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요 11:25-26). 불활절을 앞두고 지난 달 28일 버지니아 맥클린한국학교(교장 이은애)는 2026년 특별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학생들은 한 자리에 모여 김복화 교사가 동영상 자료를 활용해 고난 주간과 부활의 의미, 그리고 달걀이 상징하는 ‘새 생명’의 의미를 설명하며, 학생들이 관련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에그 헌팅 활동에서는 학생들이 달걀을 찾으며 부활절 관련 단어를 익히는 등 자연스럽게 한글 학습을 병행해 호응을 얻었다. 또한 미술 활동 시간에는 병아리, 토끼, 달걀 모양의 나무 오너먼트에 색을 입히며 창의적인 작품을 완성하기도 했도, 행사 마지막에는 비누방울 놀이가 진행되어 즐거움을 만끽했다. 이은애 교장은 “문화 체험 중심의 활동은 학생들이 한국어를 친숙하게 배우는 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언어와 문화를 함께 익힐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맥클린한국학교는 매주 토요일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수업을 운영하며, 한국어 교육과 함께 다양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문의 (571)235-8997.한국학교 맥클린 버지니아 맥클린한국학교 부활절 행사 맥클린 한국학교
2026.04.08. 13:34
버지니아 맥클린한국학교(교장 이은애)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뜻 깊은 행사를 지난 달 28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 김 에스터 선생은 3.1 독립 운동 정신과 유관순 열사에 대한 동영상 자료를 보여주면서 “3.1 독립운동의 의미와 발생 배경, 유관순 열사의 업적, 일제 강점기 당시 한국인이 생활상을 설명하며 학생들에게 3.1정신과 불굴의 독립정신와 애국심을 차세대들이 본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참석한 교사와 학생들은 태극기를 흔들며 삼일절 노래를 합창하고, “대한독립 만세”를 힘차게 외쳤다. 이은애 교장은 “선열들이 희생과 봉사 정신을 잘 기억하며, 한국계 미국인으로서 자긍심을 갖고 세계로 뻗어가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학생들에게 전했다. 맥클린한국학교는매주 토요일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12시30분까지 수업한다. 문의 571-235-8997. 홍알벗 기자 [email protected]한인 행사 이날 행사 한인 2세들 버지니아 맥클린한국학교
2026.03.04. 12:42
버지니아 맥클린 한국학교(교장 이은애)가 2026년 봄학기를 개강했다. 지난 31일 시작된 봄학기 개강은 예년보다 일주일 앞당겨 졌지만, 기상악화에도 불구하고 많은 학생과 학부모들이 참석해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쳤다. 개강식은 전재성 목사의 기도와 김복화 교사의 사회로 진행됐는 데, 이어진 환영사에서 이은애 교장은 “한글을 배우는 과정을 통해 코리아 아메리칸으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자신의 뿌리와 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키워가길 바란다”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이어 이영숙 교감의 각 반 담임교사 소개가 있었으며, 각 반별 오리엔테이션과 첫 수업이 차질 없이 진행됐다. 수업이 진행되는 동안 학부모들은 별도의 미팅을 통해 학교 운영 계획과 교육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문 시간도 가졌다. 이후 참석자들은 학교 측에서 마련한 점심을 함께 나누며 새해 덕담을 주고 받으며 친목을 도모했다. 맥클린 한국학교 봄학기 수업은 매주 토요일 오전9시30분부터 오후 12시30분까지 이어지며,5월16일까지 총 16주간 운영된다. 웹사이트 www.mcleankoreanacademy.org, 문의: 571-235-8997. 김성한 기자 [email protected]맥클린한국학교 버지니아 버지니아 맥클린한국학교 봄학기 개강 맥클린 한국학교
2026.02.02. 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