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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베이 파크 화장실 절반 폐쇄

샌디에이고시가 재정적자를 이유로 미션베이 파크의 공중 화장실을 대폭 폐쇄해 여름철 공원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의 불편이 커질 전망이다.     시는 미션베이 피크 내 공중 화장실 28곳 가운데 13곳을 폐쇄하고 피에스타 아일랜드에 설치된 이동식 화장실 14개 중 7개도 운영을 중단했다. 이번 조치는 시의 예산 부족에 따른 긴축 정책의 일환이다.     미션베이 파크 보존협회는 예상했던 결정이지만 여름 성수기에 시행돼 아쉽다는 입장을 밝혔다. 협회는 방문객 증가로 남아 있는 화장실에 방문객이 집중돼 긴 대기줄과 위생 문제 등이 발생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공원을 찾은 일부 시민들은 화장실 부족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이 발길을 돌릴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시는 폐쇄된 화장실 입구에 가장 가까운 이용 가능한 화장실 위치를 안내하는 표지판을 설치했으며 방문객들에게는 시가 제공하는 공중화장실 안내 지도를 미리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화장실 미션 파크 화장실 공중화장실 안내 공중 화장실

2026.07.14. 21:06

화장실에 “대규모 폭탄 테러” 협박 낙서…대학원생 지문 나와

북가주 산호세주립대학교(San Jose State University)에서 20차례에 걸쳐 폭탄 테러와 총기·흉기 공격을 예고하는 협박 메시지를 남긴 혐의로 대학원생이 연방 당국에 체포됐다.   법무부(DOJ)에 따르면 산호세에 거주하는 지헝 토니 팡(Ziheng Tony Fang·30)은 허위 테러 정보를 유포한 혐의로 기소됐으며, 현재 연방 구금 상태에서 재판을 기다리고 있다.   팡은 산호세주립대에서 데이터사이언스 석사 과정을 밟고 있는 대학원생이다.   검찰은 팡이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5월 14일까지 남성 및 성중립 화장실에 최소 20차례에 걸쳐 폭탄 테러와 총기·흉기 공격을 예고하는 협박 문구를 남긴 것으로 보고 있다.   일부 메시지에는 공격 날짜와 사용 무기, 공격 방법이 구체적으로 적혀 있었으며, 나치 문양인 하켄크로이츠(스와스티카)와 특정 인종의 학살을 선동하는 내용도 포함됐다고 법무부는 밝혔다.   지난해 11월 5일 화장실에서 발견된 ‘다음 주 대규모 폭탄 테러(MASS BOMB NEXT WEEK)’라는 문구가 적힌 종이에서는 팡의 지문이 검출됐다. 같은 화장실 벽면에는 여러 인종의 죽음을 요구하고 대규모 폭탄 테러를 경고하는 낙서도 발견됐다.   수사당국은 건물 출입기록과 감시카메라 영상을 분석해 팡을 용의자로 특정했다.   조사 결과 협박 메시지가 발견된 16차례는 팡이 학생증으로 해당 건물에 출입한 직후였으며, 다른 사례에서도 메시지가 발견되기 전 화장실 주변을 드나드는 모습이 CCTV에 포착됐다.   잇따른 협박으로 대학 측은 학생과 교직원들에게 여러 차례 긴급 문자와 이메일 경보를 발송했다. 공격이 예고된 날짜에는 일부 건물이 텅 비었고, 교수들은 자율적으로 수업을 취소하거나 온라인 강의로 전환했다.   검찰은 협박이 반복되면서 캠퍼스 전체에 극심한 불안감이 확산됐다고 밝혔다.   팡은 지난주 체포됐으며, 오는 목요일 구속 여부를 결정하는 연방 법원의 구금 심리를 받을 예정이다. 온라인 속보팀화장실 테러 성중립 화장실 화장실 벽면 폭탄 테러

2026.07.14.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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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안 내면 화장실 못 씁니다”...

