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통 뉴욕협의회, 6·25 참전용사 초청 보훈행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욕협의회가 지난 21일 퀸즈 플러싱 키세나파크에서 6·25전쟁 참전용사를 초청해 보훈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퀸즈한인회가 공동으로 주최했고, 존 리우 뉴욕주상원의원(민주·16선거구),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민주·40선거구), 샌드라 황 뉴욕시의원(민주·20선거구) 등이 참석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참전용사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욕협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