04.10. 14:08

“교통사고 후 목·허리 아픈데 얼마 받나?” 합의금 현실 [ASK미국 교통사고/상해-페라 리 변호사]

▶문= 교통사고 후 목과 허리에 통증이 있을 경우 합의금은 어느 정도 받을 수 있을까?   ▶답= 목·허리 통증이 있다고 해서 합의금이 일률적으로 정해지는 것은 아니다. 같은 사고라도 치료 내용과 변호사의 대응 방식에 따라 결과는 크게 달라질 수 있다. 실제로 비슷한 나이의 두 사람이 같은 차량에 탑승했다가 같은 사고를 당하고 동일한 보험사를 상대로 청구했음에도, 어떤 변호사를 선임했는지에 따라 합의금이 두 배 이상 차이 난 사례도 있다.   일반적으로 목·허리 부상 합의금은 부상의 정도에 따라 나뉜다. 단순 염좌나 근육통처럼 1~2개월 정도 카이로프랙틱이나 물리 치료 후 회복되는 경우에는 약 3천~1만 5천 달러 정도가 많다. MRI상 작은 디스크 이상이 발견되고 4~6개월 이상 치료를 받거나 주사 치료를 1회 정도 받는 경우에는 보통 1만 5천~4만 달러 수준으로 올라간다.   목·허리 디스크 문제가 확인되고, 경막외 주사나 통증 관리 치료를 여러 차례 받는 경우에는 4만~10만 달러 이상도 가능하다. 만약 수술까지 필요하거나 장기 후유증이 남는다면 10만 달러를 넘는 고액 합의도 가능하다. 다만 중요한 것은 단순히 “목이 아프다”, “허리가 아프다”는 말만으로는 높은 합의금을 받기 어렵다는 점이다. 부상을 입증하는 의료 리포트와 같은 객관적인 증거가 필요하다.   보험회사는 치료를 얼마나 빨리 시작했는지, 중간에 치료를 끊지는 않았는지, MRI나 진단서로 부상이 객관적으로 입증되는지, 그리고 사고 때문에 수면·운동·일상생활·직장 생활에 어떤 제한이 생겼는지를 꼼꼼히 조사한다. 사고 직후 24~72시간 안에 병원을 찾고, 치료를 꾸준히 이어가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치료를 몇 주씩 중단하면 보험사는 “부상이 심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며 합의금을 크게 낮추려 한다. 또한 사고로 일을 쉬었거나 잠을 못 자고 운동을 못 하게 된 변화들을 기록해 두는 것이 유리하다.   결국 합의금의 차이를 만드는 것은 부상 자체보다 사건을 얼마나 체계적으로 입증하고 대응하느냐에 달려 있다. 경험 많은 변호사는 치료 기록과 일상생활의 변화를 효과적으로 정리해 보험사가 더 높은 금액을 제시하도록 만든다. 그것이 변호사의 능력이다.   ▶문의: 323-313-9242 / [email protected]미국 교통사고 허리 부상 합의금 현실 허리 통증

2026.04.03. 14:23

우버 사고, 내가 운전 안해도 보상된다…최대 100만불 [ASK미국 교통사고/상해-페라 리 변호사]

▶문= 우버나 리프트를 이용하다가 사고를 당했을 경우, 내가 탄 우버/리프트 운전자의 과실이라도 보상을 받을 수 있을까?   ▶답= 결론부터 말하면 보상을 받을 수 있다. 교통사고에서 승객은 운전을 하지 않은 ‘과실 없는 제3자’로 간주되기 때문에 사고 책임이 누구에게 있든 법적으로 보호받는다. 따라서 내가 탑승한 우버나 리프트 운전자의 과실로 사고가 발생했더라도 해당 차량에 적용되는 보험을 통해 치료비, 향후 의료비, 임금 손실, 통증과 정신적 피해 등에 대한 보상을 청구할 수 있다.   특히 승객이 차량에 탑승 중일 때 발생한 사고는 우버/리프트의 상업용 보험이 적용된다. 또한 사고를 일으킨 상대 차량이 무보험이거나 보험 한도가 부족한 경우에도, 우버·리프트가 가입한 무보험·부족 보험(UM/UIM)을 통해 추가적인 보상을 받을 수 있어 승객 보호 장치는 상당히 두텁다.   다만 보상 범위는 사고 당시 우버/리프트 운전자의 앱 상태에 따라 달라진다. 앱이 꺼진 상태에서는 우버/리프트 상업용 보험이 적용되지 않고, 개인 자동차 보험만 적용된다. 반면 운전자 앱이 켜진 상태에서 호출을 수락해 이동 중이거나 승객을 태우고 있는 경우에는 상업용 보험이 적용된다.   사고 발생 직후에는 신속한 대응이 중요하다. 우버나 리프트 앱을 통해 사고를 즉시 신고하고, 운행 기록을 캡처해 보관해야 하며, 차량 파손 상태, 자동차 번호판, 사고 위치, 운전자 정보 등을 사진이나 영상으로 남겨 두는 것이 좋다. 경찰이 출동했다면 반드시 승객 신분을 명확히 밝혀 리포트에 기록되도록 해야 한다.   우버·리프트 사고는 여러 보험이 동시에 얽혀 있어 처리 과정이 복잡한 경우가 많고, 보험사는 보상액을 줄이려는 경향이 있다. 따라서 정당한 보상을 받기 위해서는 관련 경험이 풍부한 교통사고 전문 변호사의 도움을 받아 체계적으로 신속하게 대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문의: 323-313-9242 / [email protected]미국 교통사고 리프트 운전자 차량 운전자 교통사고 전문