  캐나다, 공공 위생 인프라를 민간 식당·소매점에 과도하게 의존… 기업 정책에 따라 차단되는 ‘취약한 구조’ 직격탄 염증성 장질환(IBD) 환자·임산부·영유아 가정에 화장실은 편의시설 아닌 ‘생존권’… 오타와 시 등 대책 마련 나섰지만 예산 부족에 난항 마약 오남용·치안 악화 부담을 소상공인에게 전가하는 정부… ‘고히어(GoHere)’ 앱 통한 시민 참여형 공유가 대안으로 부상   임산부나 어린 자녀를 둔 부모, 혹은 갑작스러운 생리 현상이나 지병을 가진 이들이 야외에서 급하게 공공 화장실을 찾다가 낭패를 본 경험은 누구나 한 번쯤 있을 것이다. 최근 온타리오주 전역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공 화장실이 급격히 사라지면서, 시민들의 이동권과 삶의 질이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민간 매장에 기댄 취약한 위생 인프라… 환자와 교통 약자들에겐 ‘외출 공포증’ 유발   28일 지역 매체 인사이드할톤의 보도에 따르면, 온타리오주 내 공공 화장실 공급이 지속적으로 감소하면서 시민들의 일상적 불편을 넘어 공당의 보건 위기로 확산되는 추세다. 조쉬 버먼 캐나다 크론병·대장염 협회(Crohn’s and Colitis Canada) 최고경영자(CEO)는 “캐나다는 다른 선진국들과 달리 공공 화장실 인프라를 공공 자본이 아닌 레스토랑, 대형 마트, 쇼핑센터 등 민간 상업 공간에 지나치게 의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러한 기형적 구조는 기업의 내부 방침이나 치안 기조 변화에 따라 화장실 개방 여부가 언제든 바뀔 수 있어 매우 불확실하고 취약하다. 특히 염증성 장질환(IBD) 환자나 임산부, 노약자들에게 언제 화장실이 폐쇄될지 모른다는 불안감은 외출 자체를 두려워하게 만드는 치명적인 사회적 장벽이 되고 있다. 화장실 접근성은 단순한 고객 편의 서비스가 아니라, 인간으로서의 기본권이자 공공 보건의 핵심 인프라로 다루어져야 한다는 목적으로 목소리가 높다.     마약·치안 위기 부담 소상공인에 전가… 오타와시 standalone 화장실 추진도 예산 벽에 턱   상황이 악화된 배경에는 캐나다 도시들이 직면한 복합적인 사회적 난제들이 얽혀 있다. 많은 민간 업소들이 화장실을 폐쇄하거나 ‘고객 전용’으로 전환하는 가장 큰 이유는 화장실 내부에서 발생하는 마약 투약, 약물 과다복용(오버도스) 사태, 정신 건강 위기 환자들의 돌발 행동 때문이다. 캐나다 수도 오타와의 아리엘 트로스터 시의원은 “현재 오타와 시가 직접 운영하는 독립형 공공 화장실이 단 한 곳도 없다”며 “일부 매장들은 화장실 관리 부담을 이기지 못하고 아예 매장 내 취식을 금지하고 픽업 전용 매장으로 전환할 정도”라고 현장의 심각성을 전했다. 공공이 책임져야 할 사회적·보건적 위기 부담을 고스란히 영세 자영업자들에게 떠넘기고 있는 셈이다. 오타와시는 도심 공공 화장실 확충 전략을 통과시키고 민간 업소에 청소비를 지원하는 등 상생안을 모색 중이나, 올가을 착공 예정이던 센트레타운의 첫 독립형 무료 화장실 조성이 예산 초과(40만 달러) 문제로 잠정 중단되면서 공공 인프라 확충은 난항을 겪고 있다.   민생 인프라 방치하는 카니 정부… 화장실 정보 공유 앱 ‘GoHere’가 보여주는 대안   화장실 실종 사태 속에서 환자들과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것은 디지털 기술과 시민 참여의 결합이다. 크론병·대장염 협회가 개발한 ‘고히어(GoHere)’ 앱은 현재 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개방형 화장실(관공서, 지방자치단체 건물, 개방에 동참한 민간 사업장 등)을 실시간으로 찾아 동선을 안내해 준다. 특히 이 앱은 시민들이 직접 이용 가능한 화장실 정보를 추가하고 업데이트하는 ‘크라우드소싱(Crowdsourcing)’ 형태로 운영되어, 예측 불가능한 화장실 폐쇄 리스크를 줄이고 약자들의 외출 자신감을 회복하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복지 선진국의 부끄러운 민낯     길거리나 골목길, 심지어 종교 시설 앞마당에서 인간의 오물이 발견된다는 현지 전언은 복지 선진국을 자처하는 캐나다의 대단히 부끄러운 민낯이다. 화장실 문제를 해결하지 못해 도심 위생이 악화되는 현상은 단순히 불편함을 넘어 감염병 확산 등 2차 보건 재앙으로 이어질 수 있는 명백한 ‘위급 상황’이다. 그럼에도 온타리오주 주택부 등 핵심 관계 당국은 여전히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며 행정적 태만을 보이고 있다.   정부와 지자체는 화장실 개방을 민간 소상공인의 호의나 의무로 치부할 것이 아니라, 치안 및 청소 인력 지원 예산을 전폭적으로 편성해 상인들의 부담을 덜어주어야 한다. 나아가 유동 인구가 많은 거점 지역에는 자판기 형태나 유료 관리형 독립 화장실을 과감히 설치하는 공공 투자가 선행되어야 마땅하다. 토론토 중앙일보 편집팀 [email protected]화장실 내면 공공 화장실 화장실 개방 캐나다 공공

2026.06.29. 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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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 화장실서 찾은 3만불 든 가방…이렇게 했다

루이스 살라자르라는 이름의 플로리다 남성이 주유소 화장실에서 발견한 현금 3만 달러가 든 가방을 주인에게 돌려줘 화제가 되고 있다.   플로리다주 리비에라비치에 거주하는 살라자르는 최근 와와 주유소 화장실에서 난간에 걸려 있는 허리 가방(fanny pack)을 발견했다.   가방 주인을 찾지 못한 그는 신원을 확인하기 위해 내부를 열어봤다가 거액의 현금을 발견하고 놀랐다고 말했다.   이후 가방 주인이 분실 신고를 했고, 경찰은 보안 영상을 통해 살라자르를 확인한 뒤 연락을 취했다.   살라자르는 즉시 가방을 돌려줬으며, 그는 “가방을 건네주자 주인이 울면서 나를 안아줬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어 “그 돈은 내 돈이 아니다. 나는 그렇게 자라지 않았다”고 말했다.   가방 주인은 가족의 긴급 상황 때문에 현금을 가지고 있었다며, 돈이 다시 돌아온 것에 큰 충격과 감동을 받았다고 전했다.   살라자르는 “돈을 가질 생각은 한 번도 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온라인 속보팀주유소 화장실 주유소 화장실 허리 가방 즉시 가방

2026.05.16.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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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우든카운티 고교 화장실 불법 촬영 의혹…피해자 40명 이상

한인이 다수 거주하는 버지니아주 라우든 카운티의 프리덤 고등학교(Freedom High School)에서 학생 화장실 불법 촬영 사건이 발생해 학부모들이 충격에 빠졌다.   라우든 카운티 보안관실은 프리덤 고등학교에서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한 불법 촬영 혐의를 수사 중이라고 공식 확인했다. 타니아 브라운 교장은 4월 말 학부모들에게 한 학생이 화장실에서 다른 학생을 촬영했다는 신고를 접수해 수사 중이라고 공지했고, 5월 6일에는 해당 행위가 단발성이 아닌 복수 사건에 해당한다며 추가 정보 제공을 요청했다.    현지 방송사 7뉴스는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 피해자 수가 40명을 넘을 수 있으며 3년 이상 지속됐을 가능성이 있고, 학교 측이 알고 있었던 기간이 공지보다 훨씬 더 길다는 의혹도 제기됐다고 보도했다.   학교 측은 상담 인력과 정신 건강 지원팀을 추가 배치했으며, 학부모들에게 자녀 휴대기기 확인 및 불법 영상 유포 자제를 당부했다. 정보 제공은 라우든 카운티 보안관실(📞 703-777-1021)로 할 수 있다. 온라인 속보팀화장실 고교 고교 화장실 불법 촬영 촬영 의혹

2026.05.12.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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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질·마약 장소 변질에 화장실 문 닫는 대형 매장들

