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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지도자협 회장 이취임식…내달 8일 부에나파크 소스몰

한인 정치력 신장 운동을 벌이는 비영리단체 OC한미지도자협의회가 내달 8일(토) 회장 이, 취임식을 연다.   이, 취임식은 이날 오전 11시부터 부에나파크의 더 소스 몰(6940 Beach Blvd) 1층 광장에서 진행된다.   이날 레이첼 윤(사진) 회장이 취임하고 폴 최 전 회장이 이임한다.   OC한미지도자협의회는 지난 2023년 3월 활동을 시작했다. 최 초대 회장의 뒤를 잇는 윤 회장의 임기는 1년이다.   문의, 참석 예약은 전화(310-658-9797, 714-323-3536)로 하면 된다.한미지도자 이취임식 회장 이취임식 비영리단체 oc한미지도자협의회 초대 회장

2025.02.04.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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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지도자협 유권자등록 지원…13일 부에나파크 한남체인 앞

OC한미지도자협의회(이하 협의회, 회장 폴 최)가 오는 13일(토)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부에나파크 한남체인 앞에서 유권자 등록 캠페인을 벌인다.   협의회 측은 더 많은 한인이 11월 대선에서 한 표를 행사할 수 있도록 랩톱 컴퓨터로 즉석 온라인 등록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문의는 폴 최(사진) 회장(714-270-6639)에게 하면 된다.한미지도자 유권자등록 유권자등록 지원 협의회 측은 즉석 온라인

2024.07.10.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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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한미지도자협 회원들 한인 정치인 후원

 한미지도자 회원 회원들 한인

2024.06.27.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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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지도자협 나인엽씨 셰리프 됐다 "범죄 피해 한인 도울 터"

오렌지카운티 한미지도자협의회(회장 폴 최) 이사를 지낸 나인엽(29)씨가 3일 제137기 샌디에이고 카운티 셰리프로 임용됐다.   UC어바인에서 범죄학과 법사회학을 전공한 나씨는 셰리프가 된 이유에 대해 “모든 사람이 안전하게 살 수 있도록 공공 안전에 이바지하고 싶다”라며 “더 나아가서 범죄로 피해를 본 한인들을 돕고 싶어서”라고 밝혔다.   나 셰리프는 첫 1년 동안 오테이 랜치의 조지 베일리 1급 교도소에서 교도관으로 근무하게 된다.   샌디에이고 카운티에서 나 셰리프 임용을 축하하고 돌아온 폴 최 OC한미지도자협의회장에 따르면 나씨는 두 달 전 샌디에이고 카운티로 이사하기 전까지 10여 년 동안 OC에 살며 오렌지샌디에이고 평통, OC충청향우회에서도 활동했다.한미지도자 나인엽 오렌지카운티 한미지도자협의회 셰리프 임용 샌디에이고 카운티

2024.06.05.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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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한미지도자협 골프대회 성황

오렌지카운티 한인 정치력 신장 단체인 OC한미지도자협의회(이하 협의회, 회장 폴 최) 주최로 지난 25일 위티어의 캔들우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골프 대회가 한인 단체, 교계 인사 등 160여 명이 참석하는 성황을 이뤘다.   협의회 임원들은 골프 대회 이후 이어진 시상식에서 즉석 모금한 후원금을 오는 11월 어바인 시장 선거에 출마할 태미 김 시의원에게 전달했다. 폴 최 회장은 “후원금은 임원들이 개인 자격으로 모은 것”이라고 밝혔다.   협의회는 참석한 모든 이에게 농심 아메리카가 제공한 라면 1팩을 나눠줬다.   협의회는 11월 5일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오는 5월 11일과 9월 14일 부에나파크 한남체인 앞, 9월 28일 풀러턴 아리랑마켓 앞에서 유권자 등록 캠페인을 벌일 예정이다.골프 한미지도자 대회 성황 대회 이후 한인 단체

2024.03.26.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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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 한미지도자 협의회 17일 유권자 등록 접수

 한미지도자 협의회 한미지도자 협의회 유권자 등록

2024.02.13.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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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한미지도자협 폴 최 회장 연임

