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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청소년 ‘할리우드 퍼레이드’ 참가

Los Angeles

2024.12.01 17:15 2024.12.01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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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최대의 크리스마스 축제인 제92회 할리우드 퍼레이드가 지난 1일 총 3.1마일 구간에서 펼쳐졌다. 이날 행사에는 파바월드(이사장 명원식)와 미주청소년예술단(단장 이재은)이 참여해 사물놀이와 무용, 장구춤 등을 선보이며 퍼레이드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미주청소년예술단원들이 퍼레이드가 시작되기 전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김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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