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한미지도자협 골프대회 성황
Los Angeles
2025.07.17 20:00
2025.07.17 18:18
매거진 제작 참여 청소년 격려
OC한미지도자협의회 관계자들이 인턴 인증서를 받은 학생들과 함께 자리했다. 왼쪽에서 여섯 번째가 레이첼 윤 회장.
OC한미지도자협의회(회장 레이첼 윤, 이하 협의회) 주최로 지난 14일 위티어의 캔들우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차세대 리더 양성과 한인 정치력 신장 운동 기금 모금 골프 대회가 150여 명이 참가하는 성황을 이뤘다.
이날 대회에선 프로 골퍼 오스카 백과 대니 김 코치가 대회 시작 전, 원 포인트 스윙 레슨을 제공, 좋은 반응을 얻었다. 뱅크오브호프, 충청남도, 브릿지 원 등 다양한 기관이 마련한 부스도 참가자들의 눈길을 모았다.
협의회 측은 만찬을 겸한 시상식에서 한인 리더들의 인터뷰 등이 담긴 매거진 제작에 참여한 청소년들에게 인턴 인증서를 수여했다. 조이스 안 부에나파크 시장은 축사를 통해 청소년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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