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S 한인봉사센터 공공보건리서치센터는 17일 예일대 위암예방 및 검진센터(디렉터 현철수 교수)와 함께 뉴저지주 파라무스 아콜라연합감리교회(담임목사 김종남)에서 45명의 한인들을 대상으로 위암 공동연구를 위한 무료 헬리코박터균 검사를 실시했다. 다음 검사는 오는 30일(토)에 커네티컷 뉴헤이븐한인교회에서 열린다. 문의: 201-658-6068. [KCS 공공보건리서치센터]KCS 공공보건리서치센터 무료 헬리코박터균 검사 KCS 한인봉사센터 예일대 위암예방 및 검진센터 현철수 교수
2025.08.18. 20:26
KCS 공공보건리서치센터(이하 공공보건리서치센터)는 예일대와 공동으로 아시안·히스패닉·아프리칸 미국인 사이에서 흔히 발생하는 ‘헬리코박터 파일로리(Helicobacter pylori)’ 감염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하기 위한 지역사회 중심 건강 프로젝트를 실시한다. 공공보건리서치센터는 오는 13일(일) 오전 8시부터 오후 12시까지 뉴저지주 팰리세이즈파크 브로드애비뉴에 있는 뉴저지장로교회에서 ‘위암 발생 원인! 무료 헬리코박터균 검사’를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공공보건리서치센터는 “헬리코박터 파일로리는 위암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잘 알려져 있으며, 특히 한국·일본·멕시코·중남미 출신 주민들 사이에서 감염률이 높은데, 조기에 발견하면 충분히 치료가 가능함에도 미국 내에서는 아직 체계적인 검사나 예방 정책이 마련되어 있지 않은 실정”이라며 “이에 따라 KCS는 뉴욕과 인근 지역의 이민자들을 대상으로, 비침습적 검사(숨을 불어넣는 검사 또는 혈액검사)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동시에 간단한 설문조사를 통해 위암 위험 요인과 관련된 정보를 함께 수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공공보건리서치센터는 “검사 및 설문에 소요되는 시간은 총 30분 이내로, 사전에 3시간의 공복이 필요하며, 검사는 안전하고 아프지 않고 간단한데 과거 감염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하실 수 있다”며 “결과는 개별적으로 알려주고, 필요한 경우에는 전문의 진료 연계도 도와드린다”고 덧붙였다. ◆검사 문의 및 예약: 전화(201-429-2866) 또는 e메일([email protected]) 박종원 기자KCS 무료 헬리코박터균 검사 실시 KCS KCS 공공보건리서치센터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저지장로교회
2025.07.07. 20:46
KCS 공공보건리서치센터 현철수 박사 위암 연구 동참 현철수 박사 사라 김 프로그램 디렉터 KCS
2025.06.30. 17:33
KCS 공공보건리서치센터 간건강 포럼 간 건강 포럼 석창호 제임스 박 폴 정 뉴욕한인봉사센터 KCS
2024.10.06. 18:53
KCS(뉴욕한인봉사센터) 공공보건리서치센터는 13일 뉴저지주 팰팍에 있는 KCS 뉴저지 오피스에서 'Bergen Volunteer Medical Institute(BVMI)'와 함께 건강보험 세미나를 개최했다. 공공보건리서치센터는 BVMI 서비스의 가입 조건과 서비스에 대해 안내하고, 뉴저지 주정부의 건강보험 특별 등록 기간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KCS 공공보건리서치센터]KCS 공공보건리서치센터 KCS 공공보건리서치센터 Bergen Volunteer Medical Institute BVMI
2024.04.14. 17:44
KCS KCS 공공보건리서치센터 제6회 간건강포럼 10월 간암 인식의 달 석창호 위장내과 전문의 제임스 박 노스웰병원 간질환 및 이식센터장
2023.10.22. 17:36
KCS 공공보건리서치센터 KCS 공공보건리서치센터 아웃리치 뉴욕 한인사회 대표 복지기관 뉴욕한인봉사센터
2023.07.18. 17:39
KCS 뉴욕한인봉사센터 KCS 공공보건리서치센터 뉴저지 커뮤니티 리소스 페어 KCS 포트리
2023.07.03. 19:34
한인사회 건강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공공복지 비영리단체 뉴욕봉사센터(KCS) 산하 공공보건리서치센터(Public Health & Research Center)는 최근 발표된 뉴욕시 공식 통계를 기반으로 주요 한인 밀집지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율이 높아지고 있다며 한인들의 주의를 요청했다. 공공보건리서치센터는 15일 발표된 ‘한 주간 활동보고를 통해 “유행성 독감, 코로나19 변이바이러스, 호흡기질환의 트리플데믹 3중 바이러스로 입원률이 급증하고 있는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뉴욕시 보건국장은 최근 마스크를 착용해 달라는 권고문을 발표했다”며 “아직 늦지 않았기에 부스터 2가(오미크론 겨냥한 최근 출시된 백신) 및 독감 예방접종을 받거나 또는 뉴욕시 소셜미디어 캠페인이 지적하는 바와 같이 아프면 집에 머무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공공보건리서치센터는 뉴욕시 보건국 코로나19 통계자료(COVID-19 Data)를 인용해 “최근 집계에 의하면 베이사이드(우편번호 11361), 플러싱(11333·11358) 등 한인 밀집지역의 감염율이 20%에 육박하고 있다”며 대중교통 이용할 때와 공공장소를 이용할 때 마스크를 꼭 착용하는 등 각종 규정을 지켜 줄 것을 요청했다. 또 공공보건리처치센터는 “뉴욕이민자연맹과 여러 뉴욕 이민단체들이 지난 몇년간 모든 뉴욕주민들에게 건강보험을 지원하자는 권익옹호 활동에 관한 커뮤니티 브리핑을 계획했다”며 “오는 28일(토) 오전 11시에 KCS 커뮤니티센터에 많은 한인동포이 참석해 줄 것을 요청했다. 한편 공공보건리서치센터는 15일 뉴욕신광교회(담임목사 강주호)에서 유방암 검사, 금연상담, B형 간염검사 및 건강보험 상담을 진행했다. 김은별 기자KCS 공공보건리서치센터 KCS 공공보건리서치센터 뉴욕신광교회
2023.01.16. 15:44
KCS KCS 공공보건리서치센터 당뇨예방을 위한 공원걷기
2022.10.23. 1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