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구인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애틀랜타 살인사건 10% 이상 감소
Atlanta
2024.10.29 15:27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지난 해부터 눈에 뜨게 줄어
애틀랜타 시의 살인 사건이 올들어 작년대비 10% 이상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애틀랜타 경찰에 따르면 올해 살인 사건 증가 추이가 지난해보다 느리다. 2022년 경찰은 171건의 살인사건을 수사했는데, 이는 1996년 이후 가장 높은 수치였다. 팬데믹 기간 전국적으로 살인 사건이 증가하기도 했다.
2023년 애틀랜타 경찰은 135건의 살인 사건을 수사해 전년보다 감소했다. 올해는 지난 9월 23일 100번째 살인사건이 기록된 후 증가세가 느려졌다고 경찰은 밝혔다.
다린 쉬어바움 경찰청장은 애틀랜타 저널과의 인터뷰에서 살인 사건 외에도 총격 사건이 감소하고 있는 가운데 갱단, 총기, 마약 등을 타깃으로 삼고 경찰로서 책임져야 하는 일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쉬어바움 경찰청장에 따르면 29일 밤부터 범죄가 자주 발생하는 지역에서 ‘딥 프리즈’라는 작전을 시작한다. 이는 여러 기관이 협력하는 작전으로, 경찰뿐 아니라 시민들로 구성된 순찰대 ‘케어(CARE) 부대’도 나서 순찰을 전박적으로 강화한다.
윤지아 기자
# 애틀랜타
# 범죄율
# 애틀랜타 범죄율
# 애틀랜타 경찰
# 애틀랜타 저널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