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일대 의대 현철수 박사(왼쪽 세 번째)는 지난달 29일 커네티컷주 뉴헤이븐 연합감리교회에서 KCS 공공보건리서치센터가 참여한 가운데 한인 및 히스패닉계 미국인의 위암 발생 원인 중 하나인 헬리코 박터 균의 감염 및 건강 격차에 대한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는 7월 13일에 뉴저지 장로교회, 26일에는 커네티컷 한인회관에서 열린다. 문의: 201-658-6068.(사라 김 프로그램 디렉터) [KCS 공공보건리서치센터]](https://www.koreadaily.com/resources/usa/image_editor/2025/07/01/c6e66587-6468-4a32-9abd-78125a5bf5aa.jpg)
예일대 의대 현철수 박사(왼쪽 세 번째)는 지난달 29일 커네티컷주 뉴헤이븐 연합감리교회에서 KCS 공공보건리서치센터가 참여한 가운데 한인 및 히스패닉계 미국인의 위암 발생 원인 중 하나인 헬리코 박터 균의 감염 및 건강 격차에 대한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는 7월 13일에 뉴저지 장로교회, 26일에는 커네티컷 한인회관에서 열린다. 문의: 201-658-6068.(사라 김 프로그램 디렉터) [KCS 공공보건리서치센터]
예일대 의대 현철수 박사(왼쪽 세 번째)는 지난달 29일 커네티컷주 뉴헤이븐 연합감리교회에서 KCS 공공보건리서치센터가 참여한 가운데 한인 및 히스패닉계 미국인의 위암 발생 원인 중 하나인 헬리코 박터 균의 감염 및 건강 격차에 대한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는 7월 13일에 뉴저지 장로교회, 26일에는 커네티컷 한인회관에서 열린다. 문의: 201-658-6068.(사라 김 프로그램 디렉터) [KCS 공공보건리서치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