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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더 가깝게"... 애틀랜타 한국학교 제31회 졸업식

애틀랜타한국학교(교장 고은양)는 9일 오전 10시부터 제31회 졸업식을 개최했다. 이날 10학년으로 올라가는 졸업생(해바라기반) 18명이 졸업했다.   고은양 교장은 “45년이라는 세월 동안 수많은 분들의 헌신과 노력이 있었다”며 교사, 조교, 학부모 등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준호 애틀랜타 총영사는 “주말마다 한국학교에 나와 한국어를 익힌 여러분들이 정말 자랑스럽다”며 “새로운 길을 향해 나아갈 여러분의 앞날에 큰 발전과 행복이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수정 주 하원의원도 참석해 졸업생들을 축하했다. 홍 의원은 “저도 10살에 이민 와 아직도 부모님이 한국어를 익히는 게 중요하다고 하신다”며 애틀랜타 한국학교의 45년 역사와 역할을 주 의회에 알리고 통과한 하원 결의안을 한국학교 측에 전달했다.   각종 장학금 시상이 이어졌다. 김경숙 전 교장 장학금은 성지유 학생에게 수여됐으며, 오랜 기간 졸업생들을 지지해온 학부모들에게도 장학금이 전달됐다. 애틀랜타 경복고 동문회 장학금, 조교 장학금 등도 전달됐다. 15년 근속한 송미령 교사와 10년 근속한 노영미 교사에게 표창장도 전달됐다.   졸업생 대표로 성지유 학생이 답사를 전했다. 그는 “한국역사, 한국음식을 먹는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한국을 더 가깝게 느낄 수 있었다”며 “2세로서 두 문화를 이해하고 함께 살아간다는 건 쉽지 않지만, 선생님들과 부모님의 응원 감사하다. 졸업 후 한국학교에서 봉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졸업생들이 교가를 부르고 학사모를 던지며 졸업식이 막을 내렸다. 윤지아 기자애틀랜타 한국학교 애틀랜타 한국학교 이준호 애틀랜타 애틀랜타 경복고

2026.05.11.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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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인 한국학교 미니 음악회 가져

 한국학교 어바인 어바인 한국학교

2026.05.06.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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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사이드 한국학교 받아쓰기 대회

남가주 리버사이드 한국학교가 지난 18일 리버사이드 침례교회 강당에서 교내 받아쓰기 대회 우수학생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받아쓰기대회는 전 주 각 반 교실에서 3교시 동안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대회 문제는 2025~2026학년도에 배운 단어 가운데 엄선된 50개와 10문장으로 구성됐으며, 실제 시험에서는 30개 단어와 5개 문장이 출제됐다.   학생들은 교사의 낭독에 맞춰 단어와 문장을 받아 적는 방식으로 시험에 참여했으며, 맞춤법과 발음 차이 등으로 점수가 갈리는 모습도 나타났다.   학교 측은 이번 대회가 준비 과정부터 학생들의 한국어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대회 결과 각 학년 최우수 학생으로는 1학년 심비·류미영, 4학년 이윤, 6학년 홍서준 학생 등이 선정됐다. 1학년 류미영 학생은 만점을 받아 수상했다. 강한길 기자리버사이드 한국학교 리버사이드 한국학교 교내 받아쓰기대회 이번 받아쓰기대회

2026.04.21.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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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인 한국학교 대입 세미나

