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 주지사 아태계 문화유산의 달 선포
주지사 관저 기념 리셉션 개최

버지니아 아태문화유산의 달 리셉션
이날 행사에는 버지니아 아시안 자문위원회(VAAB) 강고은 위원 등 아태계 커뮤니티 지도자들이 참석했다. 영킨 주지사는 “아태계 커뮤니티가 공공 정책, 비즈니스, 과학, 예술, 교육, 군, 법집행 등 다양한 분야에서 버지니아의 발전에 기여해온 점에 대해 매우 고맙게 생각한다”면서 “이들의 헌신과 노력은 우리 공동체를 더 강하게 만들어주었다”고 말했다. 리셉션에서는 아태계 전통 문화 공연이 열리기도했다.
김옥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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