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감사원, 이민자 법률 서비스 예산 1억7000만불 증액 권고
![연방정부가 이민법원에 출석한 이민자들을 체포하는 등 강경 단속을 이어감에 따라 뉴욕시 감사원이 뉴욕시정부에 이민자 보호 및 법률 서비스 강화를 촉구하고 나섰다. 브래드 랜더 시 감사원장은 10일 관련 집회를 열고 뉴욕시정부에 이민자 법률 서비스 관련 예산을 기존 약 6000만 달러에서 2억3000만 달러로 1억7000만 달러 증액할 것을 제안했다. [뉴욕시 감사원]](https://www.koreadaily.com/data/photo/202506/11/cc62f38e-d2c8-4a04-b594-7fda8f2f17c8.jpg)
연방정부가 이민법원에 출석한 이민자들을 체포하는 등 강경 단속을 이어감에 따라 뉴욕시 감사원이 뉴욕시정부에 이민자 보호 및 법률 서비스 강화를 촉구하고 나섰다. 브래드 랜더 시 감사원장은 10일 관련 집회를 열고 뉴욕시정부에 이민자 법률 서비스 관련 예산을 기존 약 6000만 달러에서 2억3000만 달러로 1억7000만 달러 증액할 것을 제안했다. [뉴욕시 감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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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정부가 이민법원에 출석한 이민자들을 체포하는 등 강경 단속을 이어감에 따라 뉴욕시 감사원이 뉴욕시정부에 이민자 보호 및 법률 서비스 강화를 촉구하고 나섰다. 브래드 랜더 시 감사원장은 10일 관련 집회를 열고 뉴욕시정부에 이민자 법률 서비스 관련 예산을 기존 약 6000만 달러에서 2억3000만 달러로 1억7000만 달러 증액할 것을 제안했다. [뉴욕시 감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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