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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 총무처 DMV 사칭 사기 문자 주의보
Chicago
2025.05.29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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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V 사칭 사기 문자
일리노이 주 총무처는 최근 일부 주민들을 대상으로 발송되고 있는 주 총무처 사칭 사기 문자 메시지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해당 사기 문자는 일리노이 주 운전자서비스시설(DMV)에서 보낸다며 차량 등록 및 운전 면허가 정지되거나 고속도로 통행료 미납 등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이에 대해 주 총무처는 해당 피싱 문자는 일리노이 주민들의 개인 및 금융 정보를 해킹하려는 목적이라며 의심스런 메시지와 이메일을 받게 되면 즉시 신고해달라고 전했다.
일리노이 주 총무처는 또 주민들에게 발송하는 문자 메시지는 DMV 예약 일정을 알릴 때만 사용하며 운전면허증이나 차량 등록 상황과 관련한 문자 메시지는 아예 발송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Kevin Rho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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