2026.04.03. 14:21

60대 한인 교통사고로 숨져…롤랜드하이츠 전신주 충돌

60대 한인 남성이 롤랜드하이츠 지역에서 교통사고로 숨졌다.   가주고속도로순찰대(CHP)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 23일 오전 8시 26분쯤 롤랜드하이츠 풀러턴 로드와 패스파인더 로드 교차로 인근에서 발생했다.   LA카운티 검시국은 사망자가 65세 한인 에즈라 강씨라고 밝혔다.     CHP 측은 강씨가 몰던 차량이 전신주와 소화전 등을 들이받았으며 강씨는 현장에서 사망했다고 전했다. 검시국은 사망 유형을 ‘사고에 의한 사망’으로 분류했으며, CHP는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한편 사고 수습 등으로 풀러턴 로드 남쪽 방향 차로는 패스파인더 로드부터 선라이즈 드라이브 구간까지 통제됐다가 이날 오후 12시 15분쯤 해제됐다. 강한길 기자롤랜드하이츠 교통사고 롤랜드하이츠 교통사고 롤랜드하이츠 지역 한인 남성

2026.02.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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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분야 40년 베테랑, 남가주 한인 로펌에 합류

남가주 한인사회에서 신뢰받는 교통사고 전문 로펌 '우리 교통사고 변호사(My Accident Lawyers, LLP)'가 교통사고 분야에서 40년 이상 탁월한 성과를 이어온 베테랑 변호사 제리 카프만(Jerry Kaufmann)의 합류를 공식 발표했다. 이번 영입을 통해 로펌은 축적된 실무 경험과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며, 남가주 교통사고 법률 시장에서의 신뢰와 존재감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제리 카프만 변호사는 LA 지역에서 교통사고 분야 최고 권위자로 꼽히는 인물로, 1984년부터 2년간 한국 최초의 국제 로펌인 김앤장에서 활동한 이력을 지닌 법률 전문가다. 특히 보험회사와의 보상금 협상을 직접 맡는 한인사회 내 드문 교통사고 전문 변호사로 꼽힌다.   카프만 변호사는 "변호사는 인생의 가장 어려운 순간에 놓인 사람 곁에 설 수 있는 직업이며, 그 자체가 큰 보람"이라며 의뢰인의 권익을 최우선으로 삼아 왔다고 강조한다. 풍부한 실무 경험과 해박한 법률 지식을 바탕으로 복잡한 교통사고 사건에서도 의뢰인이 받을 수 있는 최선의 보상 결과를 이끌어내는 점이 그의 강점이다.   많은 교통사고 로펌이 실무를 직원 중심으로 운영하는 것과 달리, 우리 교통사고 변호사는 초기 상담부터 협상, 소송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변호사가 직접 맡아 진행한다. 제리 카프만 변호사와 페라리 변호사 등 소속 변호사들이 사건 전반을 책임지는 이 같은 구조는 사건의 완성도를 높이는 동시에 의뢰인과의 신뢰를 공고히 하는 기반이 되고 있다.   보험회사들 역시 카프만 변호사의 명성과 협상력을 잘 알고 있어 불필요한 법정 공방을 피하려는 경향이 강하다. 그 결과 우리 교통사고 변호사는 빠른 합의와 높은 보상으로 정평이 나 있으며, 남가주 교통사고 로펌 가운데서도 꾸준히 높은 고객 평가를 이어가고 있다. 이는 광고나 홍보가 아닌, 실제 사건의 결과를 통해 축적된 신뢰다. 공동 설립 파트너인 페라리(Farrah Lee) 변호사 역시 로펌의 또 다른 중심축이다. USC 로스쿨을 졸업하고 캘리포니아와 워싱턴 D.C. 변호사 자격을 모두 갖춘 그녀는 대형 자동차 사고를 비롯해 보행자.뺑소니.오토바이.자전거 사고, 건물주 및 사업주의 과실로 인한 상해, 도그바이트 사건 등 다양한 상해 사건을 전문으로 다뤄왔다. 전문성과 공감 능력을 겸비한 변호사로 평가받는 페라리 변호사는 5점 만점 리뷰를 꾸준히 유지하며 의뢰인들의 신뢰를 쌓아가고 있다.   우리 교통사고 변호사 로펌은 교통사고 발생 시 24시간 365일, 한국어와 영어로 변호사와 직접 상담이 가능하다. 모든 사건은 케이스 매니저가 아닌 담당 변호사가 책임진다. 실력으로 신뢰를 쌓아온 이 로펌은 앞으로도 '빠른 대응, 정확한 판단, 최선의 결과'라는 원칙 아래 의뢰인의 곁을 지켜갈 계획이다.   ▶문의: (323)313-9242 ▶웹사이트: myaccidentlawyersusa.com업계 교통사고 변호사 우리 교통사고

