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공항 화장실에서 손 씻지 마세요”…승무원의 깜짝 조언
Los Angeles
2025.05.31 07:00
2025.05.30 15:14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 크기 조절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닫기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KTLA 캡쳐
한 여행 전문 매체에 소개된 현직 승무원 겸 블로거가 “공항 화장실에서 손을 씻지 말라”는 의외의 조언을 해 화제다.
이 승무원은 최근 Travel + Leisure 매거진에 실린 인터뷰에서 “공항 화장실의 변기 시트는 자주 닦이지만, 정작 수돗물 손잡이나 비누 디스펜서 같은 접촉면은 거의 소독되지 않는다”며 “손을 씻는 과정에서 더 많은 세균에 노출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대신, 그녀는 공항이나 기내에서 개인용 손 소독제나 살균 물티슈를 사용하는 것이 더 안전하다고 조언했다.
이 같은 주장에 한 간호사도 동의하며 “공용 공간에서는 흐르는 물과 비누보다 개인 위생용품을 사용하는 것이 감염 예방에 효과적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일부 전문가들은 여전히 흐르는 물과 비누로 손을 씻는 것이 기본적인 위생 수칙이라고 반박한다. KTLA의 앵커 앤디 리스마이어는 이 조언에 대해 “그렇게까지 할 필요는 없지 않느냐”며 회의적인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공항처럼 다수가 사용하는 공간에서의 위생은 특히 중요한 이슈인 만큼, 개인의 판단에 따라 손 씻기와 소독을 병행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대안으로 보인다.
AI 생성 기사
# 화장실
# 승무원
# 공항 화장실
# 현직 승무원
# 비누 디스펜서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
이미지 뷰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