 한국학교 어바인 어바인 한국학교 전략 세미나

2026.04.15.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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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클린 한국학교, 2026 부활절 행사 개최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요 11:25-26).   불활절을 앞두고 지난 달 28일 버지니아 맥클린한국학교(교장 이은애)는 2026년 특별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학생들은 한 자리에 모여 김복화 교사가 동영상 자료를 활용해 고난 주간과 부활의 의미, 그리고 달걀이 상징하는 ‘새 생명’의 의미를 설명하며, 학생들이 관련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에그 헌팅 활동에서는 학생들이 달걀을 찾으며 부활절 관련 단어를 익히는 등 자연스럽게 한글 학습을 병행해 호응을 얻었다.   또한 미술 활동 시간에는 병아리, 토끼, 달걀 모양의 나무 오너먼트에 색을 입히며 창의적인 작품을 완성하기도 했도, 행사 마지막에는 비누방울 놀이가 진행되어 즐거움을 만끽했다.   이은애 교장은 “문화 체험 중심의 활동은 학생들이 한국어를 친숙하게 배우는 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언어와 문화를 함께 익힐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맥클린한국학교는 매주 토요일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수업을 운영하며, 한국어 교육과 함께 다양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문의 (571)235-8997.한국학교 맥클린 버지니아 맥클린한국학교 부활절 행사 맥클린 한국학교

2026.04.08.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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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이자 미국인, 어디 하나 부족함 없는 200%”

한인 2세들의 정체성 확립을 위해 조지아주의 한국학교 교사가 이중언어 챕터북을 직접 펴냈다.     책의 저자 이경선 씨는 애슨스(에덴스) 한국문화학교의 전 교감으로 어린이 동화 작가이기도 하다. 현재 애틀랜타 동부 오코니 카운티 지역 공립학교에서 교사로 일하고 있다. 애슨스는 조지아대학(UGA)이 있는 조지아의 대표적인 ‘칼리지 타운’으로 한국 유학생과 연구원 등이 적지 않게 살고 있다.     이 작가는 애슨스 한국문화학교에 대해 학생 30여명, 교사 10여명 정도의 규모가 작은 한글학교지만, 학생들에게 언어를 넘어서는 가치를 가르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는 기자와의 통화에서 “한글학교는 단순히 한글만 가르치는 학원이 아니다”라며 “공동체 의식, 리더십, 정체성, 역사, 문화 등 한인으로서 알아야할 모든 것을 배우는 곳”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자녀들에게 “한인이지만, 미국인이기도 하다. 어디 하나 부족함 없는 200%”라고 가르친다. 한인 2, 3세들에게 두 가지 정체성을 모두 다 키워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이 작가는 이러한 가치를 ‘오코니한국학교’라는 이름의 책 속에 담았다.     책은 한국어와 영어로,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학부모들까지 읽을 수 있도록 제작했다. 이 씨는 “여러 세대와 문화를 연결하는 책”이라고 설명했다. 표지는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나이지리아 속담을 나타냈다. 그는 “올해 출판해 이 책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기획 중”이라고 덧붙였다. 책은 아마존에서 찾아볼 수 있다.     이 작가는 한인 차세대 교육에 열정을 쏟고 있다. 애슨스 지역에서 한국과 한국 문화를 잘 모르는 학생들을 위해 도서관과 협력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수업시간에도 한국을 설명한다. 한국학교에서 설날행사, 체육대회에는 타인종 커뮤니티도 초대해 지역 문화 교류의 장으로 만들고 있다. 개인적인 노력의 한계를 느낄 때가 많지만, “우리 아이들을 생각하며 여러 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그는 말했다.       그는 “한인 아이들의 기를 살리고 싶다. 책을 통해 자신감을 가지라고 알리고 싶다”고 거듭 강조했다.   윤지아 기자이중챕터북 한국학교 한국학교 교사 한국학교 교감 이중챕터북 출간

2026.03.05.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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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 의미 배웠어요”

신나는 한국학교(교장 위재국)는 지난달 27일 월터 헤이스 초등학교에서 ‘3·1절 특별수업’을 실시했다. 이번 수업은 3·1절의 역사적 의미를 배우고 태극기의 상징을 이해하는 시간을 통해 학생들이 한국의 독립운동 정신을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신나는 한국학교 제공] 한국학교 게시판 한국학교 삼일절 게시판 사진 구집배 특집부

2026.03.02.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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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살기' 건강 세미나…30일 아미쿠스 한국학교