2026.02.08.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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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팩스 13만가구 전력 중단…교통사고 잇따라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카운티에 한파 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폭설로 인한 빙판길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어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기상청이 현재 예보에 의하면 이번 주 내내 기온이 영하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최고 기온은 28일 화씨 24도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페어팩스 카운티는 긴급 블로그를 통해 “이번 겨울 폭풍의 강도가 매우 심하고 주택가에서 눈을 치우기 위해 특수 장비가 필요하기 때문에, 작업반은 앞으로 며칠 동안 모든 동네 도로를 통행 가능하게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버지니아 교통부(VDOT) 제설차의 진행 상황은 온라인에서 실시간 추적으로 추적할 수 있다. VDOT가 페어팩스 카운티 도로의 대부분을 관리하지만, 사유 도로의 제설 작업은 부동산 관리회사와 주택 소유자 협회가 담당한다고 카운티 측은 설명했다. 주택 소유자는 자신의 주택 주변 인도에서 눈을 치워야 한다.   도미니언 에너지 측에 따르면 25일 겨울 폭풍의 영향을 받아 페어팩스, 레스턴, 페어오크스, 그레이트 폴스 지역에서 산발적인 정전으로 인해 약 13만 가구가 전력 공급에 차질을 빚었다.   이로 인해 피해를 입은 고객은 약 4만8000명에 달한다.   한편, 겨울 폭풍으로 버지니아 주 전역에서는 475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했는 데, 이 중 56건은 북버지니아 지역에서 일어났다. 이 가운데 4건은 부상으로 이어졌고, 1건은 사망 사고였다.   25일 밤에는 피츠실베니아 카운티에서 두 번째 사망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은 두 건의 사망 사고 모두에 대한 조사가 현재 진행 중이다. 김성한 기자 [email protected]페어팩스 교통사고 페어팩스 카운티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전력 공급

2026.01.29.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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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뉴욕시 교통사고 사망자 205명 ‘역대 최저’

지난해 뉴욕시 교통사고 사망자가 역대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뉴욕시 교통국(DOT)과 시민 안전 단체들의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5개 보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사망자는 총 205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의 253명보다 48명(약 19%) 감소한 수치이며, 이전 최저 기록이었던 2018년 206명보다 1명 적어 관련 통계가 시작된 1910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보로별로는 브롱스에서 사망자가 54명에서 33명으로 39% 감소하며 가장 큰 폭의 개선을 보였다. 퀸즈 역시 74명에서 57명으로 23% 감소했고, 맨해튼과 브루클린도 각각 두 자릿수 감소율을 기록했다. 반면 스태튼아일랜드는 12명에서 13명으로 소폭 증가해 대조를 이뤘다.   사망자 유형별로는 보행자 사망자가 122명에서 111명으로 줄었으며, 특히 어린이 교통사고 사망자는 16명에서 6명으로 60% 이상 급감해 눈길을 끌었다. 운전자와 동승자, 자전거·오토바이 이용자 등 모든 교통수단에서 사망자 수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 교통 당국은 이번 성과를 ‘비전 제로(Vision Zero)’ 정책에 따른 도로 설계 개선, 제한속도 강화, 단속 확대, 자전거 전용도로 확충 및 속도 감시 카메라 설치 확대 등의 효과로 분석했다.  비전 제로 시행 이후 시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는 2014년 이후 약 3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만교 기자 [email protected]교통사고 사망자 교통사고 사망자 어린이 교통사고 사망자 유형별

2026.01.28. 20:40

작년 뉴욕시 교통사고 사망자 205명 ‘역대 최저’

