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민권센터 ‘나의 미국 이민 이야기’ 자서전 쓰기 마무리

New York

2024.08.15 17:48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기사 공유
 
민권센터가 해밀턴매디슨하우스, 뉴욕시 노인국과 함께 진행한 ‘한국인의 이야기: 나의 미국 이민 이야기’ 자서전 쓰기 워크숍이 14일 마지막 모임을 열고 마무리됐다. 이날 참가자 10여명은 다양한 이민 생활의 도전과 성장을 기록한 자신들의 이야기를 발표했다.  [민권센터]

민권센터가 해밀턴매디슨하우스, 뉴욕시 노인국과 함께 진행한 ‘한국인의 이야기: 나의 미국 이민 이야기’ 자서전 쓰기 워크숍이 14일 마지막 모임을 열고 마무리됐다. 이날 참가자 10여명은 다양한 이민 생활의 도전과 성장을 기록한 자신들의 이야기를 발표했다. [민권센터]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