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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학교의 어머니’ 허병렬 선생 백수연

New York

2025.01.23 17:10 2025.01.23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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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국학교(교장 김경희)는 지난 18일 뉴욕 일원에서 '한국학교의 어머니'로 칭송받는 허병렬 선생 백수연(99세 생일 잔치) 행사를 가졌다.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는 축하 사절을 보내고, 로버트 잭슨 뉴욕주 상원의원은 직접 참석한 이 행사에서 허 선생이 케이크 촛불을 불어 끄고 있다. [뉴욕한국학교]

뉴욕한국학교(교장 김경희)는 지난 18일 뉴욕 일원에서 '한국학교의 어머니'로 칭송받는 허병렬 선생 백수연(99세 생일 잔치) 행사를 가졌다.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는 축하 사절을 보내고, 로버트 잭슨 뉴욕주 상원의원은 직접 참석한 이 행사에서 허 선생이 케이크 촛불을 불어 끄고 있다. [뉴욕한국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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