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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아귀레 새 OC CEO 수퍼바이저 위원회 임명
Los Angeles
2025.06.11 20:00
2025.06.11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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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아귀레 OC CEO
미셸 아귀레(사진) 오렌지카운티 임시 최고경영자(CEO)가 CEO로 임명됐다.
OC수퍼바이저위원회는 지난 10일 비공개회의에서 아귀레를 CEO로 임명하는 안을 가결했다. 아귀레는 표결 직후 곧바로 CEO 집무를 시작했다.
아귀레 CEO는 23개 부서에서 1만9000명이 근무하며, 연 예산 규모가 100억 달러에 달하는 카운티 정부 살림살이를 관장한다.
수퍼바이저위원회는 지난해 7월 프랭크 김 CEO가 은퇴하자 최고재무책임자(CFO)였던 아귀레를 CEO 대행, 임시 CEO로 잇따라 임명하고, 한편으로 새 CEO 후보를 물색해왔다.
아귀레 CEO는 1년 동안 임기를 수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수퍼바이저위원회의 차기 CEO 인선 작업도 계속될 전망이다.
아귀레 CEO는 OC 정부에서 35년간 근무하는 동안 보호관찰부서 행정 디렉터, OC 예산 디렉터, CFO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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