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는 워싱턴DC 소재 한미경제연구소(KEI)(1800 K St NW, 3rd floor, Washington DC)에서 오후 5시 30분에 시작된다.
이날 행사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한인 법조인들이 패널로 나서, 자신의 커리어 여정을 나누고 후배들에게 실질적인 조언과 영감을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공공 변호, 정부기관, 로펌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법조계에 진입한 연사들의 이야기를 통해, 참가자들은 자신만의 법조 진로를 구체화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패널 연사 명단은 다음과 같다. 아셔 김(Asher Keam) 미 해군연구국 법률고문, 제시카 리(Jessica Lee) 필즈버리 로펌 파트너, 마가렛 신(Margaret Shin) 커빙턴앤벌링 법률사무소 변호사, 조슈아 양(Joshua Yang) 웨스턴 일렉트리시티 코디네이팅 카운슬(WECC) 소속 변호사. 사회는 피터 리 해밀턴(Peter Lee Hamilton) 토리돈 그룹 변호사가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