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단체들, 주정부 관계자들과 정신건강 문제 논의
![뉴욕한인봉사센터(KCS)와 뉴욕가정상담소(KAFSC) 등 한인 단체들은 24일 뉴욕주정부, 주의원들과 함께 정신건강 문제와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닐리 로직 주하원의원(민주·25선거구)과 론 김 주하원의원(민주·40선거구), 뉴욕주 정신건강사무소(OMH) 관계자들이 한인 단체장들과 만나 협력방안을 논의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닐리 로직 주하원의원실]](https://www.koreadaily.com/data/photo/202504/28/0f2fedb0-6513-49e6-9f05-259d7d5c175c.jpg)
뉴욕한인봉사센터(KCS)와 뉴욕가정상담소(KAFSC) 등 한인 단체들은 24일 뉴욕주정부, 주의원들과 함께 정신건강 문제와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닐리 로직 주하원의원(민주·25선거구)과 론 김 주하원의원(민주·40선거구), 뉴욕주 정신건강사무소(OMH) 관계자들이 한인 단체장들과 만나 협력방안을 논의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닐리 로직 주하원의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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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봉사센터(KCS)와 뉴욕가정상담소(KAFSC) 등 한인 단체들은 24일 뉴욕주정부, 주의원들과 함께 정신건강 문제와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닐리 로직 주하원의원(민주·25선거구)과 론 김 주하원의원(민주·40선거구), 뉴욕주 정신건강사무소(OMH) 관계자들이 한인 단체장들과 만나 협력방안을 논의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닐리 로직 주하원의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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