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27 18:59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뉴욕한인봉사센터(KCS)와 뉴욕가정상담소(KAFSC) 등 한인 단체들은 24일 뉴욕주정부, 주의원들과 함께 정신건강 문제와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닐리 로직 주하원의원(민주·25선거구)과 론 김 주하원의원(민주·40선거구), 뉴욕주 정신건강사무소(OMH) 관계자들이 한인 단체장들과 만나 협력방안을 논의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닐리 로직 주하원의원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