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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임 압박 커지는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 의장

New York

2025.07.22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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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속적으로 사임 압박을 가하고 있는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22일 워싱턴DC에서 열린 ‘대형은행 자본프레임워크 통합 검토회의’에 참석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파월 의장을 향해 “금리를 너무 높게 유지한 멍청이”라며 “8개월 후면 물러날 것”이라고 말했다.  [로이터]

최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속적으로 사임 압박을 가하고 있는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22일 워싱턴DC에서 열린 ‘대형은행 자본프레임워크 통합 검토회의’에 참석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파월 의장을 향해 “금리를 너무 높게 유지한 멍청이”라며 “8개월 후면 물러날 것”이라고 말했다.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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