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06 20:00 2025.05.06 18:43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오렌지샌디에이고 평통(회장 설증혁, 이하 평통) 임원들은 지난 5일 부에나파크의 한식당 강남하우스에서 탈북민 단체 임원들과 만나 간담회를 가졌다. 평통은 오는 7월 탈북민 자녀 장학금 전달 행사를 열 예정이다. 평통 조선환(앞줄 왼쪽부터) 고문, 설증혁 회장, 주수경 재무간사가 미주북한인권통일연대 권정순(뒷줄 맨 왼쪽) 회장을 비롯한 탈북민 단체 임원들과 함께 자리했다. [평통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