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계란값 또 오르나…조류독감 발생
Los Angeles
2024.04.03 19:43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대형업체 칼메인푸드
193만7천마리 살처분
최대 계란업체가 조류독감(AI) 발생으로 계란 생산을 중단하면서 계란 가격 상승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3일 CBS뉴스에 따르면, 계란 생산 및 판매 회사 칼메인푸드는 텍사스와 미시간 농장에서 조류독감이 발생해서 생산을 일시 중단했다.
업체는 이번 조류독감으로 약 160만 마리의 산란용 닭과 33만7000마리의 암탉을 도살처분했다. 이는 전체 무리의 약 3.6%에 해당하는 규모다.
회사 측은 “시중에 판매된 계란은 안전하며 리콜 가능성은 없다”고 강조했다. 조류독감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당국 및 주요 산업 단체와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업체는 계란을 남서부, 남동부, 중서부, 중부 대서양 지역에 공급하고 있다.
최근 미시간 농업농촌개발부(MDARD)는 아이오니아 카운티의 또 다른 농장에서도 조류독감이 확인됐다고 발표한 바 있다.
매체는 조류독감으로 인한 계란 생산량 감소와 소비자 불안 심리로 향후 계란 가격이 상승할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정하은 기자
[email protected]
# 조류독감
# 계란값
# 조류독감 발병
# 생산 업체
# 이번 조류독감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