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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2세들과 함께한 뜻 깊은 3.1절 행사

Washington DC

2026.03.04 11:42 2026.03.04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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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지니아 맥클린한국학교(교장 이은애)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뜻 깊은 행사를 지난 달 28일 진행했다.
맥클린한국학교 학생들이 3.1절 행사에서 태극기를 흔들고 있다.

맥클린한국학교 학생들이 3.1절 행사에서 태극기를 흔들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김 에스터 선생은 3.1 독립 운동 정신과 유관순 열사에 대한 동영상 자료를 보여주면서 “3.1 독립운동의 의미와 발생 배경, 유관순 열사의 업적, 일제 강점기 당시 한국인이 생활상을 설명하며 학생들에게 3.1정신과 불굴의 독립정신와 애국심을 차세대들이 본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참석한 교사와 학생들은 태극기를 흔들며 삼일절 노래를 합창하고, “대한독립 만세”를 힘차게 외쳤다.
 
이은애 교장은 “선열들이 희생과 봉사 정신을 잘 기억하며, 한국계 미국인으로서 자긍심을 갖고 세계로 뻗어가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학생들에게 전했다.
 
맥클린한국학교는매주 토요일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12시30분까지 수업한다. 문의 571-235-8997.

홍알벗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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