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주미대사관, 페어팩스 카운티 경찰국과 협력 강화
Washington DC
2024.06.23 11:21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주미대사관(조현동 대사)이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 경찰국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김봉주 해외안전 담당 영사와 이종규 외사협력관은 지난 18일 페어팩스 카운티 경찰국을 방문해 제임스 크라우스 부국장 등 주요 인사들을 면담했다.
면담에서는 한인 밀집지역인 애난데일과 센터빌에서 최근 발생한 각종 사건이 주제로 논의된 가운데, 대사관 측은 치안 상황에 대한 한인사회의 우려를 전하고 대책을 주문했다.
이에대해 페어팩스카운티 경찰국은 지역사회에 대한 주요 치안유지 활동 및 범죄 발생 동향 등을 상세히 설명하고 한인 밀집 거주지에 대한 치안 강화를 위해 각별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카운티 경찰국은 한인사회에 경찰국의 안전 관련 프로그램 및 자원봉사 활동에 적극 참여를 요청하기도 했다.
한편 주미 대사관은 한인사회 안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역 경찰 당국과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알렸다.
김윤미 기자
[email protected]
# 주미대사관
# 페어팩스
# 페어팩스카운티 경찰국
# 주미대사관 페어팩스
# 페어팩스 카운티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