'아미쿠스 한국학교(교장 백송이)'가 주최하는 '건강 세미나'가 오는 30일(금) 오후 6시 30분 아미쿠스 장로교회(10960 Via Frontera San Diego)에서 열린다.     '샌디에이고에서 100세 살기'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 세미나에는 서울대학교병원 임상교수이자 가정의학과 전문의인 권혁태 박사와 예방의학교실 부교수인 이중엽 박사가 강사로 초청됐다.     권 박사는 나이와 관계없이 건강 증진을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기본적인 의학 지식과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건강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중엽 박사는 예방접종의 효능과 안전성에 대해 강연한다.   백송이 교장은 "아미쿠스 한국학교의 새 학기 개강일인 당일 학부모들과 더욱 건강한 새해를 보내자는 취지로 세미나를 열게 됐다"면서 "지역 한인들 모두가 참석해서 좋은 정보를 얻기 바란다" 고 밝혔다.   '아미쿠스 장로교회(담임 이신일)'가 설립한 '아미쿠스 한국학교'는 매주 금요일 야간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케빈 정 기자한국학교 세미나 건강 세미나 살기 건강 건강 정보

2026.01.22.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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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2세 한국어 · 정체성 교육, 한국학교 관계자 헌신에 감사”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 총회장 권예순)는 지난 9일(금)부터 11일(일)까지 삼일간 뉴저지주 티넥에 위치한 메리어트 티넷 앳 글렌포인트(Marriott Teaneck at Glenpointe)에서 2026년 연석회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연석회의는 집행부와 미 전역의 지역협의회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협의회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고 리더십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오는 7월 열릴 제44회 재미한국학교 학술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회의에는 제22대 NAKS 집행부와 9개 지역협의회장, 이사장단이 참석했으며 강병구 주미대사관 교육관과 박창원 뉴욕한국교육원장도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참석자들은 중앙과 지역이 함께 소통하며 협의회의 운영 방향을 점검하고,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재미한국학교의 역할과 책임을 재정립하는 데 뜻을 모았다. 연석회의 첫날인 9일(금) 오후 개회식은 김혜성 부회장의 개회 선언으로 시작됐다. 국민의례에 이어 진행된 환영사에서 권예순 총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한국어 교육과 한인 정체성 교육을 지켜온 각 지역 한국학교와 관계자들의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연석회의가 협의회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중요한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최미영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2015년 학술대회를 개최했던 같은 장소에서 다시 연석회의를 열게 되어 개인적으로도 감회가 깊다”고 소회를 전하고 “그동안 협의회가 겪어온 여러 어려움을 권예순 총회장을 비롯한 집행부와 각 지역 회장단의 탁월한 리더십으로 슬기롭게 극복해 왔다”고 평가했다. 최 이사장은 “이제 이러한 단합된 힘을 바탕으로 더 먼 미래를 내다볼 시점”이라며 “오는 7월 개최될 제44회 학술대회가 NAKS의 리더십과 역량을 다시 한번 증명하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개회식에서는 재외동포청 김민철 차장이 영상 축사를 통해 연석회의 개최를 축하하며 재미한국학교협의회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또한 강병구 교육관과 박창원 원장도 참석해 뜻깊은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개회식 이후에는 2026년 제44회 재미한국학교협의회 학술대회 소개 및 협조 요청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학술대회가 재미한국학교 교사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자긍심을 나누는 축제의 장이 되어야 한다는 데 공감하며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협의회 차원의 적극적인 협력을 다짐했다. 이후 저녁 만찬과 자유로운 교류의 시간이 이어졌고, 집행부 회의로 첫날 일정을 마무리했다. 둘째 날인 10일(토)에는 협의회의 실질적인 운영과 주요 사업 전반을 점검하는 일정이 진행됐다. NAKS 사업 보고를 시작으로 집행부 사업 보고와 이사회 사업 보고가 이어졌으며 각 지역협의회는 지난 한 해 동안의 주요 사업과 성과를 공유했다. 이날 저녁에는 이광호 자문이사의 후원으로 참석자 전원이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을 관람했다. 한국 창작 뮤지컬이 브로드웨이 무대에서 전 객석 매진을 기록하고, 외국인 관객들까지 함께 웃고 울며 공감한 뒤 기립박수로 화답하는 장면은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안겼다. 마지막 날인 11일(일)에는 ‘NAKS와 지역협의회 발전을 위한 나눔의 시간’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는 NAKS의 결속력과 미래 비전을 담은 강화 슬로건을 공동으로 제작하고, 각 지역협의회의 한글날 제정 및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지역 특성에 맞는 정체성 교육 실천 방안을 모색했다. 아울러 1월 13일 ‘미주 한인의 날’을 기념하는 성명서를 발표하며, 재미한국학교의 사회적 역할과 위상을 확장하기 위한 공동의 실천 의지를 다졌다. 권예순 총회장은 행사를 마무리하며 “이번 연석회의는 소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협의회의 방향성을 재정립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제44회 학술대회를 역대 최고의 대회로 준비하고 미주 한인 후세들의 정체성 교육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밝히고 폐회를 선언했다.     〈재미한국학교협의회 제공〉한국학교 한국어 재미한국학교 학술대회 지역협의회장 이사장단 한국어 교육과