 캐나다의 대형 소매업체인 위너스(Winners)와 홈센스(HomeSense)가 일부 매장의 화장실 문을 닫거나 이용을 제한하면서 고객들의 불편이 잇따르고 있다. 업체 측은 안전과 위생 관리를 이유로 내세우고 있으나 의료적 도움이 필요한 고객들과 지역 사회에서는 기본권 침해라는 지적이 나오며 논란이 일고 있다.   캐나다 전역 매장에서 화장실 이용 중단 제보 잇따라   한 고객은 최근 단골 홈센스 매장을 방문했다가 당혹스러운 경험을 했다. 게실염과 염증성 장질환을 앓고 있어 평소 화장실 위치를 미리 확인하는 습관이 있는데 화장실 입구가 테이프로 막혀 있는 것을 발견했다. 매장 직원으로부터 화장실이 영구적으로 폐쇄됐다는 답변을 들은 이 고객은 불만을 토로했다.   이러한 현상은 오타와, 몬트리올, 토론토, 다트머스 등 주요 도시 매장에서도 잇따라 보고되고 있다. SNS를 통해서도 마샬을 포함한 TJX 산하 매장들의 화장실을 이용할 수 없다는 제보가 쏟아지는 상황이다. 위너스와 홈센스 측은 전국 매장 중 폐쇄된 화장실은 10곳 미만이며 전면 폐쇄 계획은 없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토론토 도심 일부 매장 직원들은 이미 수년 전부터 화장실 운영을 중단했다고 답해 사측 설명과는 차이를 보였다.   약물 사용 및 관리 문제로 인한 소매업체들의 고충   소매업체들이 화장실 문을 걸어 잠그는 배경에는 위생과 안전 문제가 자리 잡고 있다. 익명을 요구한 매장 직원들은 화장실 벽에 오물이 묻어 있거나 바닥에서 사용된 주사기가 발견되는 등 현장 관리의 어려움을 호소했다. 또한 도난 방지용 보안 태그를 변기에 버려 고장을 일으키는 사례도 빈번한 것으로 알려졌다.   캐나다 소매위원회 관계자는 화장실이 매장 내 감시가 어려운 사각지대인 점을 악용해 물건을 숨겨 훔치는 장소로 쓰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노숙인 문제와 마약 오남용 위기 속에 매장 직원들이 감당하기 힘든 위험한 상황이 화장실에서 자주 발생한다는 점도 폐쇄의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실제로 온타리오주 우드스탁의 팀홀튼 등 일부 업체는 약물 사용을 막기 위해 화장실에 청색 조명을 설치하기도 했다.   화장실 이용 권리와 매장 운영 사이의 간극   현행법상 식당처럼 취식 시설을 갖춘 곳이 아닌 일반 소매점은 고객에게 화장실을 개방할 법적 의무가 없다. 하지만 쇼핑 시간이 긴 대형 매장의 특성상 화장실 폐쇄는 특정 고객층에게 높은 장벽이 될 수밖에 없다. 크론병 및 대장염 협회 관계자는 화장실 접근권은 사회 활동에 참여하고 인간의 존엄성을 지키기 위한 필수 요소라고 강조했다.     사회학계에서는 이번 논란을 단순한 편의 문제를 넘어 주거 및 약물 위기 등 사회적 정책 실패가 민간 영역으로 번진 결과로 분석한다. 최저임금을 받는 매장 직원들이 트라우마를 유발할 수 있는 위험한 상황에 노출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는 의견과 생리 현상을 해결할 공공 공간이 사라지는 것에 대한 우려가 맞서고 있다. 현재 밴쿠버 도심의 일부 매장은 여전히 화장실을 열어두고 있는 반면 버나비의 한 매장은 안전을 이유로 폐쇄를 공지하는 등 지역별로 운영 방침이 엇갈리는 상황이다.   김건수 기자 [email protected]화장실 도둑질 매장 직원들 화장실 이용 화장실 입구

2026.04.15.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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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화장실 1시간 동안 사용…알고 보니 '이것' 하는 중

11시간 장거리 비행 중에도 훈련 기록을 이어가기 위해 기내 화장실을 간이 체육관으로 탈바꿈시킨 남성의 영상이 전 세계적 화제를 모으고 있다.   콘텐츠 크리에이터이자 울트라마라톤 선수인 돔 스트로(Dom Stroh)는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에서 독일 뮌헨으로 향하는 비행기에서 훈련 연속 기록을 끊지 않겠다는 일념으로 기내 화장실에 들어갔다.    그는 변기 뚜껑을 닫은 채 밟고 올라섰다가 내려오는 동작을 좁은 공간에서 반복하며 5킬로미터를 완주했다. 스마트워치와 피트니스 앱 스트라바(Strava) 기록에 따르면 이 동작을 거의 1시간 동안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스트로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이 영상은 현재 1300만 뷰를 넘어섰다. 그는 "다행히 어지럽지 않았다. 내 몸은 그런 운동에 익숙하다"며 웃었다. 다른 승객에게 민폐를 끼쳤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비즈니스석 화장실을 이용했고, 수면 시간대라 노크 소리를 한 번도 듣지 못했다"고 해명했다.   영상 댓글에는 "화장실을 1시간이나 막은 거냐", "그 난기류의 원인이 이 사람이었구나", "미쳤지만 존경스럽다" 등의 반응이 쏟아졌다. 스트로는 평소에도 기상천외한 도전으로 유명하다. 2024년 10월에는 양말 캐릭터 분장으로 베를린 마라톤을 완주했고, 그보다 몇 달 전에는 데오도란트 캔 의상을 입고 함부르크 마라톤을 뛰었다. 진지한 선수로서도 이름을 날리고 있는 그는 최근 케이프타운에서 22시간 57분 만에 150.01킬로미터를 완주하기도 했다. AI 생성 기사화장실 비행 비즈니스석 화장실 기내 화장실 장거리 비행

2026.03.18.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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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화장실에 몰카”…LA 카이저 병원 간호사 30명 소송 예고

