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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퀴어 정체성 담은 제프리 깁슨 전시회

 
유명 작가 제프리 깁슨의 전시회가 10일 더 브로드에서 개막했다. 깁슨은 원주민 출신의 현대 미술가로 원주민과 퀴어의 정체성을 융합한 독창적인 작품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전시는 1층 특별전시장에서 9월 28일까지 진행된다. 목요일을 제외한 평일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목요일은 오후 8시까지 연장 운영하며 주말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입장료는 성인 15달러.   

김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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