OC한미지도자협의회(이하 협의회) 폴 최 회장이 연임한다.   협의회는 지난달 29일 애너하임의 메가시스 덴탈 랩(대표 정영동)에서 송년회 겸 정기 총회를 열고 현 집행부 1년 유임안을 참석 이사 18명 전원 찬성으로 가결했다.   협의회 정관에 따르면 회장 임기는 1년이며, 1차례 연임할 수 있다.   최 회장은 내년 주요 사업 계획으로 ▶3월 예비 선거와 11월 결선에 앞서 유권자 등록 캠페인 전개 ▶이사회에서 지지 후보를 결정한 뒤 이사 개인 자격으로 기금 모금 지원 ▶주민과 후보의 만남과 토론 행사 마련 ▶더 많은 한인이 여러 도시의 커미셔너에 임명되도록 돕기 위한 커미셔너 세미나 개최 ▶차세대 정치인 발굴과 장학 기금 마련 골프대회 개최 등을 제시했다.   협의회는 한인 정치력 신장 운동에 동참할 회원을 모집하고 있다. 문의는 최 회장(714-270-6639) 또는 김남희 사무총장(949-400-5878)에게 하면 된다.한미지도자 회장 회장 연임 회장 임기 커미셔너 세미나

2023.11.30.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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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지도자협 ‘한인 커미셔너’ 키운다

오렌지카운티 한미지도자협의회(이하 협의회, 회장 폴 최)가 한인 커미셔너 양성에 나선다.   지난 5월 한인사회 정치력 신장을 목표로 출범한 협의회가 첫 공식 사업으로 커미셔너 양성을 선택한 이유에 관해 폴 최 회장은 “커미셔너는 로컬 정치의 근간이자, 한인 커뮤니티의 의사를 주류 정계에 전달할 창구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커미셔너 양성 프로젝트의 출발점은 오는 26일(토)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부에나파크 경찰국(6650 Beach Blvd) 내 회의실에서 열릴 ‘커미셔너 설명회’다.   설명회에선 ▶커미셔너란 무엇인가 ▶커미셔너가 되는 길 ▶시, 카운티, 가주 및 연방 정부 각 부처의 커미셔너 등에 관한 강의가 진행된다.   강사는 협의회 이사를 맡고 있는 박동우 섀런 쿼크-실바 가주하원의원 수석보좌관이다. 박 강사는 가든그로브 시 도시계획위원회 커미셔너, 오렌지카운티 재산세항소위원회와 시니어위원회 커미셔너 등을 지냈다.   박 강사는 “커미셔너는 풀뿌리 정치의 시작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많은 정치인이 시 커미셔너를 거쳐 시의회, 카운티 수퍼바이저위원회, 가주와 연방 의회에 진출해왔다. 가든그로브의 스티브 존스 시장, 팻 부이 전 부시장도 커미셔너 출신”이라고 설명했다.   최 회장은 “정계 진출 의사가 있는 이만 커미셔너로 봉사하는 것은 아니다. 각종 비즈니스 인, 허가를 포함해 한인들의 일상 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시 조례, 규정 마련에 커미셔너가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한인사회 봉사에 관심 있는 이라면 누구나 설명회에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협의회 측은 설명회 이후 설명회 참석자와 한인 밀집 거주 도시 거주 한인 중 커미셔너로 봉사할 적임자를 파악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이들을 해당 도시 시의원에게 적극 추천할 예정이다. 또 커미셔너 임명을 위한 인터뷰 요령도 알려준다. 협의회는 이 작업을 부에나파크, 풀러턴, 어바인, 사이프리스, 세리토스 등 5개 시에서 우선 추진한다고 밝혔다.   세미나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류민호 부회장은 “사업하는 이라면 결국은 모든 일이 정치란 말에 동의할 것이다. 뜻 있는 이가 설명회에 많이 참석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문의는 전화(213-703-5300, 714-651-9156)로 하면 된다. 임상환 기자한미지도자 커미셔너 한인 커미셔너 오렌지카운티 한미지도자협의회 도시계획위원회 커미셔너

2023.08.22.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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