지난해 뉴욕시 교통사고 사망자가 역대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뉴욕시 교통국(DOT)과 시민 안전 단체들의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5개 보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사망자는 총 205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의 253명보다 48명(약 19%) 감소한 수치이며, 이전 최저 기록이었던 2018년 206명보다 1명 적어 관련 통계가 시작된 1910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보로별로는 브롱스에서 사망자가 54명에서 33명으로 39% 감소하며 가장 큰 폭의 개선을 보였다. 퀸즈 역시 74명에서 57명으로 23% 감소했고, 맨해튼과 브루클린도 각각 두 자릿수 감소율을 기록했다. 반면 스태튼아일랜드는 12명에서 13명으로 소폭 증가해 대조를 이뤘다.   사망자 유형별로는 보행자 사망자가 122명에서 111명으로 줄었으며, 특히 어린이 교통사고 사망자는 16명에서 6명으로 60% 이상 급감해 눈길을 끌었다. 운전자와 동승자, 자전거·오토바이 이용자 등 모든 교통수단에서 사망자 수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 교통 당국은 이번 성과를 ‘비전 제로(Vision Zero)’ 정책에 따른 도로 설계 개선, 제한속도 강화, 단속 확대, 자전거 전용도로 확충 및 속도 감시 카메라 설치 확대 등의 효과로 분석했다.  비전 제로 시행 이후 시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는 2014년 이후 약 3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만교 기자 [email protected]교통사고 사망자 교통사고 사망자 어린이 교통사고 사망자 유형별

2026.01.28. 20:33

3명 사망한 연쇄 교통사고…20대 여성 용의자 체포

롱비치에서 발생한 두 건의 치명적인 교통사고로 총 3명이 숨진 가운데, 경찰 수사 끝에 용의자로 특정된 20대 여성이 자진 출두해 체포됐다.   경찰에 따르면 교통사고 전담 수사팀은 포렌식 증거와 영상 자료 분석을 통해 동일 인물과 차량이 두 건의 사망 사고에 연루됐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첫 번째 사고는 2025년 10월 6일, 이스트 4가와 보니토 애비뉴 교차로에서 발생했다. 당시 자전거를 타고 동쪽으로 이동하던 30대 남성이 보니토 애비뉴 방향으로 좌회전하던 중, 고속으로 주행하던 BMW 차량에 치였다. 피해자는 의식을 잃은 채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같은 달 20일 숨졌다.   경찰은 당시 운전자가 현장에 남아 있었으며, 난폭 운전 혐의로 체포됐다고 밝혔다.   두 번째 사고는 2026년 1월 4일, 애틀랜틱 애비뉴와 이스트 6가 교차로에서 발생했다. 이 사고로 20대 남녀 운전자 2명이 숨졌고, 추가로 3명이 부상을 입었다.   수사 결과 경찰은 두 사고 모두 동일한 운전자가 가해 차량을 몰았다고 판단했다. 용의자는 1월 7일 롱비치 경찰서 공공안전청사에 자진 출두했으며, 지난해 10월 사고와 관련해 중범죄 차량 과실치사 혐의로 체포됐다. 보석금은 20만 달러로 책정됐다.   경찰은 지난해 10월 사고 사건을 이미 검찰에 송치했으며, 올해 1월 발생한 두 번째 사고 역시 다음 주 중 검찰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두 사고를 목격했거나 추가 정보를 가진 시민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요청했다. AI 생성 기사교통사고 용의자 연쇄 교통사고 여성 용의자 교통사고 전담

2026.01.10. 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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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길 운전 안전 수칙 [ASK미국 교통사고/상해/레몬법-알렉스 차 변호사]

