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수필문학가협회 발표회

재미수필문학가협회가 지난 19일 LA를 방문한 김혜자(오리건), 박진희(버지니아), 김미키(미네소타), 김민정(조지아)작가와 함께 30여 명의 회원이 뉴포트비치에 모여 발표회와 토론 시간을 가졌다. ‘에세이로 잇는 길(A Path Through Essays)’을 주제로 열린 발표회에서 회원들은 수필문학의 가치와 전통을 잇는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재미수필문학가협회 제공]
최인성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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