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원정 절도단 LA 총책 기소…남미 조직원들과 범죄공모
Los Angeles
2024.08.28 20:08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LA지역에 렌터가 업체를 차려놓고 남미 등에서 온 원정 절도단을 조직적으로 지원한 총책이 경찰에 검거됐다.
연방검찰가주 중부 지검에 따르면 LA지역에 렌터카 업체인 ‘드라이버 파워 렌탈’을 운영하며 칠레 등 남미에서 온 원정 절도단의 범죄를 공모한 혐의로 6명을 기소했다.
후안 톨라듀란(57), 애나 마리아 아리아가다(41) 등은 렌터카 업체를 운영하면서 지난 2018년 1월부터 지난 7월까지 남미 지역 조직원들을 관리 및 지원하고 절도단을 구성해 범죄를 공모하는 등 40건 이상의 혐의를 받고 있다.
마틴 에스트라다 연방 검사는 “이들은 원정 절도단이 덜미를 잡히지 않도록 허위 신분증을 통해 렌터카를 제공했다”며 “이들은 훔친 절도범들에게 신용카드를 사용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장물 처리 등을 도맡아 이득을 챙겼다”고 말했다.
이번에 기소된 6명은 ▶자금 세탁 ▶범죄 공모 ▶보이스 피싱 ▶신분 도용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
장열 기자ㆍ
[email protected]
# 원정절도단
# 작성
# 원정절도단 la
# 원정 절도단
# 렌터카 업체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
이미지 뷰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