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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로 국제 인증·영적 코치 양성

Los Angeles

2025.07.29 20:00 2025.07.29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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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FT 전인 코칭 전문 학교
내달 4일 가을학기 설명회
리디아 전(왼쪽) 원장과 전달훈 박사. [GIFT 전인 코칭 전문학교 제공]

리디아 전(왼쪽) 원장과 전달훈 박사. [GIFT 전인 코칭 전문학교 제공]

부에나파크의 ‘GIFT 전인 코칭 전문학교(원장 리디아 전 박사)’가 오는 9월 2일 가을학기를 개강한다.
 
임상심리학 박사이자 국제코칭연맹(ICF) 인증 전문 코치(PCC)인 리디아 전 원장과 호스피스 메디컬 디렉터인 전달훈 의학 박사 부부가 설립한 GIFT 전인 코칭 전문학교는 의학과 심리학의 통합적 접근을 바탕으로 국제코칭연맹(ICF) 인증 전문 코치, 영적 코치(채플린) 양성 교육을 한국어로 제공한다.
 
전 원장과 전 박사는 ‘상담 이전의 예방적 돌봄’과 ‘건강한 이들의 잠재력 극대화’를 위한 모색하는 ‘전인 코칭(Whole Person Coaching)’을 중시한다.
 
전 원장은 “영적 코치 전문 과정은 병원, 호스피스 등에서 위기에 처한 환자와 가족에게 실질적인 영적 돌봄을 제공하는 채플린 자격 취득의 기반이 된다”고 설명했다.
 
가을학기 오리엔테이션은 8월 4일(월) 오후 7시30분 줌을 통해 열린다. 내달 8일까지 조기 등록하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문의는 전화(714-298-1115) 또는 이메일([email protected])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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