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구인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마리나델레이 총기 난사 용의자 체포…건물 옥상서 100여발 발사
Los Angeles
2024.04.16 22:11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지난 13일(토) 밤 LA 해변지역 부촌에서 무작위로 총기를 난사해 3시간 동안 주민들을 공포에 떨게 한 남성이 체포됐다.
LA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13일 오후 10시15분쯤 마리나 델레이 해변 지역 아파트 단지 내부에서 총성이 들린다는 신고를 받고 경찰이 현장에 출동했다.
LA카운티 셰리프국 헬리콥터가 아파트 단지 옥상에서 4100 비아마리나 블록을 따라 거리로 “총기를 난사하는” 남성을 발견했다.
거리에 있던 사람들이 주차된 차량 뒤로 몸을 숨겨야 했기 때문에 무장 장갑차 4대를 갖춘 특수기동대를 추가로 투입됐다.
KTLA에 따르면 목격자들은 당시 건물 옥상에서 총탄 100여발이 발사됐다고 말했다.
경찰은 총기 난사 용의자 빅토리록 응우옌(41세)을 14일 새벽 1시쯤 마침내 체포했다.
경찰이 공개한 현장 사진에는 소총 두 자루, 권총 한 자루, 전술 장비로 보이는 무기 등 용의자가 남긴 무기가 있었다.
아직까지 총기 난사의 동기는 밝혀지지 않았으나, 다행히도 이 사건으로 다친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응우옌의 보석금은 200만 달러로 책정되었고, 16일에 법정에 출두할 예정이다.
시티 뉴스 서비스에 따르면 용의자가 총기 난사 장면을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게시한 것으로 보인다. 이후 해당 동영상은 인터넷에서 삭제됐다. 목격자들은 이 남성이 요리사라고 말했다.
# 마리나델레이
# 용의자
# 마리나델레이 총기
# 총기 난사
# 용의자 체포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