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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러코스터가 아들을 죽였다”...22세 남성 유족 소송 제기
Los Angeles
2025.03.19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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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LA 캡쳐
가든그로브의 한 가족이 22세 아들이 식스 플래그의 인기 롤러코스터 X2를 탄 뒤 치명적인 뇌 손상을 입고 숨졌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사망한 크리스토퍼 홀리(22)는 2022년 6월 23일, 동생과 사촌과 함께 X2 롤러코스터에 탑승했다. 동생과 사촌은 함께 앉았지만, 크리스토퍼는 혼자 앉아있었다.
놀이기구에서 내린 직후 크리스토퍼는 난간을 붙잡고 비틀거렸으며, 동생과 사촌에게 “머리가 아프다”고 말했다. 곧바로 쓰러진 그는 의식을 잃었고,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다음 날인 6월 24일 사망했다.
부모인 앤과 윌리엄 홀리는 “우리 아들은 건강한 청년이었다. 그러나 X2 롤러코스터가 그를 죽였다”라며 분노했다.
홀리 가족의 변호인 아리 프리드먼(Ari Friedman) 변호사는 “X2 롤러코스터는 이미 여러 차례 부상을 초래한 이력이 있다”며 “이전에도 목뼈 손상, 머리 및 다리 부상 사례가 보고되었음에도 적절한 조치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유족 측은 이번 소송에서 운영 부주의, 디자인 결함, 위험성 경고 부족 등을 이유로 식스 플래그를 상대로 1천만 달러의 보상을 요구할 예정이다.
AI 생성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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