로스앤젤레스의 한 카이저 퍼머넌트(Kaiser Permanente) 병원 직원 화장실에서 불법 촬영 카메라(몰래카메라)가 발견돼 의료진들이 큰 충격에 빠졌다. 간호사 등 피해자 약 30명은 병원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건은 2025년 11월, 카이저 퍼머넌트 웨스트 LA 메디컬 센터의 직원 전용 화장실에서 한 직원이 수상한 배선 흔적을 발견하면서 드러났다. 피해 직원이 촬영한 영상에는 변기 물 내리는 장치 위쪽 벽면에 카메라가 매립된 형태로 설치된 모습이 담겼다. 직원은 타일 틈 사이로 숨겨진 전선을 먼저 발견한 뒤, 카메라를 찾아낸 것으로 전해졌다.   병원 측은 즉시 경찰에 신고했고, LA경찰국이 수사에 착수했다. 이후 수사를 거쳐 2026년 1월 23일, 같은 병원에서 근무했던 관계자가 이번 사건과 관련해 체포됐다. 다만 경찰은 용의자의 신원은 공개하지 않았다.   카이저 측은 용의자가 현재는 퇴사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피해자 측을 대리하는 변호인은 “피해자들은 여전히 병원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이번 사건은 명백한 트라우마”라며 “가장 큰 불안은 촬영 영상이 누군가에게 전달됐는지, 혹은 인터넷에 유출됐는지 여부”라고 밝혔다.   병원 측은 공식 성명을 통해 “직원 화장실에서 숨겨진 카메라가 발견됐다는 사실에 큰 충격과 분노를 느꼈다”며 “즉시 경찰에 신고했고, 이후에도 수사기관과 긴밀히 협조해왔다”고 밝혔다.   또한 “해당 구역을 전수 점검한 결과 추가 장비는 확인되지 않았다”며 “향후 재발 방지를 위해 해당 시설에 대한 보안 점검을 강화하고, 보안 점검 프로그램을 타 시설로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피해자 측은 카이저의 대응이 충분하지 않았다고 반발하고 있다.   현재 경찰 수사는 계속 진행 중이며, 병원 측은 “수사에 적극 협조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카메라가 얼마나 오랫동안 작동했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AI 생성 기사화장실 카이저 직원 화장실 병원 직원 카이저 퍼머넌트

2026.01.31.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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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칸짜리 화장실이 100만불… 과도한 예산 투입 논란

할리우드 인근 러니언캐년 공원에 약 100만 달러 규모의 상설 화장실 건설이 추진되면서 예산 낭비 논란이 일고 있다.   24일 폭스11 보도에 따르면, 시 당국은 공원 입구 중 하나인 노스 풀러 에비뉴 인근에 96만 달러를 투입해 상설 화장실을 설치할 계획이다. 현재 이 공원에는 상설 화장실이 없어 연간 약 200만 명의 방문객이 이동식 화장실을 사용하고 있다.   지역 비영리단체 러니언캐년가디언스는 한 오리건주 업체에 동일 시설의 견적을 문의한 결과 약 50만 달러라는 답변을 받았다며 시가 투입하려는 100만 달러와 비교하면 절반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15년간 공원 인근에 거주한 주민 스콧 와일 씨는 “두 칸짜리 화장실과 외부 세면대에 100만 달러가 투입되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LA시 측은 “수년간 등산객과 방문객들로부터 화장실 설치 요청이 있었으며, 이번 사업은 공원 관리국의 일반기금이 아닌 별도의 특정 예산으로 추진된다”고 설명했다.   현재 시 당국은 주민 의견을 수렴하며 사업 추진의 적절성을 검토하고 있다. 송윤서 기자할리우드 화장실 할리우드 인근 공중화장실 건설 이동식 화장실

2025.09.24.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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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주지사, 성전환자 겨냥한 ‘화장실 법안’ 서명