저희는 교통사고 사건을 많이 다루고 있습니다. 특히 우기철이 되면 사고가 더 자주 발생하는데, 그 이유 중 하나는 많은 캘리포니아 운전자들이 젖은 노면에 익숙하지 않고 비 오는 날 운전에 필요한 준비가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비가 오면 제동거리, 시야, 타이어 접지력까지 모든 조건이 달라집니다.    아래 내용은 빗길 사고를 예방하고 여러분과 가족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꼭 알아두면 좋은 운전 팁입니다.   ▶문= 비가 오는 날과 비가 그친 직후, 속도는 어느 정도가 적당할까요?   ▶답= 정답은 하나가 아닙니다. 시야, 교통 흐름, 타이어 상태, 도로 위 고인 물의 정도에 따라 달라집니다. 중요한 원칙은 급브레이크를 밟지 않아도 안전하게 멈출 수 있는 속도로 운전하는 것입니다.    기억해 두세요. 1) 젖은 노면에서는 제동거리가 마른 도로보다 대략 두 배까지 길어질 수 있습니다. 2) 비가 내리기 시작한 직후 몇 시간은 도로가 특히 미끄럽습니다. 3) 커브 구간에서는 평소보다 약 5마일 정도 더 감속하는 것이 좋습니다. 4) 앞차와의 거리를 충분히 두고 바짝 따라붙는 운전은 피하세요.     ▶문= 비가 오는 날과 비가 그친 직후, 왜 고속도로 왼쪽 1차로를 피하는 것이 좋을까요?   ▶답= 많은 고속도로에서 왼쪽 1차로는 배수 상태나 노면의 기울기 때문에 물이 더 잘 고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고인 물이 많을수록 수막현상이 발생할 가능성도 커집니다.   왼쪽 1차로가 더 위험할 수 있는 이유: 1) 물웅덩이와 고인 물이 더 많을 수 있습니다. 2) 차량 속도가 상대적으로 빠른 편입니다. 3) 물보라로 인해 시야가 급격히 나빠질 수 있습니다. 4) 급제동이나 급차선 변경이 더 자주 발생합니다.     ▶문= 물웅덩이를 그냥 지나가도 안전할까요?   ▶답= 물웅덩이는 겉보기와 달리 위험합니다. 깊이를 정확히 가늠하기 어렵고, 얕아 보이는 물도 타이어 접지력을 떨어뜨려 차량이 미끄러질 수 있습니다. 깊은 물은 차량 하부 손상이나 브레이크 성능 저하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물웅덩이가 위험한 이유: 1) 실제 깊이를 눈으로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2) 빗물이 도로의 포트홀을 가려 갑작스러운 충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3) 포트홀을 밟으면 타이어가 터지거나 휠이 휘어질 수 있습니다.   안전하게 대응하는 방법: 1) 물웅덩이 앞에서는 미리 감속하세요. 2) 안전하게 피할 수 있을 때만 피하세요. 3) 급하게 핸들을 꺾는 행동은 피하세요.     ▶문= 비 오는 날 운전을 위해 내 타이어 상태를 어떻게 확인하나요?   ▶답= 타이어는 빗길에서 차량의 안전을 좌우하는 핵심입니다. 트레드가 닳으면 물을 제대로 배출하지 못해 수막현상이 더 쉽게 발생합니다. 이런 증상이 있으면 점검이 필요합니다: 1) 트레드가 얕거나 표면이 매끈해 보입니다. 2) 한쪽만 유독 닳는 등 마모가 고르지 않습니다. 3) 균열, 부풀어 오름, 손상 흔적이 보입니다. 4) 주행 중 떨림이나 진동이 느껴집니다. 5) 공기압이 자주 낮아집니다     ▶문= 수막현상은 무엇이며, 어떻게 예방할 수 있나요?   ▶답= 수막현상은 타이어와 도로 사이에 물막이 생기면서 타이어가 노면을 제대로 잡지 못해 순간적으로 조향과 제동이 어려워지는 현상입니다. 차가 ‘떠 있는 느낌’이 들 수 있습니다.   수막현상 예방법: 1) 빗길에서는 속도를 줄이세요. 특히 고인 물이 보이면 더 감속하세요. 2) 급가속, 급회전, 급제동을 피하세요. 3) 타이어 공기압을 적정 수준으로 유지하세요. 4) 타이어 트레드 상태를 평소에 관리하세요.   수막현상이 시작된 것 같다면: 1) 당황하지 마세요. 2) 엑셀에서 천천히 발을 떼세요. 3) 핸들은 곧게 유지하고 차선을 유지하세요. 4) 브레이크는 부드럽게 밟으세요. 5) ABS가 있으면 일정하게 눌러 주고, ABS가 없으면 가볍게 여러 번 나누어 밟으세요.     ▶문= 와이퍼는 얼마나 자주 교체해야 하나요? 어떤 신호가 보이면 바꿔야 할까요?   ▶답= 일반적으로 와이퍼는 6개월에서 12개월 사이에 교체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LA처럼 햇빛이 강한 지역은 고무가 더 빨리 경화되어 교체 주기가 짧아질 수 있습니다.   교체가 필요한 신호: 1) 유리가 깨끗하게 닦이지 않고 줄무늬가 남습니다. 2) 와이퍼가 덜컥거리거나 튕기듯 움직입니다. 3) 고무가 갈라지거나 일부가 떨어져 나갔습니다. 4) 비가 오는데도 시야가 흐리고 답답합니다.     ▶문= 앞유리가 뿌옇게 김이 서리는데, 디프로스터는 어디에 있나요? 뜨거운 바람이 좋나요, 차가운 바람이 좋나요?   ▶답= 대부분 차량의 앞유리 디프로스터 버튼은 앞유리 모양에 물결선이 올라가는 아이콘입니다. 뒷유리 열선은 사각형 모양에 물결선이 있는 아이콘인 경우가 많습니다.   유리 안쪽에 김이 서릴 때: 1) 앞유리 디프로스터를 켜세요. 2) 에어컨을 함께 켜면 공기 중 습기를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3) 바람 방향을 앞유리로 설정하세요. 4) 따뜻한 바람이 더 빨리 제거되는 경우가 많지만, 핵심은 건조한 공기입니다.   유리 바깥쪽이 뿌옇게 되는 경우: 1) 와이퍼와 워셔액을 사용하세요. 2) 계속 뿌옇다면 디프로스터 설정으로 유리 온도를 안정시키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문= 운전자들이 꼭 기억해야 할 핵심은 무엇일까요?   ▶답= 비 오는 날은 작은 실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안전운전의 핵심은 과감함이 아니라 준비와 여유입니다.   빠르게 체크하세요: 1) 속도를 줄이고 차간거리를 넉넉히 유지하세요. 2) 고인 물과 불필요한 차선 변경을 피하세요. 3) 타이어와 와이퍼 상태를 미리 점검하세요. 4) 시야가 흐려지기 전에 디프로스터를 먼저 켜세요.     ▶문의:(213) 351-3513 / www.alexchalaw.com미국 교통사고 타이어 공기압 타이어 상태 타이어 트레드

