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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클린 한국학교, 2026 부활절 행사 개최

Washington DC

2026.04.08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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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요 11:25-26).
 
불활절을 앞두고 지난 달 28일 버지니아 맥클린한국학교(교장 이은애)는 2026년 특별 행사를 개최했다.
학생들이 부활절 달걀 체험 행사를 진행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학생들이 부활절 달걀 체험 행사를 진행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이날 학생들은 한 자리에 모여 김복화 교사가 동영상 자료를 활용해 고난 주간과 부활의 의미, 그리고 달걀이 상징하는 ‘새 생명’의 의미를 설명하며, 학생들이 관련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에그 헌팅 활동에서는 학생들이 달걀을 찾으며 부활절 관련 단어를 익히는 등 자연스럽게 한글 학습을 병행해 호응을 얻었다.
 
또한 미술 활동 시간에는 병아리, 토끼, 달걀 모양의 나무 오너먼트에 색을 입히며 창의적인 작품을 완성하기도 했도, 행사 마지막에는 비누방울 놀이가 진행되어 즐거움을 만끽했다.
 
이은애 교장은 “문화 체험 중심의 활동은 학생들이 한국어를 친숙하게 배우는 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언어와 문화를 함께 익힐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맥클린한국학교는 매주 토요일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수업을 운영하며, 한국어 교육과 함께 다양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문의 (571)235-8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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