 그렉 애벗(Greg Abbott) 텍사스 주지사가 지난 22일, 성전환자(transgender)의 공공건물·학교 내 화장실 사용을 제한하고 위반 기관에 최대 12만 5,000 달러의 벌금을 부과하는 법안에 서명했다. ‘화장실 법안(Bathroom bills)’으로 불리는 주상원법안 8(SB 8)은 오는 12월 4일부터 시행되며, 주정부 소유 건물·공립학교·주립대학의 화장실 사용을 출생시 지정된(sex assigned at birth) 성별에 따라 제한한다. 또한 트랜스젠더 수감자의 교도소·구치소 수용 구역 배치에 대한 예외도 두지 않았다. 아울러 출생시 남성으로 지정된 사람은 17세 미만으로 어머니와 함께 서비스를 받는 경우를 제외하고 여성 가정폭력 보호소 출입이 금지된다. 생물학적 성별과 다른 화장실 이용에 민사·형사 처벌을 부과하는 이 ‘화장실 법안’은 텍사스에서 10년 넘게 제안됐으며 이미 19개주에서 통과됐다. 하지만 텍사스 주하원은 2017년 한 차례 격렬한 논란 끝에 추진에 실패했었다. 주상원은 2017년 이후 6차례 화장실 법안을 통과시킨 바 있다. 주하원은 지난 8월 SB 8을 찬성 86 대 반대 45로 통과시켰다. 수시간의 긴장된 토론 도중 방청석에서 법안 지지 의원들을 향한 야유가 이어졌고 결국 의사당 직원과 공공안전부 요원들이 방청석을 비웠다. 스티브 토스(Steve Toth) 주하원의원(공화당/콘로)는 막판 수정안을 통해 위반 기관의 벌금을 2만 5,000 달러, 재위반시 12만 5,000 달러로 인상했다. 이는 미국에서 가장 강력한 경제적 제재를 담은 화장실 법안이 됐다. 이 수정안은 토론 없이 채택됐고, 주상원은 지난 9월 3일 찬성 18 대 반대 8로 이를 승인했다. 지지자들은 SB 8을 ‘텍사스 여성 프라이버시법(Texas Women’s Privacy Act)’이라고 부르며 여성 탈의실·화장실 등 친밀한 공간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법안 발의자인 안젤리아 오어(Angelia Orr) 주하원의원(공화딩/아이타스카)은 토론에서 “정치적 하위 단체들이 자체적으로 화장실 안전 정책을 마련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누군가의 성적 외모 선호가 생물학적 여성의 안전과 사생활을 우선할 수는 없다. 이 법안이 민간기업에는 적용되지 않으며 개인에게 벌금을 부과하지 않는다”고 부연했다. 반대측은 법이 불필요할 뿐 아니라 트랜스젠더와 잘못 의심받은 시스젠더(cisgender: 타고난 생물학적 성별과 스스로 느끼는 성별 정체성(젠더)이 일치하는 사람)를 괴롭힘에 노출시킨다고 반박했다. 제시카 곤잘레스(Jessica Gonzalez) 주하원의원(민주당/달라스)은 지난 8월 자신이 텍사스 의사당에서 잘못된 화장실을 이용했다는 의심을 받은 경험을 언급하며 이미 유사한 정책이 시행 중이라고 지적했다. 민주당 의원들은 시행 방식에 대해 집중 질의했다. 법안은 기관이 정책 준수를 위해 “모든 합리적 조치”를 취하도록 요구하지만 구체적 방법은 규정하지 않는다. 오어 의원은 “기관이 자율적으로 결정할 사안”이라고 답했으며 앞서 위원회에서는 외모에 근거해 판단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에린 즈위너(Erin Zwiener) 주하원의원(민주당/드리프트우드)은 “오늘날 화장실에서 누가 더 불편할까. 시스 여성일까, 아니면 괴롭힘을 당할까 두려운 트랜스 여성일까”라고 반문했다. 회의 과정에서는 찬반 의원간 충돌이 잦았다. 지난 8월 주하원 토론 도중 일부 의원들은 소규모 언쟁 끝에 직원들에 의해 분리되기도 했다. 토스 의원은 라파엘 안치아(Rafael Anchia) 주하원의원(민주당/달라스)이 성경 구절을 인용하며 법안 폐기를 위한 수정안을 제안하자 조롱했고 직원의 경고를 받았다. 이후 안치아 의원은 성경 인용을 비판한 힐러리 힉랜드(Hillary Hickland) 주하원의원(공화당/벨턴)과 논쟁을 벌였으며, 다른 의원들 역시 종교적 근거를 내세워 찬반을 이어갔다. 존 브라이언트(John Bryant) 주하원의원(민주당/달라스)은 마무리 발언에서 “우리는 모두 신의 자녀로 태어났고 그렇게 존중받아야 한다. 그것이 성경의 가르침이고, 우리의 양심이 말하는 바다. 정치가 개입할 때만 달라진다”고 꼬집었다. 가정폭력 보호소 관계자들은 법안이 트랜스 피해자뿐 아니라 10대 아들이나 장애 성인 자녀를 둔 여성 피해자들에게도 피해를 줄 수 있다고 우려했다. 현재 4개주에서도 성별 기반 제한을 두고 있으나 트랜스 피해자는 별도 숙소 마련시 수용이 가능하다. 텍사스 가정폭력위원회(Texas Council on Family Violence)의 말리 보일스(Molly Voyles) 공공정책 디렉터는 주하원 청문회에서 “핫라인에 전화하는 순간은 곧 죽을 것 같은 순간”이라며 “도망치는 여성 가운데는 고등학교에 다니는 18세 아들이나, 돌봐야 할 장애 성인 자녀가 있는 경우가 많다. 자녀를 두고 떠나는 선택은 진정한 선택이 될 수 없다”고 증언했다.   손혜성 기자 성전환자 화장실 화장실 법안 텍사스 주지사 화장실 이용

2025.09.24. 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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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화장실 디자인 챌린지 우승자 발표

  토론토에서 열린 공공화장실 국제 디자인 공모전에서 해밀턴에 거주하는 건축가 두 명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이 공모전은 단순한 시설을 넘어 도시의 공공 인프라로서 화장실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계기가 됐다.   ‘TO the Loo’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이번 화장실 디자인 챌린지는 공공화장실이 단순한 편의시설을 넘어 모두를 위한 도시 공간이 되어야 한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주최 측인 ‘토론토 공공공간 위원회(Toronto Public Space Committee)’는 팬데믹 이후 도시 내 공공화장실 이용 실태를 꾸준히 추적해왔다.   코로나19 유행 시기 동안 수많은 화장실이 폐쇄되거나 방치되면서, 장애인, 만성질환자, 노인, 아이를 동반한 가족, 배달 노동자 등 다양한 계층이 큰 불편을 겪었다는 사실이 부각됐다.   위원회 코디네이터 카라 첼류는 “팬데믹 시절 사설 건물들이 문을 닫았을 때, 공공화장실의 부재는 생존 문제로 이어질 수 있었다”고 밝혔다. 실제로 주거가 불안정한 이들이나 유색인종은 민간 업장에서 화장실 이용을 거부당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이 때문에 누구나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는 공공화장실의 필요성이 더욱 커졌다.   이번 공모전은 ‘공간 정의(spatial justice)’, 접근성, 지속가능성, 문화적 포용성을 기준으로 다인용과 단일 사용자용 화장실을 각각 설계하도록 했다. 우승을 차지한 페트라 마타르와 알레아 리드는 모두 공공화장실 설계 경험이 있는 건축가들로, 모듈형 구조를 도입해 장소에 맞춰 확장하거나 축소할 수 있는 실용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이들은 설계 과정에서 비용 효율성과 유지관리 편의성을 고려해 콘크리트 재질을 사용했으며, 내벽은 물청소가 용이한 에폭시 마감으로 처리했다. 구조는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내부 사각지대를 없앴고, 곡선형 벽체를 적용해 시야 확보를 강화했다. 이러한 설계는 시각 및 신경의 다양성을 가진 이용자들도 보다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디자인에는 청각적 프라이버시를 위한 사운드 아트도 포함되며, 이는 단순한 음향 차단을 넘어 시민들이 음악이나 이야기를 공유할 수 있는 예술 플랫폼으로도 활용될 수 있다. 녹색 지붕과 생물다양성 패널을 활용한 외부 구성 역시 친환경적 요소로 눈길을 끈다.   비록 공모전 자체가 실제 시공을 전제로 한 것은 아니지만, 토론토 시의회는 공공화장실 시설 전반을 검토하고 미래 설계 도입 가능성을 모색하기로 의결했다. 이번 수상작은 이러한 논의에 영감을 제공할 수 있는 구체적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임영택 기자 [email protected]토론토 화장실 공공화장실 디자인 공모전 해밀턴 건축 건축가

2025.08.12. 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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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화장실에서 손 씻지 마세요”…승무원의 깜짝 조언

