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타운에 신형 버스정류장…실시간 정보·와이파이 갖춰
LA시가 LA한인타운 버몬트 애비뉴와 올림픽 불러바드 북동쪽 코너에 다섯 번째 신형 버스정류장을 설치했다. 정류장에는 실시간 버스 도착 정보, 날씨 예보, 무료 와이파이, 휴대폰 충전, 응급 호출 장치, 그늘막 등 각종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다. 5일 열린 기념 행사에서 스티브 강(왼쪽 4번째부터) LA공공사업위원회 의장, 헤더 허트(10지구), 유니세스 헤르난데스(1지구) LA시의원, 로버트 안 LA한인회장 등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강한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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