2026.01.15.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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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발렌시아 한국학교 스펠링비

지난 13일 남가주 발렌시아 한국학교(교장 전송옥)는 ‘제1회 한국어 스펠링비’ 대회를 열고 학생들의 한국어 실력을 겨뤘다. 참가 학생들은 한국어 낱말을 정확히 맞히는 문제에 집중해 기량을 선보였으며, 대회를 지켜본 학부모들은 큰 박수로 응원을 보냈다. 올 가을학기 문을 연 발렌시아 한국학교는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배울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남가주 발렌시아 한국학교 제공]게시판 발렌시아 한국학교 한국학교 스펠링비지난 남가주 발렌시아 한국어 스펠링비

2025.12.24.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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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사이드 한국학교 말하기대회 시상식

  남가주 리버사이드 한국학교가 지난 13일 교내 말하기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대회 대상은 ‘내가 좋아하는 한국 급식 문화’를 주제로 발표한 4학년 서사랑 양이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내가 좋아하는 한국 음식 김치찌개’를 발표한 3학년 이로사 학생과 ‘나의 정체성은 음악에서’를 주제로 발표한 헤리티지반 김이안 학생에게 돌아갔다. 우수상은 임지훈, 최준서, 서조이, 윤나리, 홍서윤, 김하나 학생이 각각 수상했다.     [남가주 리버사이드 한국학교 제공] 김형재 기자 [email protected]게시판 리버사이드 한국학교 리버사이드 한국학교 남가주 리버사이드 집배 리버사이드

2025.12.18.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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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사이드 한국학교, ‘한국 음식 문화 체험의 날’

남가주 리버사이드 한국학교는 지난 22일 리버사이드 침례교회 1층 강당에서 ‘한국 음식 문화 체험의 날’을 열었다. 학생들이 학년별로 선정한 한국 음식을 직접 만들어 보는 체험형 수업으로 진행됐으며, 재료 준비부터 조리까지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꾸려졌다. 모든 체험을 마친 뒤에는 각 학년이 만든 음식을 전시하고 기념촬영을 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학교 측은 “학생들이 한국의 음식문화와 미풍양속을 자연스럽게 익히며 즐거운 추억을 쌓은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남가주 리버사이드 한국학교 제공]리버사이드 한국학교 리버사이드 한국학교 한국 음식 남가주 리버사이드

2025.11.24.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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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클린 한국학교 ‘김치 만들기 체험행사’ 성료