한 여행 전문 매체에 소개된 현직 승무원 겸 블로거가 “공항 화장실에서 손을 씻지 말라”는 의외의 조언을 해 화제다.   이 승무원은 최근 Travel + Leisure 매거진에 실린 인터뷰에서 “공항 화장실의 변기 시트는 자주 닦이지만, 정작 수돗물 손잡이나 비누 디스펜서 같은 접촉면은 거의 소독되지 않는다”며 “손을 씻는 과정에서 더 많은 세균에 노출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대신, 그녀는 공항이나 기내에서 개인용 손 소독제나 살균 물티슈를 사용하는 것이 더 안전하다고 조언했다.   이 같은 주장에 한 간호사도 동의하며 “공용 공간에서는 흐르는 물과 비누보다 개인 위생용품을 사용하는 것이 감염 예방에 효과적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일부 전문가들은 여전히 흐르는 물과 비누로 손을 씻는 것이 기본적인 위생 수칙이라고 반박한다. KTLA의 앵커 앤디 리스마이어는 이 조언에 대해 “그렇게까지 할 필요는 없지 않느냐”며 회의적인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공항처럼 다수가 사용하는 공간에서의 위생은 특히 중요한 이슈인 만큼, 개인의 판단에 따라 손 씻기와 소독을 병행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대안으로 보인다. AI 생성 기사화장실 승무원 공항 화장실 현직 승무원 비누 디스펜서

2025.05.31.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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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 것도, 화장실도 없어”…코첼라 입장에 8시간 넘게 대기

세계적인 음악 축제 코첼라(Coachella)를 찾은 캠핑 참가자들이 입장 대기만 수 시간을 겪으며 극심한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코첼라 캠프그라운드에 입장하려던 관람객들은 “8시간 넘게 기다려도 아직 입장 못 했다”, “화장실도, 음식도, 물도 없다”는 등의 불만을 쏟아냈다.   X(구 트위터) 사용자 에드가 오소르니오는 “입장 줄만 8시간째. 이건 받아들일 수 없다. 수천 달러를 받고 이런 운영이라니, 웃긴다”고 분노를 표했고, 또 다른 이용자는 “지금까지 4시간 기다렸고 아직도 줄이다. 파이어 페스트 2 보는 것 같다”고 썼다.   이에 대해 코첼라 밸리 지역 당국은 “축제장뿐 아니라 주변 전역에 교통 혼잡 해소를 위한 인력을 배치했다”고 밝혔으나, 정확한 원인이나 입장 절차의 변화에 대해서는 공식 입장을 내지 않았다.   이전까지는 약 2시간 이내 입장이 가능했던 캠핑장이었지만, 올해는 일부 관람객들이 12시간 이상을 기다리는 사례까지 발생해 축제에 대한 불만이 확산되고 있다. AI 생성 기사화장실 입장 입장 절차 입장 대기 공식 입장

2025.04.12.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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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못 태운 반려견, 공항 화장실서 익사시킨 여성 체포

플로리다 중부 지역의 한 여성이 올랜도 국제공항 화장실에 반려견을 유기하고 숨지게 한 혐의로 체포됐다.   올랜도 경찰국이 공개한 체포 진술서에 따르면, 2024년 12월 16일 앨리슨 로렌스(Alison Lawrence)는 백색 미니어처 슈나우저 ‘타이윈(Tywinn)’과 함께 콜롬비아행 비행기를 타기 위해 공항을 찾았다. 그러나 필요한 서류가 갖춰지지 않아 반려견을 탑승시킬 수 없다는 설명을 들었다.    공항 CCTV 영상에는 그녀가 15분가량 항공사 직원들과 이야기한 후 반려견과 함께 여자 화장실로 들어가고, 이후 개 없이 나오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후 한 직원이 여성 화장실에서 많은 양의 물과 개 사료를 닦고 있는 로렌스를 목격했다는 진술도 확인됐다.    직원이 자리를 비운 사이, 로렌스는 화장실 칸에서 나와 가방을 챙겨 떠났고, 이후 해당 직원이 쓰레기통에서 강아지의 액세서리와 함께 시신이 담긴 비닐봉지를 발견했다.   경찰은 강아지 목줄에 적힌 연락처와 마이크로칩을 통해 신원을 확인하고 로렌스를 추적했다. 수의학 검사 결과, 타이윈은 익사로 인해 사망한 것으로 밝혀졌다.   로렌스는 최근 레이크카운티에서 체포됐으며, 5,000달러 보석금을 내고 현재는 석방된 상태다. 그녀는 중범죄에 해당하는 ‘가중 동물 학대’ 혐의로 기소될 예정이다. AI 생성 기사비행기 화장실 여성 화장실 공항 화장실 여성 체포

2025.03.24.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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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필수 '삶의 질' 올려줄 비데는?

건조기, 스타일러, 로봇 청소기 등 삶의 질을 수직으로 상승시켜주는 가전제품들이 있다. 그러나 뭐니 뭐니 해도 삶의 질 수직템 하면 비데를 빼놓을 수 없다. 물로 씻어내기에 휴지를 사용하는 것보다 훨씬 깨끗하고 위생적인 것은 물론, 자극이 덜하며 환경친화적인 비데는 현대인의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 잡은지 오래다.     리빙스타 비데는 100% 한국에서 생산되는 국내산 비데이다. 보급형 모델인 '5900'부터 고기능 모델 '7100' '7500' '7900'까지 원하는 성능 및 가격에 따라 구매할 수 있다.     보급형 모델이라고 기능이 뒤처지는 것은 아니다. 5900모델도 탱크리스는 물론, 순간 온수기 기능을 모두 제공하며 초절전형 모델이라 전기세 걱정도 없다. 기존 탱크형 비데 대비 47%나 에너지가 절약되며, 절전 모드로 전환 시에는 1.4Watt만 사용된다. 거기다 풀 스테인리스 노즐에 자동세척까지 가능하다. 두 개의 노즐 홀은 일반 세정과 여성 세정을 제공한다. 또한, 현재 '핫딜'에서 120달러 할인한 149.99달러에 판매 중이니 구매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스마트 케어 모델인 7100은 물, 바람, 시트 온도가 자동으로 세팅되어 편리성이 극대화된 모델이다. 탈취 기능도 장착되어 있어 냄새 염려도 없다. 또한 7500과 7900모델은 기존 2개의 노즐 홀에 1개의 터보 세정이 추가되어 완벽한 세정을 지원한다.     미주 최대 한인 쇼핑몰 중앙일보 '핫딜'에서는 리빙스타 5900, 7100, 7500, 7900 등 네 가지 모델에 대해 35%이상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니 비데 구입을 망설여왔다면 이번 기회를 놓치지 않기를 바란다.   ▶상품 살펴보기:hotdeal.koreadaily.com핫딜 화장실 비데 화장실 필수

