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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칠한 터널, 하루 만에 또 낙서

Los Angeles

2025.07.28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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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후 LA 다운타운 2번가 터널 벽면 모습. LA시가 벽을 흰색 페인트로 칠한 지 24시간도 채 지나지 않아 다시 낙서로 뒤덮였다. 피게로아가와 힐가 사이의 이 터널은 1920년대 교통 혼잡 완화를 위해 지어졌으며, 영화 '터미네이터', '블레이드 러너', '리썰 웨폰 2'의 촬영지로도 유명하다.  

김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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