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06 21:15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아시안아메리칸어린이가족연합(CACF) 등 150여명의 아태계(AAPI) 대표 단체들은 6일 뉴욕시청 계단에서 집회를 열고, 뉴욕시정부의 아시안 관련 예산 확대를 촉구했다. 참가자들은 “아태계 인구는 뉴욕시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집단으로 전체 인구의 18%, 120만명에 달한다”며 예산 역시 이에 걸맞은 수준으로 늘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CAC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