2024.09.08.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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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로 돌아온 거장 “완전에 이르면 세상은 없다”

빔 벤더스는 관습으로부터의 자유, 상업주의 탈피를 외쳤던 60, 70년대 독일의 영화사조 ‘뉴저먼 시네마’를 주도했던 감독이다. 1984년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 ‘파리, 텍사스’, 천사의 눈을 통해 바라본 베를린을 그린 1987년작 ‘베를린의 천사’(Wings of Desire)가 그의 대표작이다.     벤더스의 영화들은 대체로 전후 독일의 회의적 운명론과 미국 문화에 대한 동경, 그리고 동시에 타문화를 침식하는 미국 문화에 대한 비판을 특징으로 한다. 80년대의 전성기 이후, 침체기를 가졌으나 2010년대에 들어서는 극영화보다는 ‘피나’(2012), ‘제네시스: 세상의 소금’(2014), ‘안셀름’(2023)과 같은 다큐멘터리 감독으로 주로 활동해왔다.     빔 벤더스의 6년 만의 장편 컴백작으로 일본의 국민배우 야쿠쇼 코지에게 칸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안겨줬으며 오스카 국제장편영화의 일본 출품작이었던 ‘퍼펙트 데이즈’는 도쿄 시의 ‘화장실 프로젝트’ 홍보영상 기획으로부터 시작된다. 어둡고 더럽고 냄새나고 무서운 인식이 지배적인 공중화장실의 이미지를 개선하기 위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도쿄시는 2022년 초 벤더스 감독에게 단편 4편 중 1편을 의뢰한다.     “예술적 자유를 보장한다는 내용과 함께 단편 제작을 의뢰받았을 때, 도쿄로 다시 돌아가고 싶다는 욕망이 일었다. 나를 화장실의 비중이 높은 일본 문화의 본질을 이해할 수 있는 사람으로 여겨줘서 그 제안이 고마웠다.”     그와 일본, 특히 도쿄와의 인연은 70년대 초로 돌아간다. 그가 50년대 일본영화의 거장 오즈 야스지로 감독의 영화에 매료되어 일본에 빠져들어 가던 시기였다.   “처음 도쿄를 돌아다니다 길을 잃었을 때를 잊을 수가 없다. 지하철을 타고 매일 이곳저곳을 돌아다녔다. 이 거대한 공간에서 내가 어디에 있는지 모르고 돌아다닌 그 몇 시간 동안 나는 도쿄와 사랑에 빠졌다. 옛것들과 현대적인 것들, 고층빌딩과 지하 2층, 3층 고속도로 등 혼란스러움 가운데 보이는 심플함이 나를 사로잡았다.”     그가 둘러본 시부야의 공중 화장실들은 ‘위생의 사원’처럼 보였다. 도시의 복잡함, 그러면서도 평화로워 보이는 생활 공간, 그 안에 보이는 미로가 그를 유혹했다. 공중화장실을 소재로 한 빔 벤더스 버전의 도쿄 ‘퍼펙트 데이즈’의 제작 동기다.     “화장실 그 자체보다 그 안에서 사람과 예술을 찾아내고 싶었다. 일본에서 화장실은 작은 성역이다. 평화와 존엄이 존재하는 곳이다. 단편은 나의 언어가 아니다. 화장실을 소재로 한 장편영화를 만들겠다고 제안했다.”     일본의 ‘공동선’ 의식, 도시와 서로에 대한 상호 존중은 그에게 영화로서 접근하기에는 버겁고 너무나도 새로운 영역이었다. 각본을 함께 작업한 타카사키 타쿠마와 많은 토론을 하며 벤더스 감독은 마침내 ‘우리의 남자’ 히라야마의 캐릭터를 찾아냈다.     그리고 꿈에 그리던 그 배우를 만날 수 있었다. 그가 히라야마를 연기한 일본의 국민배우 야쿠쇼 코지다. 야쿠쇼는 이 역으로 칸영화제를 비롯, 일본 아카데미상, 토론토영화제, 아시안영화제, 시애틀평론가협회 등 다수의 영화제에서 최우수남우연기상을 수상했다.     “야쿠쇼는 평소 존경하던 배우였다. 그는 내가 무엇을 이야기하려고 하는지 분명하게 알고 있었다. 현실적이면서도 비현실적인, 행복과 슬픔을 동시에 지닌 히라야마의 삶을 연기할 수 있는 최고의 배우였다.”     ‘퍼펙트 데이즈’는 공중화장실 청소부가 직업인 한 남자의 반복되는 일상을 통해 ‘행복의 디테일’을 찾아가는 내용을 다룬다. 주인공 히라야마는 늘 겸허하며 겉으로는 만족스러운 삶을 살고 있는 듯 보이지만 결국 그는 도심 한구석의 외로운 영혼이었음을, 벤더스 감독 특유의 시적인 터치로 묘사한다.     “우리가 마주하는 건, 가장 낮은 지점에서 깨달음을 얻은 히라야마의 내면이다. 그는 과거를 가진 남자이다. 그가 어떻게 화장실 청소부로 일하게 됐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어쩌면 지옥을 경험했을지도 모르는 히라야마를 통해 우리는 세상을 보게 된다.”   떨어지는 나뭇잎이 태양 빛에 반사되는 실루엣을 히라야마가 촬영하는 장면이 있다. 벤더스 감독은 히라야마의 일상 안에 숨어있는 상징성을 ‘코모레비’라는 말로 설명한다.     “코모레비라는 햇빛에 의해 벽에 춤추는 나뭇잎의 그림자 이미지다. 나뭇잎 사이로 비치는 햇빛에서 히라야마는 단순함과 겸손함을 배운다. 그리고 청소부로 헌신적인 삶을 살아간다.”   히라야마는 자신이 가진 몇 안 되는 것들에 만족한다. 그는 구식 필름 카메라로 나무 곁에 앉아 코모레비의 순간을 포착하고 문고판 책만을 읽으며 어렸을 때부터 모아둔 카세트테이프로 록음악을 듣는다.   “공중 화장실 청소부는 ‘열등한’ 직업이 아니다. 오히려 영적인 행위이다. 평등과 겸손, 공동선의 몸짓이다. 일본에서는 이미 감기에 걸린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해 마스크를 착용한다. 그것이 일본인들의 일반적인 태도라는 걸 알고 공동선의 개념을 이해하게 됐다.”   ‘퍼펙트 데이즈’는 벤더스 감독이 그의 스승 오즈 야스지로에게 헌정하는 영화다. 1982년, 오즈 감독의 마지막 영화 ‘꽁치의 맛’(1962) 이후 20년 만에 다큐멘터리 ‘Tokyo-Ga’를 제작했었다. 그리고 60년이 지나 다시 도쿄에 입성, ‘퍼펙트 데이즈’를 제작했다. 두 영화의 주인공 이름이 히라야마인 건 결코 우연이 아니다.   오즈 감독의 어떠한 점들이 그의 영화에 그토록 지대한 영향을 끼쳤고 궁극적으로 그를 일본 문화에 심취하게 했을까.       “그의 영화에 스며든 모든 느낌들, 그의 영화에 등장하는 모든 캐릭터들, 그의 영화의 모든 것이 독특하다. 단 한 번 일어나는 사건들이지만, 그가 펼치는 이야기들에는 영원성이 담겨 있다.”     ‘퍼펙트 데이즈’는 ‘Always’라는 규칙적인 리듬으로 살아가는 한 남자를 통해, 우리의 삶이란 독특한 이벤트, 독특한 만남, 독특한 순간이 사슬처럼 끝없이 이어지고 있을 뿐, ‘완전(Perfect)’에 이르면 그 이상의 세상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다분히 동양적인, 그리고 극히 단순한 진리를 탐구하는 영화다.   김정 영화평론가 [email protected]화장실 완전 공중화장실 청소부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칸영화제 남우주연상

