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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자 영어 교육 등 차질 우려…연방 정부 지원금 보류
Los Angeles
2025.07.01 21:31
2025.07.02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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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금 목적 외 사용 우려"
연방 정부가 주 정부에 대한 교육 보조금 보류 방침을 밝혀 이민자 자녀 교육 지원 및 영어 교육 프로그램에 차질이 예상된다.
연방 정부 측은 지난달 30일 주 정부들에 대한 68억 달러 규모의 교육 보조금 지급을 보류한다고 밝혔다. 보류된 기금에는 가주에 할당된 8억 1100만 달러의 기금도 포함돼 있다.
연방 정부가 각 주 정부에 보낸 서한에는 “이번 회계연도를 앞두고 각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자금 지원 내용을 검토 중”이라고 보류 이유를 밝혔다.
지원 중단을 검토 중인 프로그램에는 영어 학습자 지원(타이틀 3-A), 이주 노동자 자녀를 위한 학습 장애 극복 지원(타이틀 IC), 애프터스쿨 보조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 연방 정부 관계자는 1일 LA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그동안 관련 보조금을 불체자 옹호 단체 및 법률 지원 서비스 등에 부적절하게 사용한 것으로 보고있다”며 “해당 사안을 검토하는 동안 자금 지원을 보류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대해 토니 서먼드 가주 교육감은 1일 “지원금 보류 결정은 지역 사회 취약 계층에게 큰 타격” 이라며 “이번 결정은 불법적이며 수많은 학생에게 실질적인 피해를 가져다줄 것”이라고 우려했다.
송영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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