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인앤아웃 본사 가주에 남는다…테네시주 이전 논란에 해명
Los Angeles
2025.07.22 21:05
2025.07.23 09:20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스나이더 대표 "가족만 이주"
가주를 대표하는 햄버거 체인 ‘인앤아웃(In-N-Out)’ 측이 “본사를 테네시주로 옮기지 않겠다”고 밝혔다.
린지 스나이더 인앤아웃 대표는 21일 개인 및 인앤아웃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본사를 옮길 일은 없다”며 “테네시주 확장은 본사 이전이 아닌, 동부 권역 사무소 신설”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우리는 뿌리를 두고 있는 캘리포니아를 떠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스나이더 대표는 지난 18일 팟캐스트 ‘릴레이터블(Relatable)’에 출연해 가주의 각종 규제로 사업에 어려움이 있다면서 테네시주 프랭클린 지역에 본사를 세우겠다고 발언해 논란〈본지 7월 22일자 A-3면〉이 됐었다.
관련기사
인앤아웃도 가주 떠난다
그는 본사 이전은 사실이 아니라며, 자신의 가족만 테네시주로 이주할 예정이라고 선을 그었다.
스나이더 대표는 “인앤아웃 본사는 가주에 남고 자신의 가족만 가주에서 테네시주로 이주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경준 기자
# 테네시주
# 본사
# 테네시주 프랭클린
# 테네시주 확장
# 테네시주 이전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