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중국산 파워뱅크 49만개 리콜…발화·연기·화상 피해 44건
Los Angeles
2024.12.23 18:29
2024.12.23 19:29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 크기 조절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닫기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사용 중단·환불 요청해야
아마존에서 판매된 중국산 보조배터리 수십만 개가 리콜된다.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CPSC)는 차마스트(Charmast) 브랜드의 파워뱅크(사진) 제품 약 48만8000개를 화재 및 화상 위험으로 리콜한다고 지난주 밝혔다.
회수 대상은 업체의 모델 W1056 파워뱅크로, 2018년 12월부터 지난 9월까지 아마존에서 약 14달러에서 25달러의 가격으로 판매됐다.
리콜 대상 제품은 검은색, 파란색, 녹색, 민트색, 분홍색, 흰색 등 다양한 색상으로 판매됐다.
제품의 전면에는 업체 브랜드명과 후면에는 모델 번호가 표시되어 있다.
제조사는 리콜된 파워뱅크에 대해 팽창, 발화, 용해, 과열, 연기 발생 등 총 44건의 문제 보고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중 4건은 소비자가 화상 또는 물집을 입은 사례로 확인됐다.
소비자들은 해당 파워뱅크의 사용을 즉시 중단하고 업체에 연락해 환불을 받아야 한다.
환불을 위해서는 제품 사진을 업체에 제공해야 한다. 이름과 사진 촬영 날짜를 유성 마커로 제품 라벨 위에 기재하고 전원 코드가 절단된 사진을 찍어 보내면 된다.
리콜된 리튬 이온 배터리는 지역 및 주 법규를 준수하여 폐기할 것이 권고되기 때문에 지역 재활용 센터의 지침에 따라 처리해야 한다.
우훈식 기자
# 중국
# 파워뱅크
# 해당 파워뱅크
# 리콜 대상
# 팽창 발화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
이미지 뷰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