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팰팍 파인플라자 대연회실 뉴욕한인경제인협회 등과 공동개최 한국인 취업비자 진행 상황 등 발표
미주한인회총연합회(총회장 서정일·이하 미주총연)가 동북부지역 동포 간담회를 개최한다.
미주총연은 오는 9일(목) 한국인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E-4 Visa) 추진위원회(총회장 이창무)·뉴욕한인경제인협회(회장 이창무·월드옥타 뉴욕지회)·뉴욕경제단체협의회(의장 조동연)와 공동으로 뉴저지주 팰팍 파인플라자 4층 대연회실에서 간담회를 갖는다고 발표했다.
미주총연은 “이번 간담회에서는 ▶2024년 미주총연 30대 활동사항 경과 보고 ▶한국인 전용 취업비자(E-4) 신규 개설 ▶복수국적 나이 제한 철폐 ▶재외국민 우편투표제에 대한 내용을 동포들과 나누고, 또 대한민국 정부와 미국 정부에 대한 미주총연의 요구사항을 공유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