2026.01.05. 13:59

뉴욕시 교통사고 사망자 115년 만에 최저

뉴욕시의 2025년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1910년 기록 집계 이래 115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자전거 전용도로 확충과 과속 단속 강화, 도로 구조 개선 등을 골자로 한 ‘비전 제로(Vision Zero)’ 정책이 시행 10년 만에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   시 교통국(DOT)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교통사고로 숨진 사람은 205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도 253명보다 19% 감소한 수치로, 종전 최저 기록이었던 2018년의 206명보다도 1명 적다. 비전 제로 정책이 도입된 2014년 이후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는 약 31% 줄었다.   보로별로 보면, 브롱스는 54명에서 33명으로 39% 급감했고, 퀸즈는 74명에서 57명으로 23% 줄었다. 맨해튼은 44명에서 39명으로 11%, 브루클린은 69명에서 63명으로 9% 감소했다. 스태튼아일랜드는 12명에서 13명으로 큰 변화가 없었다.   교통수단별로는 자동차 운전자와 동승자 사망자가 크게 줄었고, 오토바이 이용자 사망도 감소했다. 보행자 사망자는 111명으로 역대 최저 수준을 유지했으며, 자전거를 포함한 모든 주요 교통수단에서 사망자가 감소했다. 특히 아동 교통사고 사망자는 6명으로 전년 대비 63% 줄어 눈에 띄는 개선을 보였다. 서만교 기자 [email protected]교통사고 사망자 교통사고 사망자 뉴욕시 교통사고 보행자 사망자

2026.01.04. 18:24

교통사고 당한 한인남성, 차량서 총기·마약 발견돼

뉴욕주에서 교통사고를 당한 한인 남성이 차량 안에서 총기와 마약이 발견돼 경찰에 체포됐다.   나소카운티 경찰국은 지난 22일 임병군(45·Kevin Byong Koon Yim)씨를 총기 및 약물 불법 소지 혐의로 전날 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임씨는 21일 오전 0시 30분쯤 시오셋 지역 롱아일랜드 익스프레스웨이(LIE) 사우스 서비스 로드 43번 출구 인근에서 2024년식 셰보레 차량을 운전하던 중 교통사고를 당했다. 사고 당시 임씨는 별다른 부상은 입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차량 내부를 수색한 결과, 지그자우어(Sig Sauer) 권총과 코카인으로 추정되는 흰색 가루 형태의 약물이 발견됐다. 경찰은 임씨를 현장에서 즉시 체포했다.   경찰은 임씨에게 ▶2급 무기 불법 소지 2건 ▶3급 무기 불법 소지 2건 ▶3급 마약 불법 소지 1건 ▶7급 마약 불법 소지 2건 등 총 7건의 혐의를 적용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총기·약물 출처 등에 대해 추가 조사를 진행 중이다. 김경준 기자교통사고 한인 남성 차량 한인 남성 마약 발견

2025.12.29.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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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주행 차량에 충돌 한인 운전자 숨져… 동승자도 중태

