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구인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NJ트랜짓 통근 대란 위기…기관사 노조 전면 파업 가능성
New York
2025.05.01 21:23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16일부터 대체교통편 마련 비상
NJ트랜짓이 기관사 노조와의 협상 결렬 가능성에 대비해 이달 16일부터 열차 운행 전면 중단에 대비할 것을 승객들에게 경고했다.
40여년 만의 첫 파업이 현실화될 경우, 대규모 통근 혼란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NJ트랜짓은 열차 대신 버스를 투입하는 비상 계획을 발표했지만, 하루 평균 7만 명의 통근객 중 약 20%만 수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크리스 콜루리 NJ트랜짓 사장은 “버스로는 수요를 충족할 수 없다”며 “재택근무가 가능한 승객들은 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현재 기관사 약 460명을 대표하는 기관사 노조는 지난달 합의안을 거부하며 30일 이내 파업 통보권을 확보했다. 양측은 협상을 재개했으나, 합의 가능성은 불투명한 상황이다.
기관사 노조는 14% 임금 인상을 요구하고 있다. 이에 대해 콜루리 사장은 “노조 요구를 수용할 경우 2025~2030년 사이 13억6300만 달러의 추가 비용이 발생한다”고 밝혔다.
서만교 기자
# 기관사
# 가능성
# 기관사 노조
# 파업 가능성
# 통근 대란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