 버지니아 맥클린 한국학교(교장 이은애)는 오는 22일 ‘김치의 날’을 맞아 한국 대표 발효 식품 김치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김치 만들기 체험행사’를 지난 15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학부모들의 김치 만들기 체험과 학생 대상 김치 역사 교육 프로그램으로 알차게 구성돼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버지니아 김치의 날을 맞아 열리는 행사는 김치 만들기 체험을 통해 유네스코(UNESCO)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도 등재된 한국 고유의 김장 문화를 알리고자 마련됐다.   행사 진행은 로사 박 미주한인재단 워싱턴 회장이 맡아 김치의 역사와 의미, 그리고 종류를 설명했고, 이어 아이린 신 버지니아 주하원의원 어머니인 신지민 씨가 김치 담그기 시연을 해 시선을 끌었다.   참가자들은 배추김치, 오이소박이김치, 나박김치 등을 현장에서 살펴보며 김치 문화의 다양성을 체험했다. 뿐만 아니라, 어머니들 못지 않게 아버지들도 직접 참여해 포기김치에 양념을 버무리면서 ‘김치 사랑’에 푹 빠지기도 했다.   이은애 교장은 “행사를 통해 참가자들이 김치의 맛뿐만 아니라 ‘함께 담그는 즐거움’을 느끼며 한국의 김장 문화를 더욱 깊게 이해하는 기회가 됐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김치 행사에 이어 학생들은 이은애 교장의 이민 초기 한인들의 도전과 노력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1903년1월13일 하와이로 이주한 한인들의 생활상을 담은 다큐멘터리 ‘하와이 연가’를 관람했다.   이 영상은 초기 이민자와 그 후손들의 이야기를 다루며, 학생들에게 한국계 미국인으로서의 뿌리와 정체성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제공해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버지니아 맥클린 한국학교(교장 이은애)는 오는 22일 ‘김치의 날’을 맞아 한국 대표 발효 식품 김치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김치 만들기 체험행사’를 지난 15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학부모들의 김치 만들기 체험과 학생 대상 김치 역사 교육 프로그램으로 알차게 구성돼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버지니아 김치의 날을 맞아 열리는 행사는 김치 만들기 체험을 통해 유네스코(UNESCO)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도 등재된 한국 고유의 김장 문화를 알리고자 마련됐다.   행사 진행은 로사 박 미주한인재단 워싱턴 회장이 맡아 김치의 역사와 의미, 그리고 종류를 설명했고, 이어 아이린 신 버지니아 주하원의원 어머니인 신지민 씨가 김치 담그기 시연을 해 시선을 끌었다.   참가자들은 배추김치, 오이소박이김치, 나박김치 등을 현장에서 살펴보며 김치 문화의 다양성을 체험했다. 뿐만 아니라, 어머니들 못지 않게 아버지들도 직접 참여해 포기김치에 양념을 버무리면서 ‘김치 사랑’에 푹 빠지기도 했다.   이은애 교장은 “행사를 통해 참가자들이 김치의 맛뿐만 아니라 ‘함께 담그는 즐거움’을 느끼며 한국의 김장 문화를 더욱 깊게 이해하는 기회가 됐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김치 행사에 이어 학생들은 이은애 교장의 이민 초기 한인들의 도전과 노력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1903년1월13일 하와이로 이주한 한인들의 생활상을 담은 다큐멘터리 ‘하와이 연가’를 관람했다.   이 영상은 초기 이민자와 그 후손들의 이야기를 다루며, 학생들에게 한국계 미국인으로서의 뿌리와 정체성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제공해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한국학교 체험행사 배추김치 오이소박이김치 버지니아 김치 맥클린 한국학교

2025.11.17.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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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가르치기’ 창의적 수업 방법 논의

재미한국학교 동남부지역협의회(회장 노시현)는 지난 8일 슈가로프 한인교회 산하 한국학교에서 교사 워크숍을 열고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창의적인 수업 방법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워크숍에는 동남부지역 14개 한국학교에서 30명의 교사가 참석했다.     김희진(애틀랜타 한국학교 교장, 예술놀이터 미주지부장) 강사가 첫 번째 강의인 ‘한국학교 수업에 활용하는 국악놀이’를 진행했으며, 이희원(새한한국학교 교감, 노스조지아대 한국어교수) 강사가 ‘AI(인공지능)와 함께 시작하는 한국학교 수업자료 제작’에 대해 강연했다. 이어서 정혜주(슈가로프 한국학교 교감) 강사가 ‘해와 달이 된 오누이’와 같은 전래동화를 어떻게 활용하여 체험형 참여 수업으로 이끌 수 있는지에 대해 강연했다.     노시현 협의회장은 “우리 한국학교 선생님들이 각자 교실에서 혼자 애쓰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같은 뜻으로 함께 가고 있다는 것을 느끼며 서로 격려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실질적으로 수업에 도움이 되는 교수법을 나누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윤지아 기자한국학교 워크숍 한국학교 수업자료 재미한국학교 동남부지역협의회 교사 워크숍

