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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인 시민권법안 제정 촉구 캠페인

Los Angeles

2025.03.18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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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LA한인타운 아로마센터에서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퍼시픽 LA(회장 카니 백)와 미주한인유권자연대(대표 김동석)는 ‘제3회 한인 입양인 미국 국적 찾아주기 연례 세미나’를 공동 개최했다. 이날 한인 입양인 등 참석자들은 입양인 시민권법안(Adoptee Citizenship Act) 연방 의회 제정 촉구 캠페인에 나서기로 했다. 김동석 대표, 데이브 민 연방 하원의원(47지구), 최석호 가주 상원의원(37지구) 등도 한인 입양인 시민권법안 제정을 강조했다.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OWIN 퍼시픽L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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