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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센터 교통카드 발급

Los Angeles

2024.04.1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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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한인타운 시니어&커뮤니티센터(이사장 신영신)’가 교통카드(TAP)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날 LA카운티 교통국(Metro) 측은 한인시니어들에게 3개월간 지하철과 버스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교통카드를 발급하고 이미 카드를 소지한 시니어들의 카드를 재충전했다. 이번에 발급한 카드는 3개월 동안 무제한 사용이 가능하나 4개월부터는 월 20회 사용으로 제한된다. 

김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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