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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맥클린한국학교, 2026 봄학기 개강

Washington DC

2026.02.02 11:27 2026.02.02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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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지니아 맥클린 한국학교(교장 이은애)가 2026년 봄학기를 개강했다.
맥클린 한국학교 개강식을 마친후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맥클린 한국학교 개강식을 마친후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31일 시작된 봄학기 개강은 예년보다 일주일 앞당겨 졌지만, 기상악화에도 불구하고 많은 학생과 학부모들이 참석해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쳤다.
 
개강식은 전재성 목사의 기도와 김복화 교사의 사회로 진행됐는 데, 이어진 환영사에서 이은애 교장은 “한글을 배우는 과정을 통해 코리아 아메리칸으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자신의 뿌리와 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키워가길 바란다”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이어 이영숙 교감의 각 반 담임교사 소개가 있었으며, 각 반별 오리엔테이션과 첫 수업이 차질 없이 진행됐다.
 
수업이 진행되는 동안 학부모들은 별도의 미팅을  통해 학교 운영 계획과 교육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문 시간도 가졌다.
 
이후 참석자들은 학교 측에서 마련한 점심을 함께 나누며 새해 덕담을 주고 받으며 친목을 도모했다.
 
맥클린 한국학교 봄학기 수업은 매주 토요일 오전9시30분부터 오후 12시30분까지 이어지며,5월16일까지 총 16주간 운영된다. 웹사이트 www.mcleankoreanacademy.org, 문의: 571-235-8997.

김성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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