2024.03.13.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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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보음에도 참을 수 없던 '화장실'...강도도 별수 없다

 경보음 화장실

2024.03.06.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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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넷 고교 화장실서 학생 칼에 찔려

귀넷 카운티 스넬빌에 있는 브룩우드 고등학교 화장실에서 29일 오전 10시쯤 학생 한 명이 흉기에 찔린 채 발견됐다.   학교 측에 따르면 칼에 찔린 남학생은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정확한 부상 부위와 부상 정도 등은 알려진 바 없다. 학교 측은 학부모들에 보낸 통신문을 통해 “가해자는 형사 고발과 함께 학교의 가장 엄한 징계 조치를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버나드 왓슨 귀넷 공립학교 대변인은 이날 기자회견을 갖고 “오전 10시 15분쯤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교직원이 복도를 걷고 있을 때 화장실에서 소란스러운 소리가 들려 다친 학생을 발견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왓슨 대변인은 다른 세부 정보는 공개하지 않았으나 “공격을 가한 것으로 보이는 용의자는 35분 이내로 체포됐으며, 다른 학생들은 어떤 위험에도 처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윤지아화장실 고교 고교 화장실 브룩우드고등학교 화장실 공립학교 대변인

2024.02.29.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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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비행기 화장실 속 '이것' 때문에 항공편 취소...

 영상 비행기 화장실 비행기 화장실

2023.10.19.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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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콘돔 제공' 성중립 화장실 설치' 의회 통과

캘리포니아 공립학교에서 콘돔 제공, 성중립 화장실 설치, 정학처분 금지 등의 현실화 여부가 관심사로 떠올랐다.   15일 LA타임스는 주 의회에서 공립학교 내 고등학생에게 콘돔을 제공하는 법안(SB 541)이 통과됐다고 보도했다.     뉴섬 주지사는 10월 14일까지 해당 법안에 서명하거나 거부권을 행사해야 한다.   만약 법안에 서명하면 당장 내년부터 고등학생은 학교에서 콘돔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소매점은 일반 콘돔을 판매할 때 구매자의 나이를 물을 수 없다.   해당 법안은 10대의 원치 않는 임신과 성병 감염을 막자는 취지로 발의됐다. 하지만 가주가족위원회(CFC) 등 기독교 단체는 공립학교 내 성교육 실패를 콘돔 제공으로 무마하려 한다고 반발했다.   현재 LA통합교육구(LAUSD)는 고등학생이 원할 경우 콘돔을 제공하고 있다.     1학년부터 성중립 화장실(gender-neutral bathrooms) 이용을 보장하는 법안(SB 760)도 뉴섬 주지사 서명을 앞두고 있다. 서명이 이뤄지면 빠르면 2026년부터 1학년 이상 학생들은 공립학교에서 성중립 화장실 이용을 보장받는다.   공립학교 내 성중립 화장실 설치를 반대하는 이들은 학생들의 화장실 이용환경이 더 위험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LAUSD는 지난 2016년 모든 성별이 이용할 수 있는 화장실을 처음 설치했고, 현재는 1인용 화장실과 성중립 화장실도 제공하고 있다.   중고등학생이 소란을 피우거나, 수업 중 모자 착용 등 복장 규율을 따르지 않으며 고의로 반항할 경우 정학(willful defiance suspension) 처분을 내리는 규정도 금지될 전망이다.     지난 2월 가주 상원 낸시 스키머 의원(민주)이 발의한 법안(SB 274)은 교사 재량으로 수업을 방해하는 학생에게 정학 처분을 내리지 못하게 하는 내용을 담았다. 이 법안은 지난주 가주 하원에서 2029년부터 중고등학교에서 단계적으로 시행한다는 조건을 전제로 통과됐다.     스키머 의원은 정학 처분을 통해 학생을 교실에서 내쫓아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또한 해당 정학 처분이 흑인, 라틴계, 원주민 등 특정 인종에게 쏠렸다고 지적했다.     현재 가주에서는 킨더가든~5학년 대상에게만 고의적 반항에 따른 정학 처분 금지를 시행 중이다. LA, 샌프란시스코, 패서디나 교육구는 이미 전 학년을 대상으로 해당  정학 처분을 금지했다. 김형재 기자 [email protected]성중립 화장실 성중립 화장실 화장실 이용환경 캘리포니아 공립학교

2023.09.15.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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