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구인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투자·소비자 지출 상승에 2분기 성장률 3%로 상향
Los Angeles
2024.08.29 23:30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올해 2분기 경제성장률이 소비자 지출 증가 등의 이유로 기존 발표보다 상향 조정됐다.
연방 상무부는 2분기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잠정치)이 3.0%(전기 대비 연율)로 집계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지난달 발표된 속보치(2.8%)에서 0.2%포인트 오른 수치다.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2.8%)도 웃돌았다. GDP를 속보치·잠정치·확정치 등 총 세 차례 나눠 발표한다.
상무부는 “1분기 대비 2분기 실질 GDP 증가율 상승은 민간 재고 투자의 증가와 소비자 지출 상승이 반영된 것”이라고 조정 배경을 설명했다.
잠정치는 속보치 추계 때는 빠졌던 경제활동 지표를 추가로 반영해 산출한다.
2분기 개인소비 증가율은 속보치의 2.3%에서 2.9%로 상향 조정됐고, 개인소비의 2분기 성장률 기여도 역시 1.57%포인트에서 1.95%포인트로 올랐다.
지난 1분기 GDP 성장률 확정치는 1.4%였다.
배재성 기자
# 소비자
# 성장률
# 소비자 지출
# 증가율 상승
# 성장률 확정치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