2025.11.11.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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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사이드 한국학교, 공개수업 ‘훈훈’

남가주 리버사이드 한국학교(교장 한보화)가 지난 25일 리버사이드 침례교회 강당에서 학부모를 초청해 2025-26학년도 공개수업을 열었다.     학부모들이 자녀의 수업 과정을 직접 지켜보고, 교사와 학생이 함께 만들어가는 수업 현장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였다.   이날 행사는 학부모 대상 설문조사로 시작해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학년별 교실 공개로 이어졌다. 각 교실에서는 수업 내용과 참여 방식이 학년별로 달랐지만, 모두 학생 주도형 수업을 통해 한국어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익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유치원반은 자음 ‘ㄱ’부터 ‘ㅇ’까지 복습 게임을 부모와 함께 진행한 뒤, 자음 ‘ㅇ’으로 시작하는 단어 ‘액자’를 주제로 꾸미기 활동을 했다.     1학년 기초반은 ‘나를 보여줘’를 주제로 자신이 좋아하는 음식, 색깔, 운동, 동물, 장래희망 등을 담은 미니책을 만들었고, 2학년 교실에서는 ‘할아버지의 생신’ 단원과 연계해 한국 음식에 대한 수업이 진행됐다.   3학년은 세종대왕 관련 영상을 시청한 뒤, 한글로 된 과일·채소 이름 맞히기 퀴즈를 4·6학년 고급반은 ‘김밥의 세계적인 인기’를 주제로 한국 음식의 위상과 변화된 김밥의 모습을 살펴봤다.     해리티지반은 TOPIK(한국어능력시험) 준비의 일환으로 존대말 표현 연습에 집중했다.   한보화 교장은 “예년보다 많은 학부모가 참여해 학생들을 격려해 주셨다”며 “이번 공개수업을 통해 가정과 학교가 함께 학생들의 성장을 지켜보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송윤서 기자리버사이드 한국학교 리버사이드 한국학교 26학년도 공개수업 리버사이드 침례교회

2025.10.28.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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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닌슐라 한국학교, 학부모 공개수업 성료

  지난 18일 남가주 페닌슐라 한국학교(교장 신미경)가 학부모 공개수업을 열고 학생들의 학습 과정을 공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110여 명의 학부모가 참석해 자녀들의 수업을 직접 참관했다. 학생들은 부모와 함께 낱말 배우기, 인사·높임말 익히기, 속담과 격언 학습, 자기소개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게임을 통해 한국어와 문화를 배웠다. 신미경 교장은 “앞으로도 차별화된 한국어 교육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수업 후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했다.     [페닌슐라 한국학교 제공]   송윤서 기자게시판 페닌슐라 한국학교 페닌슐라 한국학교 남가주 페닌슐라 학부모 공개수업

2025.10.21.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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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사이드 한국학교, 한글날 행사 열어

  남가주 리버사이드 한국학교는 지난 11일 한글날 579돌을 맞아 전 학년이 참여한 기념 행사를 열었다. 학생들은 세종대왕의 애민정신과 한글의 과학적 우수성을 배우며 한글의 소중함을 되새겼다. 각 학급별로 우수 작품을 선정해 유설·윤엘라(유치반), 류미영·하민(1학년), 이효은(2학년), 최주헌(3학년), 이윤(4학년), 홍서윤(6학년) 학생이 수상했다. 수상자들과 한국학교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남가주 리버사이드 한국학교 제공] 송윤서 기자게시판 한국학교 남가주 남가주 한국학교 한글날 행사 한국학교 학생들