조지아주 애선스(Athens) 지역 하이웨이에서 발생한 역주행 차량 연쇄 충돌사고로 20대 한인이 숨지는 안타까운 일이 벌어졌다. 부상자 가운데는 중상자도 2명이 있어 사망자가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     애틀랜타 지역 WSB-TV가 21일 애선스-클라크 카운티 경찰국 발표를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사고는 이날 새벽 0시 8분쯤 조지아 10번 하이웨이 내부 순환도로에서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데지리 브라우닝(26)이 운전하던 2021년식 기아 셀토스 차량이 역주행 상태로 주행하다 2021년식 메르세데스-벤츠 차량과 2020년식 포드 익스페디션 차량과 잇따라 충돌했다. 이후에도 역주행을 계속하던 셀토스 차량은 2017년식 도요타 캠리 차량과 다시 정면으로 충돌했다.   이 사고로 캠리를 운전하던 애선스 거주 최순훈(25)씨가 현장에서 숨졌다. 캠리 차량에 타고 있던 동승자 1명도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역주행 차량을 운전자인  브라우닝도 현장에서 사망했으며, 역주행 차량 동승자 1명 역시 중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벤츠와 포드 차량 탑승자들도 부상을 입었으나,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역주행 차량의 진입 경로와 사고 당시 음주 또는 약물 복용 여부, 과속 가능성 등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아울러 교통 카메라와 차량 블랙박스 영상 확보 여부, 추가 목격자 진술 등도 함께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경준 기자조지아주 교통사고 역주행 차량 조지아주 애선스 역주행 상태

2025.12.21.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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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상식] 교통사고 발생시 대처 요령

Q. 교통사고가 나면 왜 그렇게 당황하게 되는 걸까.   A. 교통사고는 누구에게나 예고 없이 찾아온다. 평생 몇 번 겪지 않을 일을 갑자기 맞닥뜨리게 되니 당황하지 않는 것이 오히려 이상하다. 그러나 사고 순간의 대응이 이후 책임 판단과 보상 결과를 크게 좌우한다는 점에서, 평소 기본적인 대처 요령을 알아두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Q. 사고 직후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A. 많은 사람들이 놀라지만, 첫 번째는 목격자 확보다. 피해자인 경우 사고 현장을 직접 본 제3자의 증언은 매우 중요한 자료가 된다. 문제는 목격자들이 대부분 잠시 머물다 곧 자리를 떠난다는 점이다. “사고 장면을 보셨느냐”고 묻고, 그렇다면 떠나기 전에 이름과 연락처를 반드시 받아두어야 한다. 요즘은 블랙박스 영상도 증거로 인정되므로, 차량에 설치해 두는 것이 도움이 된다.       Q. 사진 촬영은 언제, 어떻게 해야 하나.   A. 교차로나 차선 변경 중 사고가 났다면 사고 위치가 책임 판단의 핵심이 될 수 있다. 따라서 차량을 이동하기 전, 도로 전체 상황이 보이도록 몇 장 촬영하는 것이 좋다. 양 차량의 파손 부위도 함께 찍어두면 추후 과도한 보상 청구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Q. 차량을 언제 이동시켜야 하나.   A. 사진 촬영 등 현장 기록을 마친 뒤, 차량이 운행 가능하다면 교통에 방해되지 않도록 안전한 장소로 이동해야 한다. 그 후 상대 운전자와 이름, 주소, 전화번호, 운전면허 번호, 보험사 정보를 서로 교환한다. 운전면허증과 보험 카드 사진을 찍어두면 간편하다. 전화번호는 그 자리에서 직접 걸어 확인하는 것이 좋다.       Q. 번호판이나 차대번호까지 확인해야 하나.   A. 그렇다. 차량 번호판 사진을 찍고, 차대번호(VIN)도 함께 기록해 두는 것이 안전하다. 드물지만 가짜 번호판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차대번호는 앞 유리창이나 운전석 문을 열면 확인할 수 있다.       Q. 현장에서 잘잘못을 따져야 할까.   A. 현장에서는 감정이 앞서기 쉽다. “내가 잘못했다”, “다 수리해주겠다”는 말을 해놓고 다음 날 입장을 바꾸는 경우도 적지 않다. 서면 확인이나 녹화가 없다면, 현장에서 책임 공방을 벌일 필요는 없다. 과실 판단은 보험사에 맡기는 것이 현명하다.       Q. 경찰 신고는 꼭 해야 하나.   A. 인명 피해가 없는 사고의 경우 경찰이 출동하지 않는 경우도 많다. 다만 경찰 리포트가 있으면 사고 처리가 훨씬 명확해진다. 필요하다면 상황을 충분히 설명해 출동을 요청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Q. 견인은 어떻게 처리하는 것이 안전한가.   A. 차량이 운행 불가능한 상태라면 반드시 본인 자동차보험사에 연락해 견인 서비스를 요청해야 한다. 내가 요청한 견인차인지 확인한 뒤 차량을 넘겨야 하며, 현장에서 갑자기 나타난 견인차에 동의 없이 차를 맡겨서는 안 된다. 그렇지 않으면 과도한 견인비와 보관료를 요구받을 수 있다.   Q. 주변 CCTV는 어떤 식으로 활용할 수 있나.   A. 사고 현장 인근 상점이나 건물에 감시 카메라가 있다면 촬영 여부를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 가능하다면 영상 파일을 확보하거나, 최소한 삭제되지 않도록 보존 요청을 해두는 것이 도움이 된다.       Q. 사고 관련 기록은 어떤 것들을 남겨야 하나.   A. 사고 위치, 날짜와 시간, 동승자 유무, 사고 당시 속도 등은 기억이 흐려지기 전에 메모로 남겨두는 것이 좋다. 이러한 기록은 나중에 사고 경위를 설명할 때 중요한 자료가 된다.       Q. 주차된 차량을 파손했는데 차주가 없으면 어떻게 해야 하나.   A. 상대 운전자가 없다고 해서 현장을 떠나서는 안 된다. 목격자나 CCTV로 신원이 확인되면 뺑소니로 처벌받을 수 있다. 차량 소유자를 찾기 위해 노력하고, 찾지 못할 경우 연락처를 남겨두는 것이 원칙이다.   ▶문의: (213)387-5000 진철희 / 캘코보험 대표보험 상식 교통사고 요령 차량 번호판 본인 자동차보험사 가짜 번호판

