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구인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86세 노희준씨 첫 홀인원
Los Angeles
2025.06.18 17:28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86세 노희준씨 첫 홀인원
올해 86세로 40년 넘는 구력을 가진 노희준(LA 거주.사진 왼쪽 두번째)씨가 생애 첫 홀인원을 기록해 화제다. 노씨는 지난 9일 다우니 소재 로스아미고스 골프코스 7번홀(파3 135야드)에서 7번 우드로 친 티샷이 그대로 홀컵에 빨려들어갔다. 한길교회에 출석하는 노씨는 이날 골프에 교회 지인 권영구, 김중원, 신정식씨와 동반 플레이했다. 노씨는 매우 뿌듯하고 기쁘다고 전했다.
# 노희준
# 홀인원
# 김중원 신정식씨
# 교회 지인
# 코스 7번홀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