2025.10.15.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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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워스 한국학교, 여성회와 함께 ‘추석 맞이 특별 수업’ 개최

 포트워스 한국학교(교장 류인숙)가 한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맞이해 포트워스 한국여성회와 힘을 합해 학생들을 위한 추석 행사를 개최했다. 포트워스 한국학교는 지난 4일(토) 포트워스에 소재한 한마음교회(담임목사 박성은)에서 추석 행사를 개최했다. 학생들은 수업시간에 추석에 대해 배우고, 윷놀이와 투구 게임 등 한국 전통 놀이를 즐기며 추석 음식으로 풍성한 토요일 한 때를 보냈다. 포트워스 한국여성회는 송편과 과일을 준비했다. 학생들은 직접 송편을 빚는 기회도 가졌다. 또한 한국 전통악기인 장구 함께 만들어 보면서 웃음꽃을 피우는 귀한 시간을 가졌다. 이날 포트워스 한국여성회는 포트워스 한국학교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포트워스 한국 여성회 이상희 이사장이 류인숙 교장에게 후원금 500 달러를 전달했다. 이상희 이사장은 “우리의 한글과 한국의 전통, 그리고 문화를 다음 세대에게 잘 가르쳐 주길 바란다”고 류인숙 교장에게 당부했다. 이날 수업 마지막 시간에는 학생들과 교사, 그리고 자원봉사자들이 다같이 모여 송편과 햇과일을 나누면서 추석의 의미를 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류인숙 교장은 지난 2022년 포트워스 한국학교 교장에 취임했다. 류인숙 교장은 20년 넘게 포트워스 한국학교를 위해 봉사해 온 인물이다. 류인숙 교장 체제의 포트워스 한글학교는 신희경 교감과 진경애 교무 등 10여명의 교사진으로 구성돼 움직이고 있다. 포트워스 한국학교는 9개 학급과 미술, 음악, 사물놀이, 문화체험 등의 특별활동반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회화교육은 어린이 교실과 성인 교실로 구분돼 운영되고 있다. 포트워스 한국학교는 원활한 학교 운영을 위해 자원봉사 및 보조교사를 상시 모집하고 있다. 대상은 고등학교 재학생으로, 포트워스 한국학교 각 학급에서 교사를 도와 수업에 도움을 주는 일을 한다. 학기말에 봉사 인증서가 발급돼 대학 진학 등에 사용할 수 있다. 포트워스 한국학교 보조교사 지원과 수업등록 등에 관한 문의는 817.793.8283으로 하면 된다.                             〈토니 채 기자〉포트워스 한국학교 포트워스 한국학교 포트워스 한국여성회 포트워스 한글학교

2025.10.10.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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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사이드 한국학교, 추석 전통문화 체험

리버사이드 한국학교는 4일 리버사이드 침례교회에서 ‘추석 맞이 송편 만들기와 전통문화 체험의 날’을 열었다. 이날 학생들은 송편 빚기, 사물놀이, 민속놀이 등을 체험하며 추석의 의미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리버사이드 한국학교 제공]리버사이드 한국학교 리버사이드 한국학교 전통문화 체험 리버사이드 침례교회

2025.10.06.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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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한국학교, 추석 맞이 동요 축제

신나는 한국학교는 9월 26일 월터 헤이스 초등학교에서 8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추석 맞이 한국 동요 축제’를 열었다. 유아 동요부터 창작 동요까지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졌고, 참가자들은 송편 만들기와 전통놀이도 즐겼다. 합창단 ‘조이플 엔젤스 코랄’이 공연을 선보이며 흥을 더했으며, 합창단은 오는 10월 5일 밀피타스 도서관에서 열리는 ‘한글 창제 기념식’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신나는 한국학교 제공]게시판 한국학교 추석 한국학교 추석 한국 동요 온가족 한국

2025.09.29.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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