2025.12.21. 18:00

애틀랜타 5개 카운티 교통사고 사망, 살인사건 사망자보다 더 많다

지난해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교통사고로 숨진 사람 수가 살인 사망자 수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도로 안전 비영리단체인 프로펠 ATL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클레이턴·캅·디캡·풀턴·귀넷 등 5개 카운티의 교통사고 사망자는 지난해 총 425명으로 집계됐다. 이중 디캡 카운티가 121명으로 가장 많았다.     같은 기간 이들 카운티에서 발생한 살인 사건 사망자는 410명으로, 교통사고 사망자보다 적었다.     보고서의 분석에 따르면,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는 2023년보다 약 10% 감소했지만, 보행자·자전거 이용자 사망은 오히려 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풀턴 카운티는 5개 카운티 중 교통사고로 인한 중상자가 가장 많았으며, 보행자·자전거 이용자 중상자 역시 가장 많았다.   교통사고 사망 통계에서 인종적 불균형도 심각한 것으로 지적됐다. 지난해 교통사고 사망자의 61%가 흑인 거주 지역에서 발생했다.   보고서는 “교통사고 사망은 살인과 달리 예방 가능한 사망”이라며 “이미 효과가 입증된 도로 안전 개선책으로 충분히 줄일 수 있는 유형의 사망”이라고 지적했다.     이 단체의 레베카 세르나 전무는 “살인은 사건마다 성격이 너무 달라 해결이 어렵지만 교통사고 사망, 예컨대 건널목 사고나 과속 사고의 근본 원인은 훨씬 단순하고 해결책도 명확하다”고 말했다. 그는 또 “교통사고 사망은 운명이 아니라 설계의 문제”라며 “정책 결정자들이 도로를 ‘빠르게 차를 통과시키고 교통 체증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두고 설계했기 때문에 그 결과가 바로 사망과 중상으로 나타난다”고 비판했다.   올해 애틀랜타의 대표적 도로인 피치트리 스트리트에서 보행자 사망 사고가 연이어 발생, 번잡한 도심 도로의 안전성 문제가 제기됐다. 71세와 67세의 보행자가 베이커와 엘리스 스트리트 사이에서 차량에 치여 각각 사망했다. 해당 구간은 애틀랜타 시가 차량 속도를 낮추고 과속을 줄이기 위해 운영하던 파일럿 프로그램 구간이었다. 김지민 기자교통사고 애틀랜타 교통사고 사망자 살인 사망자 지난해 교통사고

2025.12.03.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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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돈도비치 교통사고로 336가구 정전

리돈도비치에서 교통사고로 전력 공급이 끊기며 남가주에디슨(SCE) 고객 336가구가 정전 피해를 입었다.   사고는 리돈도비치 랄스턴 레인과 프루이트 드라이브 교차로 인근에서 발생했다.   리돈도비치 시는 사고 사실을 주민에게 알리고 현장 주변을 피하라고 통보했다. 릴리엔탈 레인과 랄스턴 레인 동쪽 방향 차량 통행은 일시적으로 차단됐다.   SCE에 따르면 전력 공급은 오전 10시 44분부터 중단됐다, 복구 예상 시각은 오후 4시 30분이다.     정윤재 기자교통사고 온라인 336가구 정전복구 고객 336가구 정전 피해

2025.11.30.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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