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LA 홈리스 민원 하루 220건…1분기에만 1만9950건 접수
Los Angeles
2024.05.01 21:34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지난해 동기보다 36% 증가
캐런 배스 LA시장이 본격적인 홈리스 정책을 펼친 지난해부터 오히려 홈리스 민원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배스 시장은 지난 2022년 12월부터 취임 직후부터 노숙자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현재까지 노숙자 이주프로그램인 ‘인사이드 세이프(Inside Safe)’를 진행해왔다.
하지만 지난달 30일 통계분석 매체 ‘크로스타운’이 인용한 민원서비스 ‘MyLA311’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홈리스 캠프 관련 1만9950건이 접수됐다. 지난해 1분기보다 36% 증가했다. 하루 약 220건씩 접수되는 셈이다.
지난해 2분기부터 올해까지 매 분기 홈리스 민원은 1만8000건 이상을 기록했으며 이는 2020년 이후 최고치다.
매체는 다양한 증가 요인 중 하나로 늘어난 홈리스 인구를 짚었다.
지난해 홈리스 인구는 4만6000명으로 집계됐는데, 전년도보다 10% 증가한 수치였다.
지역별로 봤을 때 올해 홈리스 관련 민원은 웨스트레이크에서 1658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할리우드(933건)와 다운타운(883건)이 뒤따랐다.
한편, MyLA311에서 올 1분기 최다 민원은 16만건이 넘게 접수된 ‘대형쓰레기(Bulky Item Pick-Up)’이었다. 또 낙서 제거(7만7045건)와 금속/가전제품 수거(2만6529건), 불법 투기 쓰레기(2만4905건) 등도 민원이 많은 항목이었다.
장수아 기자
[email protected]
# 홈리스
# 민원
# 홈리스 민원
# 홈리스 인구
# 홈리스 캠프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